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3.11.27 03:30

2300 주야에 관한 생각

조회 수 1388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여인의 후손과 뱀의 전쟁은 성경전체를 흐르는 예언이고 역사이고 기별이다.

가인과 아벨의 각기 다른 제사에서 그 전쟁이 출발하여 한쪽은 양을 잡아 제사를 지내는 쪽으로 계속 흐르고 다른 한쪽은 성을 쌓는 (창 4:17 가인이 쌓은 에녹성) 쪽으로 흐르면서 왕권이 중심이 되는 세력으로 발전한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은 성소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이세상 유일의 신정국가로 맥을 이어가고 세상의 중심세력은 강력한 왕권을 중심으로 역사를 넓혀가는데...

출애급에서 그들이 말한 "사흘길쯤 떠나 희생을 드리려한다" 는 성소중심의 건국목적을 상실하고 이 세상의 제도 즉 왕권제도를 도입하면서 이스라엘은 그 왕권 때문에 갈라지고 성소조차 지킬 수 없는 약소국이 되고 말았다.바벨론으로의 포로생활은 성소제도의 나라를 왕권이 집어삼키면서 큰 물고기 뱃속에 갇힌 요나처럼 암담해지는 이스라엘의 종말을 보여주는 그림이다.

다니엘서는 옛 이스라엘(성소의 나라)과 당시 최고의 왕권을 가진 나라 사이에서 얼키고 설키는 역사이고 예언이다. 거기엔 그 전의 어떤 강한 나라도 나오지 않고 열발가락 또한 옛 이스라엘의 종말로 끝이난다. 이스라엘의 성소를 직간접으로 홰손하거나 핍박하는 세력(왕)을 뿔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뿔을 잡고있는 뱀의 세력과 성소를 통해 일하시는 여자의 후손과의 예언이 중심이다. 그 뿔의 절정이 다니엘 8장에 등장하고 그 성소의 절정이 다니엘 9장에 등장하면서 소위 성경 (특히 구약의 패전)전체에 흐르는 카이아즘 (Xiasm) 이 여기서도 나타난다.


                   8장                                                                                               9장

                   알렉산더                                                                                       어린양( 기름부음을 받은자)

                   강성할때에 꺽인 뿔                                                                         이레의 절반에(한참일 때에) 끊어짐

                   33세에 죽음                                                                                   33세에 죽음

                   암몬신전에서 자신을 신의 아들이라 부름                                            자신을 사람의 아들이라 부름

                   정복자                                                                                          정복자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네 (왕권)방향이 그에게서 나옴                                                          네 방향 (4 복음) 


열발가락의 의미-섞일 수 없는 이 두 세력의 존립 그리고 이 두세력 (성소와 뿔의 나라)이 앞으로도 종교역사 (세상역사가 아닌)속에서

계속 이어질것이라는 예언.

그리고 돌나라-뜨인 돌 (STONE CUT OUT OF MOUNTAIN)  절대로 공중에서 날아온 돌이 아님. 재림에 관한 예언이 아니고 초림에 관한 예언임.이레의 절반에 끊어짐(cut out)을 당한 어린양의 나라(십자가)가 태산이 될것이라는 은혜의 왕국에 대한 예언. 지금 우리가 보는 이 대단하게 성장한 그리스도의 교회들.



2300 주야에 대한 나의 생각.

이상의 틀을 가지고 보면 다니엘서의 예언은 이스라엘의 포로생활부터 십자가(새로운 성전) 사건후 70년

그 이후의 일들을 예언하지 않고 있슴. 그러므로 2300주야의 예언이 그 이후로 넘어가면 안된다고 생각됨.

다시 말해서 1844년 까지 가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임.

만약에 우리가 숫자 중심으로 보지않고 사건중심으로 본다면 성소가 정결하여 지는 사건은 십자가의 사건임.

요한복음 2장에서 예수는 옛성전을 뒤엎고 사흘만에 다시 세우겠다고 하셨슴.

십자가는 "의 에 대하여, 죄에 대하여 그리고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이미 책망한 사건임.

