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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대 실명으로 하신 대화에 필명으로 나서는 이 주접스러움을 용서 하십시요.

언젠가 어떤것이 무르익으면 저의 실명이 절로 나타나리라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김균님에게 설명하신 글중에서

"만약에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것이 사실이라면 아직도 겪고있는 이 고통..."

뭐 그런것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전합니다.


생각 하나

하나님은 에덴 동산이라는 지극히 조그마한 (지금은 아예 사라진) 동산을 하나 만들어 놓으시고는

거창하게 천지를 지으셨다고 선언 하십니다. 그리고 안식도 하셨습니다. 완전하다고생각하셨기에.

만약에 그것이 불완전 했다면 1800년 쯤 지난후에 또 다른 창조 하나쯤은 더 하셔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겨자 (지구 전체하고 비교하면) 만한것이 네개의 강을 따라서 오늘에 이르고

거의 온지구를 덮어 버린것은 그 때의 창조가 의 창조였기 때문임니다. 아담도 그 였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살아있게 되었고 그 가 망가졌기 때문에 우린 지금도 고통 당하는 것입니다.

아담에게만 저주를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그를 저주 하였으므로 우리도 지금


생각 둘

하나님은

갈바리 (감람산)의 죽은 나무에 모두가 살게하는 (처음익은 열매-그리스도)를 달았습니다

겨자( 지구의 모든 인류를 비교하니)

하나 달아놓고 그 를 통해서 다 이루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선언하십니다.


생각 셋

다니엘의 금신상을 때리는 그 뜨인돌 하나가 금신상을 부수고 태산을 이룹니다.


에덴 동산 에 각종  열매맺는 를 만들고 아담에게

그것이 자라나고 퍼져가는 일에 왕노릇하라고 하셨습니다

갈바리에 영생하는 첫열매 하나 달아놓고 그것을 따먹은 성도들에게

민족과 백성과 방언에게에게 퍼져 나가도록 선교 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그 완전 (에덴도, 십자가도)에 참여하는

백성이 되라고 부탁하십니다,

태산을 이루어가는그 뜨인돌에 우리의 믿음을 드려야 합니다.


그것이 완전하지 못하여 (1800여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셔서) 별로 많지도 않은

이상한 구절하나 찾아내어 구속의 새벽이 오기를 기다리는것은 각자의 자유입니다.

새벽은 이미 왔습니다.

안 보이세요?

십자가!

바울이 죽어면서도 소리쳤다는 그 십자가!


일곱째 날에 마치신 그 창조 아직도 모자라는가?

원숭이 하나만큼 모자라는가?


다 이루었다는 십자가의 그 선언이  아직도 모자라는가?

율법 (monkey business)으로   복움울 우리가

완전케 해야 하는가?

선교가 아닌 다른 일로 십자가를 다시 완전케 해야 하는가?

아니면 둘다 필요한가?





  • ?
    fallbaram 2013.12.15 10:58

    창 3장 15절의 여자의 후손도 씨 Seed) 입니다. 씨의 전쟁! 첫사람 아담의 씨 (산 영) 와 마지막 (둘째) 아담의 씨 (살려주는 영)가 역할이 다릅니다. 고후 15장 45절

  • ?
    장백산 2013.12.15 11:24

    <가을바람님>께서는 

    성경말씀을 아주 심도있게 설명을 해주셨네요

     

    예사로 넘길 수가 없는 설교말씀이기에

    눈이 번쩍떠지고 귀가 솔깃해져서

    주제넘게 넘보게 됐습니다.

     

    모든 것을 <창조의 씨앗>으로 시작해서

    그 씨앗이 발아되고 번식하여 충만하게 됐다는 원리며

     

    뜨인 돌-하나의 작은 씨앗이 태산을 이룩한다는 원리 >>>

    몇세기에 한번 나올동 말동한 귀한 말씀의 셜교였다고 생각됩니다.

