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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수님 생각에 대한 답변

 

달수/

그거 별 것도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하면서 신발과 옷이 해어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옷은 지상생애에서 더럽혀지지 않았으며

더럽혀졌어도 저절로 깨끗해졌을 것입니다.

================================

이스라엘이 40년간 광야에서 살았습니다

신발이 닳지 않았다는 표현은 표현일 뿐입니다

옷이 해어지지 않았다는 표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정복하는 곳마다에서 옷도 빼앗고 귀금속도 압수했지요

옷도 해 입었고 신발도 삼아 신었습니다

옛날 애급보다 덜 떨어졌다는 표현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성경절을 글자 그대로 믿으면 이런 현상이 옵니다

그 예를 하나 드리지요

계 19: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그래서 고기를 먹었을까요?

사람의 고기를 먹으라 했다고 먹을까요?

그 앞절을 보십시오

계 19: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하나님의 큰 잔치에서 사람의 고기를 먹으라 한다는 말이 글자 그대로가 아니지요?

 

하나님의 잔치는 사람고기 먹는 곳이 아닙니다

그러나 글자 그대로 믿으면 그리됩니다

유대인들의 허풍을 우리는 잘 압니다

성경이니까 그대로 믿어야 한다면 우리가 사람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말을

내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현실에 맞도록 유추하려고 애썹니다

 

물론 예수님의 옷도 빨아 입었을 것입니다

먼지 나는 갈릴리를 걸으셨던 예수님의 옷을 제자들이 빨고

신발도 닦고 갈아 신으시게 했을 겁니다

절로 깨끗해 질 수는 없는 겁니다

그분은 자신을 위해서는 신성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달수/

지성소에 먼지가 쌓이면 저절로 바람에 불려(하나님의 입김으로 그랬지요.)

성소 기구들을 더럽게 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이니, 하나님 자신이 스스로 청소를 하셨을 것이라는 겁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만, 그렇게 되어야 순리일 것입니다.

(참고로, 아시겠지만, 광야성소는 성소봉사가 마쳐지면 이동을 위하여 철거되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청소되는 것이지요.)

====================================

지성소는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년을 그 장소에 있었습니다

그들이 40년을 내내 행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성소에는 먼지가 켜켜이 쌓여 있었다고 봅니다

그들은 먼지가 있건 자갈이 있건 그런 것 관심 두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청소부가 아닙니다

그가 계신다고 하니 그분이 거기에 앉아 있다고 여기면 안 됩니다

그분은 거기서 이스라엘을 만나시는 것뿐입니다

그분의 편재성을 오해하면 이상한 논리가 됩니다

성소는 영적인 의미를 가지게 하는 장소일 뿐입니다

그래서 거기 계신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겁니다

 

달수/

아, 그런데 성소 휘장은 정상적으로 더럽혀졌습니다.

그 휘장은 헤스켈(이름이 맞나?)이 지은 성소론 입문에 의하면

여인들이 빨았다고 하긴 합니다.

==============================

휘장만 정상적으로 더럽혀진 것 아닙니다

성소 기구들이 닳으면 레위인들이 꿰맸을 것이며

망가지면 새로 짜서 바꿨을 겁니다

휘장을 빨았다면 그곳을 들여다봐야 하는데 그건 아니올시다 아닐까요?

레위인들이 휘장을 빨 때마다 들여다 봤다면 오늘까지 우리가 배운 것이

뭘까요?

어떤 이는 1년에 한 번씩 영적으로나 현실적으로 깨끗하게 된다고도 합니다

어쨌던 지금은 모든 것이 추론뿐입니다

정답이 없으니 편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왜 성소에만 집착할까요?

다음에 계속할 겁니다

  • ?
    달수 2013.10.17 00:05

    > 지성소에는 먼지가 켜켜이 쌓여 있었다고 봅니다

    > 그들은 먼지가 있건 자갈이 있건 그런 것 관심 두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은 청소부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청소부이심이 맞습니다.

