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263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군대시절에 나는 정보기관에서 일하는 기회가 있었다.
한번은 세명의노란 딱지가 붙은 훈련병들이 입소를 했고
상부에서는 그들이 납북 어부들인데 2년 이상을 이북에
억류되어 세뇌 교육을 당한 사람들이니
언제나 예의 주시하고 북한 사상을 씻어내는 De-brain wash 의
작업을 언제나 하라는 지시도 받았다. 그들은  이미 중앙정보부에서
오랫동안 재교육을 받았지만 이삼년 동안 똑같은 말로 반복된 세뇌교육이
풀어지는데는 그만한 시간이나 그 이상의 시간이 걸려야 한다.
억류로 부터 몇년이 지난 그 때에도
그들이 억류되기전에 살았고 또 갖다와서 다시 예전처럼 살아가는

조국이지만 그들의 머릿속에는 전의 조국이 들어가 있지않고
공산주의 사상이 커다란 돌가루 (시멘트)처럼 그 들의 머릿속에
존재하고 있엇다.

그들 앞에서 함부로 김 일성 (그 당시 살아있던)을 욕하거나 공산주의를
잘못 이야기 하면 눈빛이 달라지고 조소를 띤 얼굴로 조용히
변하는 섬뜩한 분위기의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 이후로 나는 인간에게는 태생적으로 그 세뇌교육의 가능성이
도처에 있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나도 세뇌교육을 받은 자인가?


요한복음 8장 44절에는 이 세뇌교육의 전문가 (아비)에 대한
일련의 정의가 내려지고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45절에는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시면서 그 세뇌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당신의 백성에 대한
안타까운 그리스도의 한탄이 쓰여져 있다.



그 세뇌교육이 인류 최초로 시작된 시간과 장소로 돌아가 보는것도 나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며 아래에 그 장면들을 다시 불러 와 보았다.


1 7-9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생명 있어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
 
 
1 29
  하나님 이르시되 내가 지면의 맺는 모든 채소와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2 9
  여호와 하나님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 선악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근원이 되었으니
 
 
2 16-17
  여호와 하나님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3 1-5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 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 우리가 먹을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 하나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 같이 되어 선악 하나님 아심이니라
 
 
3 18-19
  땅이 네게 가시덤불 엉겅퀴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  여호와 하나님 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이 구절이 back to Eden을 추구하는 어느 여류문인이 나에게 써먹은 구절이다 ???)
·  내가 너로 여자 원수가 되게 하고 후손도 여자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 후손은 머리를 상하게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 상하게 것이니라 하시고
 


위의나오는 창세의 현장에서 튀어나오고 반복하는 용어들을 적어 보면,
 

1.모든 짐승-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2.사람 (너희)-온 지면의 씨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모든 열매 맺는 나무를 너희에게 먹을 거리로 주노라

3.동산 가운데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4.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말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5.뱀은 하나님이 만드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한

6.(그 간교한) 뱀이 여자에게(남자의 갈빗대에서 만든) 하나님이 참으로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더냐?

7.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나이다

8.뱀이 여자에게 말하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그것을 먹으면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분별할것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9. 남자의 저주

   땅 (흙)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네가 먹을것은 밭의 채소 (각종 씨맺는 채소나 나무의 열매가 아닌)인죽
   네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것을 먹게되고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10. 뱀에 내린 저주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흙을 먹을 찌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하고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범죄 전과 범죄후의 변화

1.씨맺는 모든 채소와 열매맺는 나무를 먹지 못하고 짐승에게 허락한 채소만 먹게 하심
   (질문: 우린 채소만 먹고 사는가? 그렇지 않다면 그 열매는 영적으로 무엇을 말하는가?)
2. 동산 가운데는 두가지 기능을 가진 한개(원어로는 단수로 표현된)의 나무가 있으나
    뱀은 여자로 하여금 한개의 나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만 집중하도록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더냐? 는
    유도 질문을 했다. (그러면 생명나무와 그것의 열매는 그 때 거기 달려있지 않았는가?)
3. 배로 다니고 흙을 먹을 찌니라 (날아다니지 못하고 모든 푸른 채소도 먹지 못하고 뱀이 흙을 먹다니? 아담을 흙이라고 해놓고는)
4. 여자도 후손이 있고 뱀도 후손이 있다.
5. 발꿈치는 무엇이며 머리를 상하게 함이 무엇인가?

똑 같은 위치에 있는 동산 중앙의 두 나무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따 먹기만 하면 영생하는 생명과 나무의 이야기다.


하나님은 두 나무의 기능에 대해서 말씀 하셨지만 사단은
한 나무에 대해서만 이야기 했으며
하나님은 그 선악과의 기능에 대해서 똑바른 설명을 하셨지만
기만자는 그 기능에 대한 거짓을 이야기 했다.
그것이 보암직하고 먹음직 햇다는 것이 속는자에게 또 다른 비극이었다.

