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73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왜 대쟁투가 수정되었을까?

 

 

아래는 내가 올렸던 글입니다

 

 

1858년에 발행된 초판 대쟁투,

엘렌 화잇이 계시를 받고 나서 직후에

"내가 보았다" 라는 표현으로 생생하게 쓴 대쟁투에는

“일요일 휴업령”

“짐승의 표”

“미국-카톨릭-개신교의 3중 연합”

이런 것들은 나오지 않습니다

==========================

대쟁투에는 161회나 되는

“내가...보았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가 계시로 본 것을 예언했다는 말입니다

그 이외 그가 보지 않은 것은

다른 이의 책을 참고한 것들입니다

 

 

그럼 질문합니다

다른 이의 책을 참고한 것도 예언서에 포함 될 수 있습니까?

 

 

두 번째

“일요일 휴업령”

“짐승의 표”

“미국-카톨릭-개신교의 3중 연합”

 

 

이건 본 것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그건 바로 남의 책을 베낀 겁니다

 

 

그러면 왜 대쟁투가 수정되었을까요?

계시로 본 부분까지 왜 수정했을까요?

여러분들은 왜 예전 학습에만 매달려 있습니까?

 

 

내가 새로운 지식을 이야기 하면

연구해 보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저 반대만 하고 노망들지 마라느니 하는 욕이나 하는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천국백성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좀 물어 봅시다

 

 

내가 이 문제를 화두로 던진 이유나 아십니까?

그건 여러분들의 그 맹목적 신격주장에 제동을 거는 겁니다

 

 

나도 엘렌 화잇 좋아하고 여러분들도 그렇습니다

그런데요

나와 여러분들은 생각의 차이만 다를 뿐입니다

그의 글을 읽는 차이가 날 뿐입니다

 

 

그런데 님들은 내가 님들처럼 믿지 않는다고 두들깁니다

내가 무슨 동네북입니까?

아니면 내가 교단을 허무는 사람입니까?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난 누구보다 이 교단 위해서 일을 한 사람입니다

평생을 말입니다

단지 하나님 이외는 아무도 믿지 않는 태도로 살았을 뿐입니다

 

 

다시 묻습니다

왜 대쟁투가 수정되었습니까?

엘렌 화잇이 기분 상해서 전의 글을 수정했을까요?

아니면

하나님이 전엣 것은 아니야 잘못 했어 하고 수정하라 했을까요?

또 아니면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서 새로운 예언해석을 하니

그게 탐이 나고 그게 맞는 것 같아서 일까요?

 

 

여러분

댓글 부탁합니다

  • ?
    너도 2011.01.03 22:08

    그늘없는가정 이란책아시죠

    아주오래된책( 몇년판인지 기억이안남) 

    새책  새자녀 지도법으로 사서 보는중  그늘없는가정에서 보았던   인상깊었던 내용이 없더라고요

     

    그러다  교우와  대화중  옛 서적과 새 책 내용이  어떤부분의 글이   빠진것들을  알게 되었지만 

    신앙하는데  크게 영향 미치지않아서  그냥 지나친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로산님이 말씀하신 

    일요법령   짐승의표  로마교황

    내용은  저 신앙의 기초였고 무기였지요 ㅎㅎ

     

    그리고 시골전진 하다 쫄딱 망하고

    이게다  지식이없어  넘어진거고

    말씀에 기초하지않는 자만심의  결과고요

     

     더 나아가서는

    세상살이 피곤하여  도피행각  혹은  무사안일주의  ,,,,  이건  순  저 개인적인  일입니다  오해마시길요

     

    지금은요?

    오직예수  님만  바라보고 삽니다

    요즘도  각시대의  대 쟁투 읽는분있을까요 ?

    아마도 바빠서  혹은   예수믿음으로  안읽는분  대다수일거요  참 ~ 전공이신분들은  제외

     

    올바른  신앙관으로  예언의 신  본다면  축복일건데

    저같은  사람  없길 바라고 싶고요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께  성령의  도우심입어

     

    뱀  처럼 지혜롭게  비둘기 처럼  순결한  삶  

     

    정녕  그렇게  된다면 

    그보다  진심으로 그길을 바라고 사는   참된  인간이 되어야하는데   휴~~

     

    로산님의  솔직한  지식들이 저에겐  도움이 됩니다 ^^*

    그러나  혹   처음신앙하는 분들이  잘 받아들여서 

    흔들리지않고  정로를  가길  바래는  마음  간절해집니다

     

     

     

     

     

     

  • ?
    로산 2011.01.03 23:12

    이유야 어찌되었건

    내가 화잇여사의 country living을 팔아서

    그것 읽고 시골 들어간 분들께

    무한한 미안함을 느끼기에

     

    종말론의 폐해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21세기의 교회는

    그런 식의 교회가 아닌

    글자 그대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얻는다는

    그런 교회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러려면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하는데

    그것 1888년에 버려야 하는데

    그 할머니가 그것을 다시 세째천사의 기별이라 명명하는 통에

    쓰레기 통에 붙어 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이 재림교회

    영원한 보수일 겁니다

    그래서 온고지신을 들먹이면서

    그렇게 늙어 갈지도 모릅니다

  • ?
    빠다가이 2011.01.03 23:50

    예 장로님

    일단 저는 수정하라고 않그랬습니다.

