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해야 할 일. 우리도 할 수 있는 일. 복지는 없는자에게 베푸는 은혜 같은게 아니라 낙오자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이자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공동구매인데 우리는 오해하고 있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