2300 주야에 대한 예언을 줄때에 구약의  인자(에스겔)에게 사용한 이름 "인자야" 라고 하는

호칭을 다니엘에게 불러주었슴.

그리고 성경에는 실제적으로 하루 (1일) 가 일년으로 해석된 부분은 많으나 주야가

일년으로 바뀌는 사례는 잘 보이지 않음.

또 하루가 아니고 주야를 언급한 경우는 대부분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이나 표상을 위해 쓴 것들임.

그리고 그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을 시작으로 다시 요한계시록에서 그 이후의 예언을 다루고 있는것도 생각할 주제.

다니엘의 그 예언과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그림자와 실제의 만남처럼 연결되어 전체로 재 해석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함.

다니엘서에서 우리는 초림을 보고 계시록에서는 재림을 보아야 함. 다니엘서의 끝은

옛이스라엘(열두지파)이 성소 (왕권이 아닌)로 돌아오는 역사이고 계시록의 끝은

새 이스라엘(새로운 열 두지파)이 성소의 주인인 어린양에게로 돌아오는 역사임.


많은 생각을 하고 또 했지만 성경적 (우리 모두가 툭하고 들이미는)이라는 이 절대절명의 주제앞에서 나도 혼절한 다니엘의 심정처럼 착찹하고 사건적으로는 분명해 보이는 그 해석이 숫자적(2300 주야)으로도 뒷받침이 되지 않아서 고민이 됨. 그러나 숫자에 메어서 사건을 버리게 되면 또 다시 밀러의 꿈속으로  돌아가야 하는 우를 범할것임.

  • ?
    fallbaram 2013.11.27 04:23

    혹시 마음에나 손에 언제나 돌을 쥐고 던질 준비가 되어있는 분들이 계시면 그런돌 말고 저 뜨인돌(cut out of Mountain) 하나 던져 주시요. 아니면 왜 아닌지 맞다면 왜맞는지를 확인해주시고 도움되는 말들도 아낌없이 보내 주셔서 우리의 pilgrim이 더 윤택하여지도록 해 봅시다. 나는 평소에 이 교회가 성경이 말하는 그 교회(일부는 될지라도)가 아니고 성경이 말하는 그 소리(voice) 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그 소리 (복음의 기쁜 소식) 전하며 살기를 희망합니다.우리 교단에서 성경을 칠십번 읽고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대 선각자인 HMS Richards 목사는 복음이란 한마디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라고 했습니다.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 관해서만 대단한 연구들 하신분들이 많은데 사실 사복음에 정통한 분들이 우리 교단에는 별로 없어보이는 것이 나의 아쉬움이기도 합니다.

  • ?
    장백산 2013.11.27 08:49

    목사들도 깨달은 바가 없으니 

    서로간에 왈가왈부하면서

    서로간에 동문서답만 하고 있는 꼴이니

    -목사들이 <창조의 섭리>인들 제대로 깨달았겠습니까 <?>

    -목사들이 <구원의 섭리>인들 제대로 깨달을 수가 있겠습니까 <?>

     

    창조주예수님을 빼놓고서 <2:7>을 완성시키겠다는 목사들이며

    예수님의 생명인 생기(生氣)를 빼뻐리고 <인간창조>를 하겠다는데

    하물며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인들 바르게 깨닫고

    옳바른 <영원한 생명을 얻는 구원>인들 사모할 수가 있겠습니까 <?>

     

    -목사들은 차원이 다른 세계에서 신앙하는 것같던데요

    이미 구원을 받았기에 왕같은 제사장이 됐다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 <주장>들만 하는통에

    그라면서 안식일 날자계산과 숫자계산만 하느라 바쁘지

    <성령님><예수님>은 별로 찾질 않고있으니

    과연 찾지 않는데 <성령님><예수님>이 같이 하실까요 <?>

     