    다들 아실 텐데, 제사장이라 해도,

    아무 준비 없이 지성소에 들어갔다면

    불에 타 죽었습니다. 그게 청소부라는 의미입니다.

    그런 곳에 파리(fly)나 모기(mosquito)가 날아들어간다면

    무슨 현상이 일어날까요?  

    그러므로 그곳은 먼지가 앉을 여지가 전혀 없는 곳입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 그런데 왜 성소에만 집착할까요?

     

    저는 상관 없는 말입니다.

    님네가 먼저 집착하고 싶어서 끄집어낸 겁니다.

    -------------------------

    반복되어 나온 이야기이지만,

    요거 하나 더 다시 짚어봅시다.

    하늘에 성소가 없다고요?

    계 21장에서 성소가 없다고 한 것은

    나중에 사라졌으니 없다고 한 것이지요.

    애초에 있었고, 아직도 있습니다.

    증명이 가능합니다.

    없다고 하는 말은 무식한 말입니다.

    아니면, 성경을 믿기 싫은 사람.

  • ?
    김균 2013.10.17 00:20

    성소이신 하나님은 잊었나 봅니다

    집착은 우리가 아니라 집이 있다고 우기는 사람들입니다

    글을 반박하려면 전체를 다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도 있다고 증명할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우리만의 리그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 ?
    달수 2013.10.17 01:10

    성소이신 하나님이라...

    그리고 성소에 들어가신 하나님이라....

    자신이 자신에게 들어간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먼저의 글 "성소이신 하나님"이란 말은

    말이 그렇지, 뜻은 그렇지 않은 겁니다.

    "성소이신 하나님"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십니까?

    눈치, 코치도 없이.

    ----------------

    글 전체 반박을 못 하는 이유는

    여러 창을 띄워놓고

    다른 웹서핑도 하다 보니

    글 올릴 여유가 없어서 그런 겁니다.

    그리고 반박할 필요가 덜한 것은

    그냥 넘어가는 겁니다.

    ------------------

    모세의 책에서 신발과 옷이 해어지지 않았다는 말을

    글자 그대로 믿는다고 하자, 그걸 뒤집어 엎으려고

    "묵시록"을 꺼내는 바보가 어디 있습니까? 웃기네요.

    역사서와 묵시서가 비교가 됩니까? 말 같은 소리를.

     

  • ?
    김균 2013.10.17 14:35

    달수/

    성소이신 하나님이라...

    그리고 성소에 들어가신 하나님이라....

    자신이 자신에게 들어간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

    말 안 되지요?

    그런데 안식일 교회의 교리에는 말 된다고 썼습니다

    성소이신 그분이 1844년 이전에는 성소에 계시다가 그 이후에는 지성소로 들어갔습니다

    천만천사 옹위하고 불벙거를 타고요

    말 됩니까?

    안 됩니까?


    달수/

    먼저의 글 "성소이신 하나님"이란 말은

    말이 그렇지, 뜻은 그렇지 않은 겁니다.

    "성소이신 하나님"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십니까?

    눈치, 코치도 없이.

    ==========================

    글자 그대로 안 받아 들이시면

    님도 안식교인 자격없습니다

    성소이신 하나님 아니란 증거 대 보십시오


    달수/

    글 전체 반박을 못 하는 이유는

    여러 창을 띄워놓고

    다른 웹서핑도 하다 보니

    글 올릴 여유가 없어서 그런 겁니다.

    그리고 반박할 필요가 덜한 것은

    그냥 넘어가는 겁니다.

