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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현장에서 숙식하는 관계로 인터넷에 자주 못 들어옵니다. 지금은 pc방이고, pc방의 키보드가 불량이라서 오타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최대한 신경을 쓰며 적습니다. 억지로 돈 들이며 들어오는 인터넷에서 비재림교인들을 향해서 재림교회의 신앙을 옹호하는 글을 올려야 하는데, 님과 같은 사람들을 상대하면서 아까운 정력을 소비해가며 이런 글을 올리고 시간을 허비해야 하는 상황이 매우 서글픕니다. 서글프다는 말은 정말 빈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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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죄가 없다고 합니다. 왜 죄가 없느냐고 하면, 죄가 얼마나 참혹한 것인지 경험하고서 구원받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성경적으로도 맞는 교훈이고, 예신에는 더 자세히 나와 있을 겁니다.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죄를 지을 자유가 있지만, 결코 죄를 짓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인류의 시조는 죄를 지을 수도, 안 지을 수도 있는, 완전한 자유의 의지를 지닌 채 만들어졌습니다. 그렇지만, 그 자유의 의지를 잘못 사용하여 결국 조그만 죄를 지었는데, 그 조그만 죄가 싹을 키워, 인류의 역사 속에는 무지막지한 범죄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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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님. 저는 앞선 글에서 일요 개신교인들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래 전에 음악파일과 악보를 구하고 싶어, 기독교 카페 몇 곳을 검색으로 알아내어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가입하고 보니, 무슨 nom의 복음성가들이 쏟아져 나오는지, 그것들을 소개하는 카페메일이 쌓여서 지금 확인하지 않은 메일이 무려 5천 통 정도나 됩니다. 도저히 메일을 열 시간이 없습니다. 제목만 보고서 관심 가질 만한 노래라면 열어서 녹음하고 저장해두곤 합니다. 그곳의 카페 회원들은 그렇게 복음성가에 젖은 사람들입니다. 그 카페는 원래부터 그러한 목적(기독교 음악 소개 등)으로 만들어진 카페라서 속된 음악이나 정치 논쟁의 글이 올려질 여지가 없습니다. 물론, 어느 한 구석에다가 자유게시판을 만들어, 아무 글이나 자유롭게 올리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이곳의 (몰상식한) 회원들처럼 "옳지다. 이곳에 박그네 이야기, 문재인 이야기, 국정원 댓글녀 이야기를 올리며 나의 정치적 사상을 퍼쳐보자."고 하며 얼마든지 정치 논쟁의 글을 올릴 수도 있는 것인데, 그런 글은 도무지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속된 글과 음악도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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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앞선 글에 대한 님의 반응을 얼마든지 예상했습니다. "어머머, 여긴 자유게시판이고, 이곳에서 내 자유를 마음대로 펼치는데, 댁이 뭐길래 그런 참견을 하며 남의 자유를 제어하려고 하세요? 별 꼴이네요."라는 반응을 나는 예상했다는 말이지요.("별 꼴이네요"라는 식의 표현은 제가 억지로 지어낸 것이며, 물론, 프리지아님이 그런 반응을 할 분은 아니라는 것이고, 단지 말이 그렇다는 것이고, 뜻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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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요 개신교인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찌들 대로 찌들어서, 죽으나 사나 교회 음악 뿐이며, 그렇게 해서 그들의 마음에는 속된 글과 음악을 올릴 여지가 없는 걸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 판단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면 반박하십시오. 여호와의증인들은 세상의 정치와는 완전히 담을 세운 무리들임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에게 자유게시판이 제공된다고 해도, 그들은 정치 논쟁의 글은 한 줄도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독실한 일요 개신교인들과 여호와의증인 같은, 차원이 다른 사람들에게 집중해달라는 의미로 앞선 글을 올렸는데, 님은 결국 "자유게시판인데, 왜 남의 자유에 간섭하세요."라는 사고방식에 집중해서 나에게 한 방 먹이려 했군요. 한 교회 안에서 이렇게 교인들끼리 마음과 뜻이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도 매우 서글프게 생각합니다. 나는 님에게 일말의 신앙적 양심이라도 있어서 "신앙적인 글들도 올려야 하는데, 몸이 따라 주지 못하는군요."라는 반응도 기대를 했습니다만, 결국 빗나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게시판의 분위기는 생길 때부터 파악하고 있어서, 그 기대는 나의 공상일 뿐이었고, "어머머, 자유게시판인데, 별 꼴이네"라는 반응이 나올 줄로 100% 기대했습니다. 이건 과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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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나는 이러한 상황을 가지고 판단한다면, 님은 일요 개신교인들이나 여호와의증인 신자들의 절반의 절반도 따라가지 못하는 수준임을 알게 되고, 그러한 수준은 결코 하늘에 적합하지 못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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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는 님의 글에 대하여 "프리지아님이 올린 음악이 역겹군요-1" "프리지아님이 올린 음악이 역겹군요-2"라는 게시물을 두 개 올렸는데, 그 글은 직권으로 삭제되었습니다. 그 글에는 욕설의 글은 하나도 안 들어 있었는데, 왜 지워졌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접장님은 그동안 원글이나 댓글들을 삭제하면 삭제 이유를 친절히 밝혀주시던데, 나의 그 2개의 글이 지워진 이유도 밝히지 않더군요. 그렇다면, "역겹군요."라는 나의 2개의 글도 님이 말하는 자유의 범위에 속하는 상태에서 올리는 글인데, 지워졌으니, 나의 자유가 무참히 짓밟혀진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이에 대해서 프리지아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는 그저 말로( 권고의 말로) 타인의 자유를 간섭했지만, 접장님은 아주 행동으로 나의 자유를 박탈했습니다.(접장님이 이 글을 보시면, 그 2개의 글이 지워진 이유를 밝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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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사판 노동자입니다. 육체적으로 피곤하면서도 님들을 상대하며 이 글을 올리는 것은 아직 젊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젠간 기력이 속히 떨어질 때도 올 것입니다. 정력이 그렇게 소비되어도 글은 많이 쓰고 싶습니다. 단지 시간이 부족할 뿐입니다. 참으로 아쉬운 것은 앞서 말한 대로, 이러한 시간을 가지고 비재림신자들을 상대하며 재림교회의 신앙을 옹호하는 글을 올리고 싶은데, 님 같은 나사 풀린 사람들을 상대하며 시간을 허비해야 하는 현실이 한탄스럽다는 것입니다. 재림교회 안에 나 같은 사람이 많이 나와주어야 하지만, 전혀 그렇지 못함에 대해서도 참으로 서글프다고 앵무새처럼 반복해봅니다. 내가 비록 부정적인 글들을 많이 올리지만, 그 부정적인 글들 속에서 긍정적인 면모를 찾아서 수긍해주는 "그리스도인(fallbaram님의 글에서)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희망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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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님.