    대제사장 되신 예수님께서도

    당신의 피를 직접들고 들어가시는데도

    단번에 지성소로 못들어가시고

    1844년을 지둘렀다가 들어가시는 정도라면 <?>

  • ?
    달수 2013.11.28 00:00
    님, 나는 님의 모든 글에 대해 반박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다만, 시간이 없을 뿐입니다. 님이 믿는 것은 재림교회의 것과 아주 다른 것입니다. 그런데요, 교회라는 곳은 같은 믿음을 가진 같은 믿음의 식구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말입니다. 님은 인정하지 않으실 겁니까? 님이 그렇게 다르게 믿을 것이면, 왜 재림교회에 남아 있습니까? 남아 있다는 것은 매우 비양심적인 행위입니다. 혹시 안식일이 진리라서, 혹시 건강식의 주장이 진리라서 그런 겁니까? 그렇다면, 그렇게 주장하면서 님과 같은 주장을 가진 또 하나의 교회를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제가 많은 말로 반박하기 전에, 재림교회에서 나온 성경 해석의 책들을 다시 읽어서 연구해보십시오. 차라리 장로교회식으로 이해하는 전직 재림교회 데스몬드 포드의 해석이 님의 것보다 나아보입니다. --- 간단히 설명하자면, 님은 출발부터 엉뚱한 말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시작부터가 엉뚱하니, 뒷부분도 엉망진창입니다. 님이 (애매한) 돌을 던지지 말라고 하시는 것처럼, 님도 나에게 (애매한) 돌을 던지지 말고, 제대로 된 반박을 해보십시오. "열발가락 또한 옛 이스라엘의 종말로 끝이난다."라고 하시는데, 열 발가락이 있기 전에, 철로 된 로마 제국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님은 두 다리가 철로 된 것이 로마 제국임을 부인하시는 겁니까? 이것부터 답해보십시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을 두고 4복음서에 비정통하다느니, 하는 헛소리는 두 번 다시 하지 마십시오. 부탁입니다. 예수님은 알고 보면, 매우 무서운 분이셨습니다.
  • ?
    김주영 2013.11.29 00:57

    가을바람님

    뜨인 돌에 관해서는 저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초림과 재림이 아직 미분화되어 있는것이 구약의 많은 예언들입니다. 

  • ?
    달수 2013.11.29 11:40

    착각도 자유지만, 이런 저열한 착각도 있네요.(김J영님 포함) 뜨인 돌이 공중에서 날아온 것이 아니라, 산에서 잘라져 날아왔으니, 지구상에서, 지구상의 어디엔가에서 돌이 날아와야 한다는 생각.... 그에 대한 오류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그 우상에 대한 예언을 잘 보세요. 우상은 지구 전체를 말합니다. 지구 전체의 역사 중에 그저 대표적인 강대국을 묘사한 것 뿐입니다. 산은 지구 밖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돌이 날아오는 곳은 지구 밖인 것이 맞지요. 자, 어디 반박해보시지요.

  • ?
    인사동 2013.11.29 12:03

    가을바람님

    다니엘과 계시록을 동시대로 연결하는 움직일 수 없는 고리는
    양책에서 사용한 "한때 두때 반때 =1260=마흔두달" 이러한 keywords 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상당히 의도적인 면이 있습니다.

    님 같이 생각해도 어떤면에서는 영적인 교훈이 될 수 도 있겠습니다.
    전혀 영적인 의미는없으나 이 책을 쓴 저자들의 이러한 mechanism 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사복음을 soft power 라고 한다면, 이 soft power 를 생성하게 하는 힘은 뒤에 가지고 있는 hard power
    에서 그 힘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면 움직일 수 없는 사명의식과 세계관이 soft power를 되게 하는 힘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복음서에서 예수님 자신이 늘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다" 라고 자주 말씀 하시며 soft power 를 행하신것을 보면
    우리가 넉넉히 짐작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hard power 가 "성소관" 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성소를 시대적으로 펼쳐놓은 것이 다니엘, 계시록 이고,
    그 soft power 는 결국 성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 ?
    달수 2013.11.30 22:50