    ===========================

    그건 님의 사정이지만

    반박을 하려면 글 전체를 이해하며 해야 하고

    맞는 것은 맞다고 해야 하고 틀린 것은 틀렸다 해야 합니다

    창을 많이 열어 놓고 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런 이야기를 함부로 하는 것은 네티즌에게 대한 예의는 아닙니다

    반박할 필요가 덜한 것이 아니라 할 수가 없었겠지요


    달수/

    모세의 책에서 신발과 옷이 해어지지 않았다는 말을

    글자 그대로 믿는다고 하자, 그걸 뒤집어 엎으려고

    "묵시록"을 꺼내는 바보가 어디 있습니까? 웃기네요.

    역사서와 묵시서가 비교가 됩니까? 말 같은 소리를.

    ==========================================

    신발이 해어지지 않았다는데 그 말이 글자 그대로 나이를 먹어가면서 발이 커질 적에 

    발에 맞쳐서 신발도 커졌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계시록의 사람고기 잔치도 그대로 믿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교단의 교리는 여기저기서 성경절 짜깁기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한 구절이라도 반대되는 구절 나오면 교리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은 어떤 게 상징이고 어떤 게 현실인지 누가 판별합니까?

    목사가요? 아님 님이요?


    내 말은 옷이 해어지지 않고 신발이 달지 않았다고 글자그대로 믿으시면

    하늘 잔치에서 사람고기 먹는다는 것도 

    글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바보라고요?

    역사서는 글자 그대로 믿어야 하고 묵시서는 안 그런다고요?

    그럼 화잇의 초기문집에 나오는 묵시는 글자 그대로 믿어서는 안겠네요?

    그런가요?

    입맛에 맞게 짜깁기에 열중하면 내 글은 구별하고 

    남의 글은 구별하는 게 아니란 결론에 도달하지요

    그게 오늘 우리의 한계입니다


    묵시서에도 글자 그대로 믿는 부분이 있지요?

    역사서에도 글자 그대로 안 믿는 부분도 있지요?

    뺀 부분도 있지요?

    열왕기서와 역대기를 잘 읽어보세요

    그리고 답글 다세요

    솔직히 말해서 대화 상대가 안 됩니다

    내가 말같지 않은 소릴 하는지 님이 그러는지

    연구 다시 하세요

     

  • ?
    달수 2013.10.17 01:57

    유대인들의 허풍이라....

    법궤를 들고 요단강에 발을 들이자 물이 갈라진 것도 허풍일 가능성이 크고,

    엘리야가 승천한 것도 허풍일 가능성이 크고....

    이것 저것 다 허풍 뿐이로다.

  • ?
    김균 2013.10.17 14:17

    유대인이 모든 것 허풍한 것 아닙니다

    그러나

    허풍 대단한 것은 사실입니다

    좁은 소견으로 성경 다 안다고 하실 일 아닙니다


  • ?
    김균 2013.10.17 16:56

    달수님

    위에서 지적했듯이

    어린 아이가 신은 신발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커졌다고도 생각하세요?

    아니면

    일년에 두어번씩 바꿔 신었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샌달이라서 아무 거나 신었다고 생각하세요?

    또 아니면

    성경에 그런 기록 없으니 넘어가자 하실래요?

    그렇다면

    신발이 절대로 닳지않은 게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하는데

    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별로 쓸모 없는 질문이라고 생각하겠지요?

    그러나 이건 중요한 것이랍니다

    유대인의 허풍이라고 나는 생각하거든요

  • ?
    김균 2013.10.17 17:01

    엘리야가 승천한 것 허풍이라 생각한다구요?

    그건 내가 그런 게 아니라

    이웃이 그랬지요

    저 친구 절대로 하늘 갈 수 없는 우리와 같은 성깔 더러운 친군데

    하늘 갔다고?

    그래서 내가 위안을 받습니다

    난 절대로 지옥에 안 갈거라는 확신을 갖습니다

    엘리야도 갔는데요 뭘

    특심했다고요?

    나도 특심하던 젊은시절 있었습니다

    올라가다가 수수밭에 떨어진 호랑이처럼 되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전적으로 그분 은혜로 될 것이니까요

    이 더러운 것 다 벗을 때 가능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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