최초로 "하지말라"는 이 선악과의 이야기가 성경의 흐름을 강물처럼 따라가면서
율법으로 자라나고 여전히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는 먹음직하고 보암직한 생각 (비 진리)
으로 발전해 왔다. 그리고 그 기만자의 추종자(새끼)들이 모래와같은 숫자로 성장하여
그 기만자가 마침내 그 모래위에 서서 진리 (에수)를 대적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사도 바울은 고후 3장과 골로새서 2장 그리고 곳곳에서 율법은 죽이는 직분이라고 외치고
그것은 진리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일 뿐이라고 소리 지른다.

안식일 (율법의 한 줄기)이 율법의 요약이고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고유한 표현이라고
별 근거도 없는 주장을 하는이가 있다.

바울 뿐이 아니다.
요한은 1장부터
모세와 예수
율법과 은혜
저주와 생명으로 대조시키며
십자가 (처음 익은 생명과일) 이후에는 어떤것도 지키거나 따먹지 말아야 할 비진리로
숨가쁘게 몰아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뮬법을 지키는 무리들 앞에서 "독사의 새끼" 을 이라는

혼란스러운 용어를 사용하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사단과 사단의 세뇌교육에 빠진 독사와 독사의 새끼들을 말살시키는
일석 이조의 돌이 되셨다.


율법에는 거듭남의 결정적인 과정이 없다.
생명과를 따먹는 과정에는 니고데모에게 가르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거듭남의 과정이 있다.
율법을 지켜 해탈의 경지로 가려하는 중들이나
다를바 없는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
시작부터 거듭나서(침례) 완전한 것으로 출발하는

그 은혜의 부르심 앞으로 가자!


나는 알고 있다.

세뇌된 자들중에 조금 나은이들이 하는 말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자들이

그 구원의 능력으로 다시 지키게 될

율법과 그 안식일"


그렇게 지킨것은 당신의 공로가 아니라니까!

제발!

너희도 살고 저 허다한 무리들도 사는 생명과의

말씀으로 돌아가자!


율법을 폐하시고 또 율법을 온전케 하신 주님?

온전케 하심이란 은혜(그저 얻는것)가 율법 (땀흘려

지켜야할 엉겅퀴의 저주) 보다 더 값진것이라는

그 말아닌가요?


세뇌교육의 전문가(사단)로부터 살아남는길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에게 꽉 붙어 있는것.

  • ?
    소뇌 2013.12.19 10:00

    쇠내가 아이고 세뇌이라 칸다 아이가 ㅋㅋㅋ

  • ?
    프리지아 2013.12.19 10:09

    쇄뇌가 아이고 세뇌라 카는거 아인가요 ㅎㅎㅎ

  • ?
    fallbaram 2013.12.19 10:17
    세뇌가 맞다카이!
    역시 프리지아다!
    Thanks
  • ?
    자연주의 2013.12.19 13:58

    그대는 세뇌당하지 않았다. 독에 물들어 태어났을 뿐이다.

  • ?
    fallbaram 2013.12.19 14:59

    자연주의 님이 한말이 진짜요. 우린 모두 독에 물들어 태어 났지. 자연주의 본인은 딴말이 하고 싶은게지만...

    양은 물을 마시고 젖을 내고 독사는 물을 마시고 독을 내지. 자연주의도 물을먹고 독을 내는줄 몰랐네.

  • ?
    박희관 2013.12.20 15:44
    믿음도 자발적인 세뇌가 아닐지..
  • ?
    fallbaram 2013.12.21 01:03

