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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이런 교인과 교회의 사람들의 정서!...?

 

첫째:교인은 교회의 예배생활에 충실해야 교인이다.!...?

둘째:교인이 교회에 충실하는 것은 하늘성이 예비한 영생을 소망하기 때문이다.?...!

셋째:교인은 예배에 참석하는 것뿐 아니라 십일금과 각종 헌물을 드려야 교인 자격을 유지한다?...!

넷째:교인은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려야지 구원이 연결된다 ?..!

다섯째:교인은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교회에 나와야 교인 대우를 받는다?...!

여섯째:교인은 목사의 설교를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는다!..?

일곱째:교인은 목사의 설교를 듣고 성장한다!...?

여덣째:교인은 목사의 설교를 영적 양식으로 받아들인다.!..?

아홉째:교인은 일평생 앵무새와 같은 목사의 설교를 듣다가 늙어 죽는다?...!

열째:교인은 자신이 하늘성에 합당할 만한 인격과 영성을 갖추었는지도 모른채 오직 체면에 걸린듯 교회에 복종한다?...!

11-하늘나라는  살아서 가봐야 안다?...!

12-하늘에 가는 일은 하나님의 일이다!...?그런데/....?

13-하늘나라는 오직 믿음으로 간다고 가르쳤고 그렇게 믿어왔다?.....!

14-하늘나라에 가겠다는 사람들은 대단한 사람들!...?

*-나는 50여년을 교회에 다녔는 데?...이해가 안가니 말이다?...

15-영생을 향한 그 욕망은 참 무서우리 만큼 무서운것 같다.?...!...

16-매일 매순간도  예수를 본받고 예수를 말하고 예수를 전하고 예수를 찬양해야 구원을 받는다 하느데?...!

17-예수처럼 완전하지 않으면 하늘에 못간다 한다?...!..어멍...@##$%^^^

18-오늘날 붙잡힌바 된 이 신앙과 믿음이 왠지 넘 오물을 뒤집어 쓴 것처럼 자꾸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19-이리의 옷을 입고 예수의 사제인양 신학을 하고 성경을 직업으로 이용하는 영악한 자들이 이 말세라고 하는 때에 말세를 말하며

예수의 진정한 가르침과 생명의 의의 품격도 갖추지 못한채 자신도 감히 생각도 못할 저 영생의 나라를 가르치니 들통이 나지 않겠는 가?

20-한평생 예수와 교회와 영생의 소망을 이루려 인생의 당연한 도리도 외면한채 교회생활에 충실하면 영생은 거져 선물로 받는 다는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검은머리 하얀 파뿌리처럼 되어버린 늙은 장로님들과 집사님들만 남은 무리의 교회에서 보게된다!...?

21-죽음후에 예수께서 성경대로 재림하셔서  무덤을 열고 내 이름을 부를것이라는 오직 그 한가지 소망만을 간직한채 무덤을 향해

운명의 시간을 가고 있는 성도라고 하는 (엉터리인)나와 여러 신자들을 바라보면서 왠지 한숨이 절로 나온다!..?.

22-다만 울분을 느끼게 하는 것은 전혀 본보기가 되지 못하는  이 교단의 목사들의 비 영적 자질이다...?...

23-결론을 내리면서 오늘도 안식일 저녁 추운몸 떨어가며 교회에 가 한자리를 지키며 이 시간을 안 지키면 영생을 못 받는다고

스스로 생각하며 죽는 그 순간까지 죽어도 교회에 가서 죽겠다는 일편단심의 노정들이 있기에 오늘까지도 교회는 존재함을 보게한다!

 

24-감히 성경을 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다고 하는 목사들이여 그대들은 정말 정신을 차리고 본연의 직무에 두렵고 떨림으로

강단을 지키길 바라며....그대들의 말을 듣고 은혜를 받길 바라는 그 소망인들에게 평소에도 제발 하나님처럼 본보기 지도자상을

보여주기 바란다.......(베전4:7-11)

  • ?
    psm 2013.12.06 00:31
    서재에는 넘처나는 교회서적들로 가득차고 차서 이구석 저 모퉁이 들에 장사진을 치고 있는 데
    그것을 보노라면 대단한 지적 영적 학문적 소양을 갖추었음직도 한데???....정작 속빈(???)처럼!...........이제는 정말 정신을 가다듬고 영과 육의 한 사람으로서 영의 신앙과 육의 신앙을 구분하는 이성적이며 사회적인
    한 사람으로서의 도학을 위해 위인전이라도 펴 보는 그런 현숙한 도인들이 되길.........!
  • ?
    김균 2013.12.06 01:07
    도를 아십니까?
    길에서 묻던 시대가 있었어요
    십자가의 도를 모르니 도교의도라도 가르쳤겠지요
    님의 질문에 일일이 답을하려니 잠도오고
    그리 살았던 사람으로서
    멘트는 나중에 드릴께요
  • ?
    박희관 2013.12.06 08:04
    교보서적 에서 도를 아십니까? 그말을 전하는 꼬마 한테 홀려서
    도를 설파하는 그애의 언변을 칭찬 하면
    시원하게 아이스크림을 사준적이 있었는데 .

    그때 그애가 정말로 도를 알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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