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미의회에서 프리메이슨에 점령당한 미국을 비판한 여인

by 피스 posted Oct 19, 2013 Likes 0 Replies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untitled.png

 

 

지난 16일 채무 상한 인상에 대한 미 의회의 투표가 끝나가려는 순간 한 의회 소속의 속기사가 단상에 올라가 프리메이슨에 의해 점령당한 미국의 현실을 비판하는 구호를 외치다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Diane Reidy로 알려진 이 여인은 의회 단상에 있는 마이크로 접근해 다음과 같이 외치기 시작했다.

 

He will not be mocked, he will not be mocked !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십니다.

 

The greatest deception here is this is not one nation under God, it never was.

이곳에서 거대한 기만행위가 벌어지고 있는데, 하나님께 속한 나라라면 결코 이래서는 안됩니다.

 

It never was, had it been, it would not have been….

여지껏 이랬던 적은 없으며 이래서도 안되는 겁니다.

 

the Constitution would not have been written by Freemasons,

미국의 헌법은 프리메이슨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they go against God, you cannot serve two masters.”

이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고, 여러분들은 두 주인을 섬겨서는 안됩니다.

 

Praise be God, Lord Jesus Christ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사건 이후 정신 감정을 위해 병원에 보내졌던 Reidy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두 주가 넘는 Shutdown 기간인 동안 성령님이 한 밤중에 나를 깨워 기도하게 하시면서, 자신으로 하여금 의회에서 이 메시지를 전달하라는 말씀을 주셨다고 증언하고 있다.

 

 

두 아이를 둔 주부이기도 한 Reidy의 행동에 대해 그 남편은 “나는 그녀가 자랑스럽다”라고 말하고 있다.

 


Articles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