위의 글들을 잘 읽으셨습니까? 님네를 향해서 일요 개신교인들이나 여호와의증인들만큼도 못하다고 했으면, 내가 님네에게 한 방 먹인 것이지, 내가 먹긴 왜 먹었단 말입니까? 님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프리지아님을 받들 듯하는 댓글들을 확인했는데, 이는 나를 왕따시키고 싶다는 의도들입니다. 이 또한 매우 서글픈 일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도 유대인들에게 왕따 당하시며 죽으셨다는 역사를 교훈으로 삼는다면, 저로서도 위로가 되는 일이며, 그렇게 해서 이 사태를 넘기겠습니다.

  • ?
    fallbaram 2013.12.12 07:01

    기반과 기초가 거의 전무하다 보니 왕따 당하신 예수님의 처지가 자신의 처지로 급속히 변하는 탈색의 경지로 가는구나! 까마귀야 제발 순진한 무리들에게로 그런 빈손으로 가지 마소!!!

  • ?
    프리지아 2013.12.12 07:54

    달수님 때문에 제가 이곳에서 갑자기 유명해진(?) 느낌입니다.

    게시글 올린 그 다음 날 아침, 님이 올린 

    "프리지아님이 올린 음악이 역겹군요" 라는 

    제목의 글 두 개를 읽었습니다. 

    그 순간 제 온몸에 오물을 덮어 쓴듯한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사실 전 논쟁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대인 관계에서 한 번도 큰 다툼을 벌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저는 지상 평화주의자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사람 감정 해칠 생각도 없는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렇게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시는 분이시라면

    적어도 게시글을 올릴 적에 글을 표현하는 방법에서 

    상대방을 조금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만약에 님이 저에게 프리지아님! 그래도 이곳은 신앙인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세속적인 유행가는 좀 자제하시고 건전한 복음성가를 올리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이런 식으로 권유했으면 아마 제가 

    "신앙적인 글들도 올려야 하는데 몸이 따라주지 못하는군요"라고

    정중한 댓글을  달았을 겁니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잖습니까.

    來語不美 去語何美 (래어불미 거어하미) 

    去言美 來言美 (거언미 래언미)


    상대방에게서 부드러운  답글을 원하신다면 

    먼저 좋은 댓글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제 글로 인해서 기분 언짢으셨다면 죄송하고요.

    다음부터는 조언을 하시더라도 

    조금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나중에 하늘 천국 문에 비록 못 들어 간다 할지라도

    지금 저에게 넘치도록 퍼부어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그 부드러운 사랑의 두 손을 죽는 순간까지 놓지 않을 것입니다.