    신학공부 꽤나 했을 것으로 아는 김J영님이 자신도 그렇게 생각했다니... 참 무식도 하셔라. 그 우상은 지구(or 지구 역사)의 축소판이었음도 몰랐다니. 그렇게 해서 그 돌은 지구 밖에서 날아온 것임도 몰랐다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7
5305 "정리해고는 목숨줄 끊는 것"...... 명진스님, "힘든 사람에게 손 내미는 것이 거룩" 사마리아 2011.08.02 1383
5304 돈과 권력이 판을 치는 북한 ( 1 ) KT 2011.08.22 1383
5303 진보세력을 바라보는 법 배우기 로산 2012.05.07 1383
5302 아이폰5 발표 철통 보안 … 공개 전“소문난 잔치일까 진짜 대박일까”추측 무성 arirang 2012.09.12 1383
5301 김금복 님의 기똥차게 남의 글 인용하는 방법--어디서 배웠을까? ^^ 21 김원일 2012.11.02 1383
5300 군생활 6 년동안 안식일 교인을 한번도 만나 보지 못한것이 지금도 신기하다. 10 박희관 2012.11.21 1383
5299 이 모든 게 예수 때문이다! 한국 선거 결과를 보고 거의 설교를 하지 못했던 목사의 설교 12 김원일 2012.12.29 1383
5298 안식교회의 종말(2,000년에 예수 재림한다 약 팔던 신계훈목사의 변명) 1 약장수 2014.03.13 1383
5297 저주 받을 자들 5 축복 2012.11.18 1384
5296 성경의 구약과 신약의 변화된 문체 바이블 2012.02.24 1384
5295 “현병철 연임 반대” 인권위 전문위원 4명 사퇴 프로모션 2012.07.24 1384
5294 성경에 대한 내 견해-캐로로맨님-6-고해성사(告解聖事) 1 로산 2012.12.03 1384
5293 내가 죽도록 아주 싫어하는 재림교회 목사들--하나님 앞에 올리는 글(2) 3 달수 2013.12.01 1384
5292 구속의 드라마 속에서 악역을 맡았던 이들에게 드리는 묵념 2 fallbaram 2014.01.13 1384
5291 "배가 뒤집혔는데 왜 대통령 욕을 해도 되나?" - 어머니 말씀 5 file 김주영 2014.05.16 1384
5290 우리동네 검사께서 2 로산 2011.08.31 1385
5289 이병철 회장, 타계(他界) 한 달 前 천주교에 24개항 / 종교 질문.. 차동엽 신부, 24년 만에 답하다 YJ 2012.01.05 1385
5288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암만 토론해봤자, 박진하님과 그의 세력들에게 우리 또 졌다.. (2) 1 김 성 진 2012.10.23 1385
5287 누가 닭대가리를 우습게 보는가? 김주영 2013.12.07 1385
5286 구약의 잔인한 하나님(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기도) 최종오 2014.04.17 1385
5285 반대/공격 하시려면 번지수라도 제대로 알고... 김주영 2010.11.20 1386
5284 차라리 성경을 읽지나 말지 5 김주영 2011.01.18 1386
5283 나는 입산파 나 채식주의 자 가 된다는것 이 죽기보다 싫었다 . 9 박성술 2012.10.01 1386
5282 "박근혜가 대통령 안 되면 동성로에서 할복하자!"는 박근혜 후보 찬조 연설 배우 강만희. "우리가 남이가!"라며 영도다리 밑에 빠져죽자는 김광일이가 생각나네 대통령선거 2012.12.15 1386
5281 죽음의 소용돌이에 빠진 미국, 구세주는 이란 2 모퉁이돌 2013.11.13 1386
5280 sda가 선교가 안되는 이유는? 7 choshinja 2013.11.21 1386
5279 이왕 시작한 거짓말 계속해 보자 김주영 2010.11.20 1387
5278 십자가의 예수 그리고 그 후손들 3 로산 2011.01.27 1387
5277 독도에 관한 명연설 1 맘속깊이 2011.02.22 1387
5276 이 분 정말 왜 이러는 걸까요? 7 오빠가 기가막혀 2012.10.13 1387
5275 Silence의 의미 11 southern cross 2012.10.30 1387
