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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님. 말세에 천주교인들이 안식교인들을 잡아 죽이고 고문하며 박해할 것이라는 "전통"적이고 "정통"적인 가르침....(부정하고 싶은 사람은 부정하시고) 그 이야기를 천주교인들에게 들려주었더니,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나 하네... 라는 식의 그들의 반응... 영어로 된 게시판을 소개하여, 내가 잘 읽지 못했고, 미국사람들이 김밥 먹지는 않을 테지만(그 내용을 기억하시고 번역해주실 분은 지금이라도 간단히 어떤 내용인지 번역해주시면 고맙겠음), 분명히 그런 식의 반응일 것입니다. 번역 실력이 모라자서 전혀 읽지 않았지만, 그 내용은 보나마나일 것이지요. 그 게시판을 소개하면서 천주교인들이 안식교인들을 박해할 것이라는 예언은 이젠 접어두시라는 김J영님의 오메가 배도 비스무리한 사상의 글이 올려졌었고, 제가 그와 관련한 글을 얼마 전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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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전통적이 아니어도 좋고, 정통적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즉, 그 성경 해석이 틀리든 말든.... 나는 말입니다.... 천주교회가 인간이 만든 최고 수준의 사단의 종교요, 저주 받은 종교요, 천주교인들 중에는 구원받을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 종교는 기독교와 이교/이방 종교를 혼합한 마귀의 종교이며, 멸망이나 받게 하는 종교라고 사단이 만들어낸 최고의 작품의 종교라고 때려 죽여도 믿는 사람입니다. 이건 전혀 과장된 말이 아닙니다. 이와 같은 달수란 골수분자를, 말세에 천주교 골수분자가 잡아가서 죽도록 고문하고 결국 죽여 없앨 것이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를 님은 부정한다는 것인지요? 수억의 천주교 신자(특히 골수분자) 중에 단 한 사람이라도 나 같은 사람을 아무도 모르는 지하실에 잡아다 가둘 기회가 생긴다면, 그런 끔찍한 상황은 절대 안 일어난다고 호언하고 싶은지요? 천주교 신자 중에 그런 골수분자는 전혀 없을 것이라고 믿는지요? 긴 말로 답해도 되지만, 기왕이면 예, 아니오로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과연, 님이 사기를 치는 것인지, 홍광의 목사님이 사기를 치는 것인지 나는 분명히 가려내야 합니다. 홍광의 목사님은 계 17장의 음녀가 천주교회를 상징한다고 가르쳤음을 나는 똑똑히 기억합니다. 천주교인들이 자기네 때가 오면 이러한 안식교 골수분자들을 그냥 내버려둘 것이라고 믿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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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은 공인이지요? 공인이라 실명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최종오 목사님에게도 질문입니다. 위와 같은(위의 이야기를 잘 이해하시지요?) 안식교의 예언 해석과 교인들의 성경이해와 사고방식이 바른 것이며, 성경과 조화되며, 또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지요? 얼버무리거나 머리를 갸우뚱(중국어?)하게 하거나 애매므흐(독일어?)한 말로 답하지 마시고, 님이 배우셨거나, 실제로 믿는 바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이야기는 재림교회의 성경 해석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시금석에 해당하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 참고 (자료에 있는 것을 당장 찾지 못하여 간단히 올림) --------------------------------

[단 7장의 무섭고 놀라운 짐승] / [계 13장 복합짐승] / [계 17장 음녀]

바다에서 나옴 / 바다에서 나옴 / 물 위에 앉음

큰 말을 함 / 큰 말과 참람된 말을 함 /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한 짐승을 탐

성도들과 더불어 싸워 이김 / 성도들과 싸워 이김 / 성도들의 피에 취함

그 외 등등....

결론 : 단 7장의 짐승과 계 13장의 짐승과 계 17장의 음녀는 같은 존재임.(누가 이걸 부정하겠는가?) 

이 존재는 천주교회를 가리키는데, 이에 대한 설명은 다음 기회에.

  • ?
    달수 2013.10.02 23:47

    얼마 전에 박그네가 어떻고, 문재인이 어떻고 하며,

    저와 정치적인 대화를 하신 박상H님.

    님에게 묻습니다.

    님은 재림신자인지, 아닌지 이 글 보시면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자인지, 아닌지에 대한 답만 부탁합니다.

  • ?
    2013.10.03 12:47

    개똥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 ?
    달수 2013.10.04 12:05

    멸망 받을 자식이네. 이런 인간이 나타날 줄 알았지.

  • ?
    달수 2013.10.04 12:13

    내가 천주교회 인터넷 게시판에다가 "당신네 천주교인들은 안식교인과 그 외 천주교를 반대하는 일부 개신교 신자들을 잡아다가 고문하고 죽일 것이라고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데, 실제로 그럴 것이지요?"라는 글을 올린다면, "푸훗, 소설 쓰고 있네.""만화책 같은 이야기나 하고 있네." "개똥 같은 소리나 하고 자빠졌네."라는 식의 글은 당연히 올라오는 것이지요. 김J영 님이 바보스러운 분이거나 사기꾼, 정확히 둘 중 하나이지요.

  • ?
    박상희 2013.10.06 16:18

    달수님이 저를 기억하시고 찾으셨다니 감사합니다.

    네 저는 다른사람들을 재림신앙이 아니라는 이유로 

    구분하고 손가락질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성경의 예언을 공부하지만

    사람하나하나를 비난하고 단죄하지는 않으려고 노력하는

    다만 예수님을 바라보고 살려고 노력하는  평범한 재림신자입니다.


