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에서 똥으로 된장담근 이야기

by 익명 posted Nov 19, 2013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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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둘러보는 옆동네가 시끄럽습니다
물론 한분이 흥분하셨나봅니다

뉴스타파 영상을 올리시는 분이
못마땅하셔서 여러 댓글을 쓰시더니

이제 폭발하셨나봅니다.
그냥두셨다간 옆동네가 '종북좌파야당북한된장빨강이' 들에게 넘어갈까
불안하셨나 봅니다.

그러다 그분왈
"참 보수 여당 애국 여왕폐하 만세"에
잘 맞는 언론을 추천하시면서
참보수라며 '일베저장소'를 추천하셨나봅니다.

그런데 이걸 어쩌나요.
한 분이 그걸 문제 삼으며
'일베저장소'의
폭력
여성비하
강간모의
수간
위안부할머니 비하
노인비하
특정지역비하
를 언급하며 이게 참보수냐고 따시셨네요..

이를 어쩔까요.
한번이라도 들어가 보셨으면 안그러셨을텐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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