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처음으로 출책을 올려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살아봅시다요
민 - 스 - 다 - 가족 여어러어부운 !
만사형통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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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의 노래 감상하시면서
멋진 하루 시작합시다 화이팅팅팅. 샬롬
새해가 밝았습니다.
처음으로 출책을 올려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살아봅시다요
민 - 스 - 다 - 가족 여어러어부운 !
만사형통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
아바의 노래 감상하시면서
멋진 하루 시작합시다 화이팅팅팅. 샬롬
고바우 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건강하시구요.
원칙과 융통성 참 어려운 주제입니다
문제를 잘 푸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새해 덕담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Elvis Presley와 Abba를 좋아하시는 멋쟁이 잠수 목사님,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민스다 위해서 더욱 분투(?)하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안 계시면 민스다 기둥이 흔들립니다. 아시지요?
김 민철 님
오랜만입니다
먼저 새해 문안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더욱 강건하시구요
행복하시기를
전 멋쟁이 목사는 못되는디유
( 부끄 부끄 부끄 )
그저 시골 마을을 지키는 목회자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수 많은 편견들이 있지요
목사는 ------------------
장로는 ------------------
안식일 교인은 --------
예
분부 받자와서 분투 하겠습니다. ( ㅋㅋㅋ )
그란데요 민스다 기둥이 흔들리다니요
오늘 아침 어느 신문에 뉴스에 나왔어요
아이구메 알라 떨어질뻔 했다카이
잠수는 아니구요
정말로 그런 분 이곳에 다다다다다다 입니다요
그리 생각하시니 몸 둘바를
전 전혀 아닙니다
번지 주소를 바꾸시지요 민철님 ( ㅋㅋㅋ )
감사합니다
민철님 자주 얼굴 보입시더
잊어버릴 뻔 햇다 아임니꺼
잠수 목사님,
막말로 종말론을 내세워서 버티는 재림교회가
일찌감치 존속 자체를 포기할 수도 있었는데,
목사님처럼 순수한 신앙과 복음의 능력을 소유한 분들로 인해서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교회를 위해서 그나마 다행인 것은
민스다가 됐든 카스다가 돼든 의사소통의 매체를 통해서
개혁과 부흥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목사님 화이팅 해 주십시요.^^ 감사드립니다.
민철님
일찌감치 존속 자체를 포기할 수도 있었는데,
위 붉은 글체의 내용 말입니다.
저의 평소 지론입니다
존속 자체의 포기라기 보다는
정직하게 우리의 실체를 인정하는 고백으로
저는 이해합니다.
역사상
많은 교단들이 ( 교파를 포함함 ) 그리 하였지요
최근까지 그 맥을 이어오고 있음을 목격하게 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기독교계 안에서
이단이라는 낙인을 당하는 현실 앞에서
무엇 때문에 우리는 이단시 당하는가 ?
그 개체들을 하나 하나 짚어보아야 할 때가 이미 늦었단 말입니다
그들이 우리를 이단으로 여기는 것들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린 이 일에 너무 게으르고 도피적입니다.
우리가 도피한다고 하여서 그들이 우리를 이단이 아니라고 인정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우리가 가진 것들에 대하여 정직한 비판이 연구가 필요합니다
지극히 양심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남은 무리에 대하여. 하늘성소 문제 . 음식물 문제
조사심판 문제 . 여러 예언에 대한 해석들 . 화잇에 대한 분명한 견해
우린 그동안 혼란속에소 부침하여 왔습니다
한 세대가 바뀌는 와중에도 우린 더욱 견고한 곳으로 매진하는 형국입니다
미국과 한국 - 여러 나라다마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들도 그렇습니다.
이 민스다가 이런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토론하고
성경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장이기를 소망합니다
단지 고민하고 고뇌하는 재림 신앙이라면 더욱 좋겠습니다
다양성의 그 멋진 하모니를 이루는 민스다 얼마나 멋진지 모릅니다
우리가 몸 담고 있는 이 공동체
이와 함께 운명을 함께할 공동체
우리는 어찌하여야 하는지
우리의 후진들에게 어떤 설명을 하여야 하는지
우리의 자녀들에게는 이 교회를 어찌 설명하여야 하는지
우리는 심각하게 고민을 하여야 합니다.
민철님 화두 감사하구요
밤새 줄줄 나올 것만 같은 이 화두가 뜨겁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고민하며 멋진 민스다 꾸려갑시다.
역시
님은 멋져부러이잉
이 노래를 정월 1일에 올리려고
아무리 두드려도 안 되던데...
나도다 기술이 좋구먼요
보소 성님요
그기 아무나 되는기라요
아이라카이
동영상 올리는 것 쉬운디
카피하여 몇 줄만 지우면 되는디 그라모 여기서 실습을 할까여
오케이바리바리
( 실습 )
대부분 동영상 퍼오기를 누르면 카피 할 수 있는 내용이 이렇습니다.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id='pfruoLIHxac$' width='642px' height='390px'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pfruoLIHxac$'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bgcolor' value='#000000' /><param name='wmode' value='opaque'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pfruoLIHxac$' width='642px' height='390px'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embed></object>
이것을 그대로 퍼 옮기면 안되구여 아래에서 세 번째 줄 왼편에 있는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pfruoLIHxac$' width='642px' height='390px'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
이 부문만 퍼 와야 합네다. 뒤에 있는 </embed></object> 요 놈도 지워야 하구요
그래가지고설랑 HTML 편집기 눌러서 복사하여 놓으면 동영상이 쨩하고 뜨지유
억수로 쉽지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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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도사분들에게 지송합니다
이렇게 하는 방법 누구에게 배운것 아니구여
책보고 배운 거 아니구여
하다보니깐 되더라구여 ( 소 와 쥐 )
여러번 실패를 했어라
이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 나 몰라라
초보 촌놈 꼬라지 이해 바랍니다요 . 컴 고수분들께 꾸뻑
내게 이 노래가 있어요
그런데인터넷에 찾아들어간 곳에서는
embed로 시작하는 글자가 아예 없는기라요
그래서 못 한 거지요
그 친구 못 퍼 가라고 다른 글자를 넣었는지
글쎄.......
미서부시간 오후 10시 37분
출첵합니다.
좋은 음악, 글 감사드려요
위에 김민철님
방가방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네, 초록빛님 반갑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가정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딱히 초록색을 좋아 하는 게 아닌 대도 불구하고 한 20% 정도로
양복을 비롯하여 제가 가지고 있는 옷들 중에서 의외로 초록색이 많이 있습니다.^^
민스다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Happy New Year ~ ~ ~.............."
"May we all have our hopes, our will to try.
If we don't we might as well lay down and die ~ ~ ~"
"Oh, yes, man is a fool
And he thinks he'll be okay.
Dragging on, feet of clay
Never knowing he's astray
Keep on going anyway....."
눈팅사절이라 하셔셔 ㅋㅋㅋ
해피 뉴이어~ 잠수 님, 사랑하니다.
오늘은 원칙과 융통성에 대하여 생각중입니다.
출석합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더욱 환하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