    <창조의 섭리> 와 <구원의 섭리>를 간단명료하게 설교해주셨네요

     

    거기까지는 이해도 빠르게 적셔드는데요

    다음과 같은 말씀은 이-교단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요

    <-사람 아담의 씨(-)>이란 <?>

    무엇을 말씀하신 것인가요 <?>

    <->이란 것말입니다.

  • ?
    fallbaram 2013.12.15 11:33
    장백산님! 언젠가 "Back to Eden!" 이라는 허상에 대히서 글을 하나 쓰려고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겠슴니까? back to Eden 이란 성경의 흐름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어떤 장삿속이 너무 빨리 발동하여 드러난 헛점입니다. 결론만 미리 말씀 드리면 back to Eden 은 성경을 거스리는 큰일날 말입니다. 돌아가다니요? 성도는 돌아가면 안됩니다.
  • ?
    장백산 2013.12.15 12:15
    좋으신 설교말씀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여류문인 2013.12.15 12:51

    fallbaram님의 글이 무슨 이야기인지 도통 이해가 쉽지 않군요. 맨바닥에 뱃가죽을 댄 뱀 한 마리가 이리 저리 꾸불꾸불하는 것처럼 천방지축의 푸념입니다. 이곳에 획일화된 집단사고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네요. 타당한 논리도 없이 맹목적인 저항에.

    주장에 앞서 우선 글을 선명하게 쓰는 수업이 필요하겠네요.
    기성질서에 반동 하려면 이렇게 맹물 같아서야 되겠습니까?
    자아도취 하여 부르는 얼씨구 좋구나, 지화자타령을 보고 있네요.

  • ?
    장백산 2013.12.15 14:02

    <앵무새>들이 각본에 있는 대로 카피해온

    가사에 의해 노래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고뇌하면서 심도있게 말씀을 연구하는데

    성령의 역사에 부응한

    <가을바람님>만의 독특한 깨우침이며

     

    <사랑과 생명의 질서>를 아주 쉬우면서도 설득력이 풍겨지는

    <()의 법칙(法則)>

    <씨앗(종자)>에 대입한 설법 기대해볼-만 하질 않습니까 <?>

     

    <각색(脚色)된 코메디각본>에 의한

    <앵무새>들이 부르짓는 소리(노래)보다는

    아주 진귀한 <진주알>을 캐올 것같네요.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허락하고 기다려봅시다.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분명하게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진주알>을 보여줄 것입니다.

  • ?
    fallbaram 2013.12.15 15:22

    혹시 여류님은 Back to Eden
    에 직접 연루 되신분?
    Back to Eden 으로 돌아간 후유증이 심하게 나타나는군요.
    "자아도취, 얼씨구좋구나, 지화자 타령" 이라는 감정적 표현이 심한것 보니
    속병나겠네요. 앞으로 꾸불꾸불하게 가는 뱀같은 이야기가 계속 될텐데 일일이
    들여다보고 열받으면 현미밥 잡수신것 다 헛일 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뱀을 만나면

    빨리 잡아 잡수셔야 안전합니다.

    속히 피하시던지.

    나는특정한 기관이나
    특정한 사람을 상대하는 글 잘 쓰지 않습니다.

    단지 Back to Eden 이라는 글의 의미를 향한
    내 생각이지요.

  • ?
    맞나? 2013.12.16 00:13

    가을 바람~~~ 필명이 좋다!

    비상한 상상/추리의 주인공으로 생각을 해 봄니다!


  • ?
    fallbaram 2013.12.16 00:43
    여류님은 감정을 억제하기 힘들고 맞나?님은 의심을 억제하기 함들어 보인다.
    상상/추리 소설 하나로 밤도 새우는데 다음 추리도 기대히소? 몇년이고 이렇게 갈 수 있지.
    수십년 고민하고 씨름했으니까. 지금은 기초(추리와 상상)가 필요한시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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