    진짜 입니다 믿어 주십시요^^

     

    옛날에 각종 예언의 신 가르침 받으면서

    공포감을 만땅 느낀 사람이라서 절대로 수정하라고 하지 않았음 재차 강조합니다.

     

    그런데요 장로님

    요즘 유행하는거 하나 알려 드려요

    목사님들도 종말론 설교 잘 않하십니다

    그 이유는요 교인들이 싫어 한다고 않하신데요.

     

    그리고요

    유행하는거 또 하나 알려드려요

    요즘 정체성 찾기가 유행이래요.

     

    이게 달리는 말인지 말하는 말인지

    헷갈려서리 원

     

    암튼 저는 수정하라고 않했습니다.

     

  • ?
    너도 2011.01.03 23:57

    빠다가이님~ 

    세상에나~!!   이심전심 ^^*  

     

    살짝  혼돈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요즘 

    열공하여   깨닳음을  얻을렵니다 ~~

     

     

     

     

     

  • ?
    3004 2011.01.04 18:44

    로산 Wrote:

     

    “일요일 휴업령”

    “짐승의 표”

    “미국-카톨릭-개신교의 3중 연합”

     이건 본 것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그건 바로 남의 책을 베낀 겁니다

     

    남의 책을 베꼈다는 건 님의 추측입니까?

    아니면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까?