    추운 날 고생이 많으신데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나사가 덜 잠겨진 나이롱 신자-




  • ?
    fallbaram 2013.12.12 08:27

    나이롱 신자님! 지금 달수님은 한국에서 고이 잠이 들어 있을 겁니다. 코고는 소리 들리세요? 일어나서PC 방에 들어 올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요. 욕도 제대로 못하는 그 순진한 이스라엘 앞에 잠만 깨면 나타나서 깩꽥 소리지르는 골리앗 같이 무지막지 해 보입니다. 내 실력이 문제인지 다윗이 사용한 똑같은 돌맹이를 던졌는데도 끄떡도 하지않는 도 다른 종류의 골리앗! 그나마 PC 가 고장이 나서 다행이었는데...좀 기다려 봅시다.
    예민한 여성인지라 애지간히 맘고생 히신 모양이지요? 님에게 개미처럼 몰려와서 댓글 달아준 고마운 분들만 생각하시고 그냥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달수님도 프리지아 님도 여기에 필요한 분들입니다. 아니면 인생이 너무 심심해서...
    유행가 또 다른것 하나 없나요?

  • ?
    프리지아 2013.12.12 10:49

    fallbaram님! 

    참으로 재미있는 분이시군요.

    이 와중에 또 유행가를 들먹이시다니

    정말로 스릴을 즐기시는 모양입니다.^^


    제가 아는 유행가 이곳에 다 풀어놓으면 몇 트럭은 될 텐데

    어떻게 감당하시려고요 ㅎㅎ


    그래도 달수님이 태클을 걸었으니

    당분간 유행가는 좀 자제해야겠습니다.

    안 그러다가는 탕녀 이미지로 완전히 굳혀져 갈 것 같아서요.^^


    우리들의 인생사 자체가 어차피 롤러코스트처럼  

    오르락내리락하는 긴장감 있는 삶들 아닐까요?

    그러니 심심할 여력이 없을 것 같은 데..


    모처럼 들어와서 조금 피곤해지는 한 주인 것 같네요.

    제가 며칠째 이런저런 생각 때문에 잠을 좀 설치다 보니^^


    fallbaram님은 언제나  즐겁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fallbaram 2013.12.12 11:15

    프리지아님!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할때 까지 유행가한곡 입에 담지않고 살았습니다. 귀에 들리는것은 어쩔수 없었고요. 대학을 졸업할 무렵 시골에 있는 집으로 부모님을 찾아가던 중에 어느 오후에 시골역에 내리는데 이미자의 노래(동백 아가씨)가 그 시골역의 스피커를 통해서 들려 옵디다. 그 순간에 가장 잘 어울리던 노래. 복음성가도 가곡도 찬미가도 그 노래를 그 순간만큼 내 마음을 잡아끌지 못했을 겁니다. 몇 트럭분의 노래가 있다하니 다행입니다. 그래요 기분이 그렇다면 잠시 유행가는 절제 하십시다. 그러나 음악의 향기가 이 삭막한 동네에 필수라는것 잊지 마세요. 참고로 나는 이제 많이 늙었지만 젊을 땐 싸움깨나 했습니다. 조폭도 무섭지 않은... 그런 아프리카의 사자들이 젤 싫어하는것은 쫓아도 쫓아도 달려드는 파리들입니다. 파리 때문에 사자들이 사는 동네가 다 몰살하기도 하는... 마누라에게 파리같다고 했다가 지금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삽니다. 웃고 사십시다.힘 내세요! 감사합니다.

  • ?
    Windwalker 2013.12.12 21:21
    지루한 찬미가보다는 마음에 와 닿는 유행가가 백번 듣기 좋습니다.
    카스다에서도 이해하지 못할 말도 안되는
    잡설에 마음 쓰지 마시고 꾸준히 올려 주십시오.

    근엄하고 경건한 것만 추구하는 것이 최고의 신앙 생활이 아닙니다.

    님의 작품은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 혹은
    감동과 감화를 주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
    pebbles 2013.12.12 13:53
    I am inspired by gentle, candid, peace-seeking response by freesia nim
    to fully loaded (in my opinion) comments. Bless your heart!
  • ?
    김균 2013.12.12 19:02
    프리지아님
    걱정 마세요
    사람이 보리밥만 먹고 살면 하나님께서 쌀은 왜 만드셨을까요?
    현미식 하라고요?
    아뇨
    그냥 생기는데로 먹고 살다가 죽으라고 한 겁니다
    죄인이 죽는 게 뭐 그리 두려운가요?
    난 유행가도 듣고 복음 찬미도 부르고
    마탄의 사수라는 곡에다가 성가 붙인 노래도 부르고
    그리 삽니다
    노래는 노래일 뿐입니다
    순간의 일탈도 재미있는 인생사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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