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다

by 유재춘 posted Jan 03, 2011 Likes 1 Repli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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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hosda.com제위께


정말이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짐을 하나도 지지 않고 부담만 드리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루비란 분이 이곳에 글을 올리지 않도록 루비란 분을 도와 주십시오. 

 

 

아래는 admin님께서 눈물고인 사과를 한 후에 루비님이 올린 글입니다.

 

본인이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합니다. 루비님이 더는 이곳에 글을 올리 않도록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minchosda.com에서 루비님에게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십시오.

 

 

             -아래-

 

의도적이었든 아니었든

아무리 좋은것도 본인이 싫다면 그만인것이다

평양감사도 ...

글쓴이야 좋은뜻 악의가 없었다하더라도 호명당한 당사자가 분명히 싫다는 의사를 표시했으면 싫은거다

이름만 하던지 닉넴만하던지 ... 다른이는 여러 무리 속에 섞여 누가 누군지 정신없게 만들어놓고

유독 내 닉넴과 이름만 괄호까지쳐가면서 친절하게 한줄로 눈에 띄도록 적혀있다

글 전체를 내리라는것도 단지 내 이름 빼라는 수정 요구에 눈에 쌍심지를 돋우고 끼리끼리 밥상 주고받는 모습 눈물겹도록 아릅답다

다음은 누구일까 ?

누가 타깃이 될까?

끼리끼리 나눠먹다 또 투닥거려 삐걱대리라

끼리끼리는 그 무엇도 계면쩍게 용납하는 아 불쌍한 인물들이여 ~~~

진짜 할말들 못하고 그저 위로한답시고 감사를 입에 달고 있으면서도 속으론 밟히면 여지없이 꺽어버리는 ...

그 눈물겹게 나눠 먹던 밥상을  둘러 엎을 날이  또 있게 되리라  

 

 

 

유재춘님이 처음 내게 도배질마라했을때 1주일을 안들어온것처럼 그랬어야했는데

발을 잘못 들였다

누리 누구랄것도없이  이곳의 사람들은 도배실력과 욕들을 모두 잘한다

그 욕 글들을 내홈에 펌질해놓았다

읽어볼수록 놀랍다

점잔빼고 드레있게 글을 쓰시더만 누군가 찔러보니 불같이 욕하며 화를 내다못해 ...

그 사람들의 댓글들을보면 역겨움을 느낀다.

 

 

놓고 말한다

이 누리 애정없다

그러나 질러대는 짓은 하리라

 

 

서로서로 친한척 위로하는 척하지만 각자 이해와 사랑으로 뭉친듯 하지만

우엔지 ~ 아니다 자신에게 결코 아름답지않은 소리라도 듣는 날에는 그날이 바로 초상 치루는 날이 되리라.

 

 

내 직관력은 한번도 나를 실망시키지않았다

처음부터 상상으로 이런 그림까지도 그려졌었다 이 누리 열어 열리던날에 ---  그리고 생각으로 왭을 만들어 볼까 그랬을때에

벌써 나는 아~~ 같은듯하지만 서로 다른 우리는 언제간 춘추전국시대의 왕과 왕의 책사처럼 찢고 할퀴는 짓을 하리라 예견했었다 내가 ---

 

 

 

더불어 관리자님께는 죄송스럽다

가장 죄송스럽다   그러나 아직은 서운함이 가시지 않았다

그저 수정을하여 주셨으면 했는데 ... 그러면서도 또 죄송스럽다

 

저 밑의 누구 말대로 나의 아이피를 금지하던지 영원히 하시고 싶은대로 다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아이피 차단하던 막든지 하시지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진심으로 ... ---

이미 초장에 맘 떠 질러대고만 싶었다

 

 

그리고 한마디 더 이 누리에서 분명 한번 말했다

개인신상 관하여 주의하고 조심해주라고 그때 바다님께도 말했었는데 나이와 관련하여...그런데 또 한번

내 나이 ... 자기보다 많은지 적은지 내가 말은 건네보았나  로산한테 들었나 내 나일 ...

너무 쉽게 자기 자신들은 아닐것이다 라고 간과를 하는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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