    답변 부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3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3
7335 재림교회란 무엇인가? 1 작은동산 2014.03.03 971
7334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의 기념비 = 안식일 12 김운혁 2014.03.29 971
7333 그의 앞에서 작아지는 나 5 지경야인 2011.11.20 972
7332 지경야인님 글 좋고, 나쁜 면 다 있으니, 좋은 것만 취하시지요, / 안식일은 목숨 걸고 지키는 것 전통矢 2012.12.10 972
7331 인문학 카페 36,5' 인문학 2014.04.21 972
7330 주님의 숲 / 사랑이야기 - 김승환 필리핀선교사 추천찬양 1 serendipity 2014.07.18 972
» 왜 대쟁투가 수정되었을까? 5 로산 2011.01.03 973
7328 각 시대의 대쟁투-율법과 은혜 (제 5탄) 1 fallbaram 2014.01.10 973
7327 색동옷(9)-명불허전 2 열두지파 2014.02.05 973
7326 kasda에 박진하 님이 올린 글 "오늘 안성 금수원(유병언 회장)에 가보니......" 1 X-mas 2014.05.14 973
7325 모두 보십시요.보셨다면 당신은 뭔가 하십시요!!! 4 보십시요 2014.05.27 973
7324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란. 2 바이블 2011.11.12 974
7323 미주 재림 연수원 기공식 (2014년 3월 28일 ~ 30일) 최은희 2014.04.17 974
7322 속보 현재 광화문역 5번 출구 청소년 시위대 200여명 경찰과 대치중 애국자 2014.05.03 974
7321 요셉의 형제들은 언제까지 불안에 떨어야 하나? 1 강철호 2012.11.21 975
7320 세상에 이런 일이 1 세상 2013.08.01 975
7319 에발산이 더 좋은 사람들 김균 2014.05.17 975
7318 갈 데까지 가보자 누가 이기나 시사인 2014.05.25 975
7317 "한명숙 9억원 수수 이야기, 1시간 만에 급조"......껌찰, 이보다 더 우낄 순 없다^^ 1 유머 2011.01.06 976
7316 악어의 눈물을 흘리면서 고발을 잘 하는 목사 로산 2011.11.12 976
7315 2014년 이 누리의 인물 4 김원일 2015.01.01 976
7314 선의를 바라보는 민초들의 시선은? 나라사랑 2012.04.26 977
7313 그녀의 '사과(apple)'는 왜 맛이 없고 짓물러 터졌을까? 2 이또한지나가리라 2014.05.10 977
7312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 2 진달래 2014.05.15 977
7311 대한민국 엄마들 오늘 국회 출동 하였습니다 가서보니 제 가슴에 불이났습니다 1 file 병아리 2014.08.11 977
7310 천보산에서 석박산까지 달려봅시다. 1 지경야인 2012.12.11 978
7309 천안함 정부 발표 걍 믿으려고 했는데... 인교 2014.03.28 978
7308 곽건용목사의 새책을 읽고 나서 7 Rilke 2014.04.08 979
7307 "이상구의 이설의 핵심" 35 이박사 2016.06.10 979
7306 감개무량하여....... 반고 2011.01.03 980
7305 유전을 점령하라 2 로산 2012.02.17 980
7304 어라, 근데 저건 또 뭐냐? 손뼉 치네? 2 김원일 2012.10.26 980
7303 [단독]“노무현 차명계좌는 발견되지 않았다… 조현오씨가 증인신청했지만 안 나가” 1 흥부 2013.07.24 980
7302 ◎정도령의 출생 연원 - 아계 이산해 선생의 사동기(沙銅記)...《해월유록에서》 문 명 2014.02.22 980
7301 운영자에게 질문 4 fallbaram 2014.02.24 980
7300 [세월호 침몰 참사] 이상호 기자,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기자 개XX야 ” 욕설… 왜? 철면피들 2014.04.24 980
7299 가슴앓이 김균 2014.04.27 980
7298 우리가 남이가 ............ 내일 박근혜[바뀐애]가 '대국민담화'를 발표합니다 돌고돌아그자리 2014.05.17 980
7297 내 안의 신을 묵상함 - 메리앤 윌리엄슨의 '당신은 신의 아이' 신의아이 2014.05.20 980
7296 "시,군,구에는 합동분향소 설치 말라"=안전행정부공문....xxx 미치 ㄴ놈들이다. 합동분향소 2014.04.26 981
7295 오바마와 벙어리 한국기자... 1 오바마와 기자 2014.05.04 981
7294 이흥모가 김동섭이 되었나? 2 청춘 2014.12.26 981
7293 미국과 한국의 차이 국회의원 2011.11.26 982
7292 제한? 뭔 개떡 같은 소리여..... 12 하나님 2014.04.01 982
7291 김원일님이 올린 신뢰에 대하여 (사족) 3 노을 2012.10.13 983
7290 골빈당 당원 김원일이 골찬당 당원 "통일대박"님에게: 박근혜 언어의 궁핍, 그 본질 김원일 2014.03.09 983
7289 대리운전 상담원 누나의 패기 곰디오 2014.06.15 983
7288 [단독] JTBC 세월호 사고 당시 실제 레이더 관제 영상 입수 고의적인 살인, 추리해보시길 진실규명 2014.06.25 983
7287 김운혁님 4 김균 2014.03.24 984
7286 박진하라는 분의 댓글을 보십시오. 이분이 어떤 분임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무서운 사람 아닙니까? 2 어찌하여 2014.05.09 984
7285 색동옷(10)-가풍 붕괴 2 열두지파 2014.02.11 985
7284 [동영상] 이명박 대통령 대선 출마 당시 연설 1 VICtoria 2014.05.26 985
7283 <서울시 교육감 선거> 고승덕 딸 vs 조희연 아들 “아버지, 자격없어 vs 기회달라” 1 딸과 아들 2014.05.31 986
7282 바울과 화잇-오도 가도 못하는 사람들 1 로산 2011.01.03 987
7281 신나는 심판의 날 강철호 2011.11.07 988
7280 여러분들 아무리 떠들어도 목사들은 이런다 로산 2011.11.12 988
7279 기술 담당자님께(웹페이지 오류와 관련해 질문) 2 소녀시대 2011.11.18 988
7278 시체놀이 1 로산 2012.10.23 988
7277 잔나비 님을 환영하며 1 김원일 2012.10.23 988
7276 우리 은사님! 2 상아탑 2014.06.05 988
7275 주상절리님,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요? 7 file 박진하 2012.10.22 989
7274 펌 글 미련곰탱이 2012.10.18 989
7273 [평화의 연찬 제98회 : 2014년 01월 25일(토)] ‘말씀의 오해와 진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1.23 989
7272 새빛에 대한 요약 정리 2 김운혁 2014.03.11 989
7271 예수 믿으면 안 되는 팔자 1 김균 2014.07.07 989
7270 朴 '정수 오발탄' 대선 중반 판세 뒤흔든다 살아온대로 2012.10.22 990
7269 김운혁님 제가 드린질문에 논점을 흐리지 마시고 답해 보세요. 15 등대지기 2014.03.16 990
7268 기독교인들도 반드시 제사를 드려야 한다. 1 최종오 2014.05.08 990
7267 선지자를 호주로 귀양 보내던 대총회 1 로산 2011.01.03 991
7266 예언의 기원: 3004님께 8 김주영 2011.01.06 991
Board Pagination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