    달수님 왜 스스로를 채찍실하시나요.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고 있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이 주신 입을 가지고 토론을 하는것은

    즐거움을 위한것인데

    지금 달수님은 그 반대인것 같습니다. 


    차라리 달수님과 의견이 같으신 이웃동네 조선생님과 

    의견을 주고 받는것이 

    달수님에게도 또 이 재림교회에도 도움이 되고 

    서로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 ?
    달수 2013.10.07 22:38

    님이 재림신자라고요? 참으로 유감입니다. 차라리 신자가 아니었다면 했습니다. 님이 신자라시니, 아주 대놓고 까발려버려야겠습니다. 님은 박그네(혹은  보수정권)을 싫어하고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입니까? 그 사고나 신념을 내가 싫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님은 그렇게 박그네 정권을 비판하고 문재인을 지지하는 글을 올리는 것이 정의입니까? 당연히 정의일 것이니, 그런 글을 올린 것입니다. 님은 제가 보기에 이곳에 나의 글에 댓글을 단 것이 "생전 처음으로" 이 게시판에 올리는 글이라 판단합니다. (아니라 해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님은 아마도 오래 전부터 이 곳에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곳에는 그동안 재림교회를 허는(아가 2:15. 다른 글들에 자주 나오는 표현) 오메가 배도 비스무리한 글들이 자주 올라왔었습니다. 그런데 님은 그러한 글들에 대해서는 아무 대응도 하지 않다가(못하다가), 박그네를 싫어하고 문재인을 편드는 사상을 가진 상황에서, 그와 관련한 정치 관련 글이 올라오니, 느닷없이 나서서는, 그와 관련한 논쟁의 글이나 올려서 본인과 시비를 걸었습니다. 그게 도대체 재림신자의 할 짓입니까? 그렇게 생전 처음 올리는 글이 교회를 위해 올리는 글이지는 못하고, 별 시덥지도 못한 정치 논쟁의 글이나 올렸단 말입니까? 나는 이게 불만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살려는 사람이 오메가 배도를 조장하고 교회를 허(무)는 글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면서 왜 그런 씨도 안 먹힐 정치 논쟁의 글이나 올렸단 말입니까? 토론을 하는 것이 즐거움을 위한 것이라고요? 님은 지난번에 박그네가 어떻고 문재인이 어떻고 하는 글들이 즐거움을 위해서 올린 글입니까? "의분"을 일으켜서 올린 글이지요. 그런데 왜 그런 "의분"을 교회를 위한 글에는 나타내지 않는가요? 나는 별로 즐거움으로 토론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의분"으로 올립니다. 나의 글투에 다 나타난다는 것은 어린애들도 아는 일입니다. 내가 올린 다른 글에서는 다른 분이 "가슴이 터질 듯한 아픔을 참아가며 눈물로 이 글을 쓰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님이 지난번에 올린 글이 님의 정의를 나타내는 글이라면, 교회를 위한 글도 올리면서 그런 짓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님은 다시는 정치 관련의 쓰레기 같은 글은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를 위한 글은 올릴 줄 모르면서, 무슨 쓰레기 같은 정치 논쟁의 글을 난생 처음 올린단 말입니까? 그렇게 해서 감히 이 달수라는 사람에게 시비를 걸다니.... 김대중과 노무현이 민족의 반역자인 줄도 모르는 주제에...

  • ?
    달수 2013.10.08 23:49

    그리고 나는 김 접장님에게 정치 논쟁을 일으키려고 그 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사고방식의 논리적 모순을 지적하려 했던 것입니다.

    물론, 절반(그 이하)은 정치 논쟁일 것이지만, 절반 이상은 종교 논쟁입니다.

    원래의 의도는 정치 논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박그네에 대해서는 단지 보수정권자라는 이유로 무작정 반대와 비판만 하고,

    박그네가 여성 대통령이라는 (그가 평소에 약자나 여성이나 사회의 소수자들을 위한다는

    사고방식과는 모순되는 태도로) 긍정적인 부분은 인정해줄 줄 모르면서

    무작정 반대하거나, 그 긍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침묵을 하고 있으니,

    그의 사고방식이 잘못되었고, 그걸 내가 지적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앞서 말한 사회적 소수자를 위한다는 것은 "관용주의"나 그 비슷한 말로 표현될 수 있는데,

    그 관용주의에 모순이 생긴다는 것이며,

    그와 같은 식으로 교회 안에서 데스몬드 포드도 포용해주어야 한다느니....

    교회 안에서 삐딱한 주장들에 대해서 관용적이고 포용적인 태도를 가진다는 것은

    교회의 지도자(교수)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옳은 것은 옳다고 가르쳐야 그게 자격이 되는 것이지,

    왜 그 망국적 관용주의만 갖고,

    그 옛날 어느 이가 표현한 대로

    하나님보다 더 위대한 사랑을 가진 것처럼 행세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하고 가르칠 줄 모르고,

    진리를 흐리게 하는 발언과 활동만 자꾸 해대니,

    교수의 자격이 없어, 그의 교수직은 박탈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정치 논쟁은 수단과 도구였을 뿐이고,

    그의 진리에 대한 태도논리적 모순을 지적하려 했던 겁니다.

    그 이야기를 기어코 정치논쟁으로 만들어 한판 붙자고 당신이 나선 겁니까? 

    내가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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