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완전이란.

by 바이블 posted Jan 03, 2011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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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처음부터 기록되며 보관되며 관리되어오며 부족한점 첨삭되며 이런 일련의 과정을 보며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완전하게 하기 위해 1600여년의 세월을 통해 만드신 완전한 하나님의 뜻이 담겨진 책이라 보기에 충분하다.

 

하나님의 뜻을 사람의 머리속으로 들어가서 재생산 되는 과정에 부족한것이 있으면 하나님은 또다른 선지자를 통해 조금씩 부족하것을 채워가며 기록한책이라 보여 진다.

 

모세 시대에는 성경 한권 없이도 구원 얻었는데 우리시대에는 성경과 화잇책까지 있어야 구원얻는다는것도 이해하기 쉽지 않다.

 

여기서 짚어야할 한가지는 왜 하나님께서는 여러 능력을 사용하여 쉽게 더 자세하게 기록할수 있었을덴데 굳이 이런 힘든 과정으로 기록되어 만들기를 원하셨을까에 대해서 우리는 생각하고 고민할수 있다.

 

그래서 고민하여 얻은 나름의 결론은 하나님께서 이보다 더좋은 방법이 없었기에 있었다고 해도 할수 없었기에 라는 결론을 도출해 볼수 잇다.

 

예를 하나 들어본다면 예수님의 원하는 뜻대로 주님이 오셨을때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주님을 국가적으로 대환영하여 우리가 4000여년을 기다려온 그분이 당신입니다 라고 하여 온백성이 죄에서 돌아서는 삶을 살았다면 유다는 주님을 팔수 없고 주님은 마리아에세 나신지 33년사시다가 죽어야 되는데 누가 죽여주지도 않고 창세전의 시간표는 다가오고 그럼 주님은 당신이 만든 칼로 자기 자신을 죽이셔야 한다.

 

아버지가 죽이셔야 한다고도 해보자.

 

성경 창세기는 이런 방법으로 죽기를 원하셨다는것을 아브라함을 통해서 인류에게 보여 주셨다.

 

이런것 처럼 하나님은 창세전에 자신이 어떻게 죽어야하실 죽음을 계획하셨지만 자신의 고유한 계획으로 죽지 못하시고 사람의 손으로 창세전의 계획된 그시간에 사단의 계획대로 죽음을 맛보셨다고 볼수 잇다.

 

이런것처럼 하나님의 고유한 계획에 따라 성경이 기록되지 못하고 차선의 계획대로 하나님의 뜻이 전달되는데 1600년이 걸렸다고 봐도 무리가 될수 없다고 보여진다.

 

이런 차원에서 서경을 보면 성경은 최고의 완전한 책이라 볼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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