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 때 장로교회 다니다가 27세에 안식일 교인이 되었다
그 때 안식일교회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화잇여사를 교주처럼 받드는 것이었다
당시 안식일교인들은 말로는 교주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행동은 교주로 떠받들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지금도 변함없는 것 같다
그 때 안식일교회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화잇여사를 교주처럼 받드는 것이었다
당시 안식일교인들은 말로는 교주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행동은 교주로 떠받들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지금도 변함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