5274 용천지이랄의 본질: 예수 용천지이랄 한 번 거하게 했다.-- 최인 님과 그 비슷한 생각을 하는 누리꾼들을 위하여 2 김원일 2012.12.18 1387
5273 2만 촛불집회, 朴대통령 집중 성토 모퉁이돌 2013.07.13 1387
5272 서둘러 시골로 가야 할 이유 1 southern cross 2013.07.19 1387
5271 안식일에 점심은 건너 뛰면 어떨까요? 4 점심 사수 2012.01.16 1388
» 2300 주야에 관한 생각 7 fallbaram 2013.11.27 1388
5269 어느 배고픈 흡혈귀도 안 잡아갈 닭대가리 종북 몰이꾼들의 허상-수정 3 김원일 2013.12.06 1388
5268 우리 나라 어쩌냐, 이 일을 어쩌냐? 페이스북 2011.01.05 1389
5267 1004님을 만나고난 후기 2 OMG 2011.01.21 1389
5266 길상사 웹싸이트에서 퍼왔습니다. 2 나는 나다 2011.05.25 1389
5265 JESUS COMING SOON 2 로산 2011.07.11 1389
5264 안식일과 예배!!! 주옥같이 귀한 영생의 말씀!!! 정무흠 2011.07.15 1389
5263 "순복음교회 교인 출가하다" 1 돌베개 2012.09.20 1389
5262 독도는 우리 땅, 된장도 우리 것. 3 독도어부 2012.10.27 1389
5261 삼가 명복을 빕니다 김균 2013.08.03 1389
5260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오드리 헵번 로산 2011.02.02 1390
5259 요즘 생각들 7 김균 2013.11.25 1390
5258 종북 몰이 한다고 삿대질하시겠지..... 이 동영상을 좀 보슈--좀 길지만. 3 User ID 2014.01.27 1390
5257 구약의 하나님을 도매금으로 물 먹이기^^ -- cogito 님께 (수정) 4 김원일 2011.08.08 1391
5256 자존심이 있지. 2 file 박희관 2012.12.06 1391
5255 솥 안에서 노는 물고기는 모른다. 잠시 후 물이 끓어 삶아질 자신의 운명을. 운명 2013.07.24 1391
5254 메리 크리스마스 9 1.5세 2013.12.11 1391
5253 또 내가보니-반복하고 팽창하는 성경 이야기 제 3 단계 7 fallbaram 2013.12.26 1391
5252 안식교회의 종말(2,000년에 예수 재림한다 약 팔던 김기곤목사의 변명) 7 약장수 2014.03.13 1391
5251 Anak / 프레디 아길라 serendipity 2014.04.12 1391
5250 종과 종지기 4 김기대 2010.11.19 1392
5249 여러분은 '과학'을 믿으십니까? 국방부를 믿으십니까? 1 사마리아 2011.07.13 1392
5248 강철호님에게 유재춘 2011.07.16 1392
5247 어데가 천국이고 어데가 지옥인고? (2) 2 file passer-by 2011.07.18 1392
5246 그렇게 진보가 못 마땅한 분들 왜 입을 닫고 계시지요? 김균 2013.06.25 1392
5245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1 file 1.5세 2013.12.31 1392
5244 흔들림과 참된 증인의 권면 동영상 김운혁 2014.03.16 1392
5243 중도라는 나태한 정권이 오늘의 사단을 냈다 조갑제 2011.09.01 1393
5242 나의 요리 2; 빵 1 강철호 2012.11.14 1393
5241 공동성명엔 없는데…“한·중, 북핵 불용” 박 대통령 발언 왜? 붉은악마 2013.06.28 1393
5240 진리의 기둥들이 공격을 받을 것이다. 1 버드나무 2013.11.26 1393
5239 변증가에서 신신학자로 - 로산님께 2 김주영 2011.01.09 1394
5238 창세기 1장 보다 더 오래된 창세기 안의 이야기 2 김원일 2012.10.17 1394
5237 정립되지 않은 교리들 1 로산 2011.01.28 1395
5236 Happy Fathers Day? 4 fm 2011.06.19 1395
Board Pagination Prev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