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앤드루스에 들렀다.
한인교회에 모이고 있는 2세 대학생들의 안식일 예배 모습이다.
우리 자녀들
영적이다.
진지하고
발랄하다.
앤드루스뿐 아니라
곳곳에 모이고 있는
여러분의 자녀들의 교회
우리 자녀들의 교회는
지금의 교회보다 더 밝고 힘찰 것이다.
지난 주말에 앤드루스에 들렀다.
한인교회에 모이고 있는 2세 대학생들의 안식일 예배 모습이다.
우리 자녀들
영적이다.
진지하고
발랄하다.
앤드루스뿐 아니라
곳곳에 모이고 있는
여러분의 자녀들의 교회
우리 자녀들의 교회는
지금의 교회보다 더 밝고 힘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