    좋으신 말씀 이네요. 강요당하는 세뇌는 골수 분자들의 방식이고 믿음은 관계에서 자라나는 자발적인 세뇌라고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계시록 13장은 강요당하는 종교가 나오고 14장에는 자발적인 순종 (어린양을 따르는)을 한는 믿음의 종교가 대조 됩니다. 오늘도 강요당하는 안식일을 지키지 마시고 자발적 안식에 들어가시는 축북을 빕니다.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9015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 송경동 6 백근철 2013.12.07 1244
9014 [평화의 연찬 제91회 : 2013년 12월 07일(토)] ‘왜 남북간 평화가 중요한가? cpckorea 2013.12.07 993
9013 안식일을 지키려하면 필경 죽으려니와 안식을 얻으면 필경 살리라 ( 제 1고찰) fallbaram 2013.12.08 1065
9012 이런, 이런 자칭 빨갱이님이 제대로 거시기가 체였구먼 ! 토종닭 2013.12.08 1516
9011 색동옷(5)- 아브라함의 딸 여기 잠들다 2 열두지파 2013.12.08 1167
9010 종북몰이꾼 토종닭과 빨갱이 김원일의 거시기 5 김원일 2013.12.08 1759
9009 안식일을 지키려면 반드시 죽게 되고 안식을 얻으면 반드시 살게 되리라 (제 2고찰) 7 fallbaram 2013.12.09 1167
9008 제도 3 passer-by 2013.12.09 1276
9007 물섬 님의 댓글을 삭제한 이유 김원일 2013.12.09 1423
9006 왜 난리를 치세요? 박양 2013.12.09 1402
9005 막장뉴스 2 시사인 2013.12.09 1176
9004 문디이 같은 자슥들 4 김균 2013.12.09 1306
9003 정말 문디이 같은 자슥... 5 달수 2013.12.10 1486
9002 달수님에게 4 fallbaram 2013.12.10 1167
9001 프리지아님 11 fallbaram 2013.12.10 1488
9000 어떤 안식일 교인들과 살다보면 - 몰래 숨겨놓은 애인 데불고 휭, 유행가나 부르며 옆구리 간지럼이나 실컷 태우다 왔으면 7 아기자기 2013.12.10 1629
8999 먹고 마시기를 탐하는 자 7 Windwalker 2013.12.10 1297
8998 볶은 곡식 5 fallbaram 2013.12.11 1346
8997 메리 크리스마스 9 1.5세 2013.12.11 1391
8996 십자가만은 사기다! 3 섬그늘 2013.12.11 1329
8995 사기꾼들과 사기꾼들의 증언 (당신들이 미련하든지 십자가가 미련하든지) 1 fallbaram 2013.12.11 1369
8994 역사적 삶의 총체로서 보수주의의 문제-최치원 4 백근철 2013.12.11 1149
8993 [반복하는 역사, 반복되는 인간이야기] . . 탈북 여간첩 원정화 "北 공개처형 때문에 총소리 끊이지 않았다"_ hm 2013.12.11 1562
8992 달수님 보세요!(막말의 제왕) 철수 2013.12.11 1443
8991 절대존엄 노처녀박양 2013.12.11 1457
8990 목사님 짱!!! 목사님짱 2013.12.11 1485
8989 프리지아님, 박희관님에게 8 달수 2013.12.12 1459
8988 십자가는 뱀에 물린자 만의 것이다. 1 섬그늘 2013.12.12 1513
8987 미술 지망생 4 fallbaram 2013.12.12 1267
8986 볶은 곡식이 화잇의 건강기별인가? 11 tears 2013.12.12 2005
8985 지성소에는 율법이 사신다 - 섬그늘 님의 글을 읽고 9 김주영 2013.12.12 1338
8984 도움이 됄까 해서 올립니다. 2 도우미 2013.12.12 1593
8983 인터넷 익스플로어와 애플 사파리에서 민초 사이트 로그인이 되지 않을 때 방법 4 기술담당자 2013.12.12 1325
8982 친구여 알란가 모르것다 1 김균 2013.12.12 1650
8981 유행가와 지옥 2 김균 2013.12.12 1519
8980 이삿짐 센터를 이용하여 1 김균 2013.12.12 1487
8979 이 기똥찬 글이 누구의 글인지 알랑가 몰라 아기자기 2013.12.12 1378
8978 차라리 죽는게 낫다. file 최종오 2013.12.13 1092
8977 [평화의 연찬 제92회 : 2013년 12월 14일(토)] ‘우리 민족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12.13 1329
8976 차라리 죽는게 낫다 fallbaram 2013.12.13 1017
8975 음악 지망생 fallbaram 2013.12.13 1317
8974 십자가는 거치게 하는 돌이다. 3 섬그늘 2013.12.13 1029
8973 진짜 가을 바람 쏘이세요 샬롬! 6 fallbaram 2013.12.13 1126
8972 고요한 밤 / 오 거룩한 밤 - The Isaacs 2 1.5세 2013.12.13 2028
8971 대통령이 죽었나? 마이클잭슨이 죽었나? 김수구 2013.12.14 1533
8970 새로운 적용인지-달수님전 상서 2 심판 2013.12.14 1106
8969 기울어진 저울 5 모퉁이 돌 2013.12.14 1119
8968 효녀 대통령님께(청와대 게시판에 올린 글) 이광진 2013.12.14 1411
8967 한국판 식코 시사인 2013.12.14 1094
8966 별로 안녕하지 못한 다음 세대들 2 시사인 2013.12.14 1450
8965 1800여년 후에 3 김균 2013.12.14 1189
8964 이제 드디어 떠나기로 했다. 5 떠나기로 2013.12.14 1529
8963 이 광진 님에게 (천지를 만드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다 이루었다의 의미) 9 fallbaram 2013.12.15 1266
8962 지성소 안에 뭐가 있다고? 3 아기자기 2013.12.15 1349
8961 하나님도 토사구팽을? 6 fallbaram 2013.12.16 1312
8960 갈대의 노래 fallbaram 2013.12.16 1433
8959 떠나기로 한 분에게 무실 2013.12.16 1514
8958 두 여고생의 "안녕들 하십니까? 여러분!!" 1 여고생 2013.12.16 1523
8957 기독교장로회 목사등 400여명 도심서 “박근혜는 물러가라” 첫 거리행진 거리로 2013.12.16 1065
8956 하나님의 토사구팽 (안식일 이야기) 12 fallbaram 2013.12.17 1352
8955 풍경 2 fallbaram 2013.12.17 1431
8954 Mr.Moss 2 winterlotus 2013.12.17 1248
8953 북벌보다는 북학으로: 적에게 배우기 - 이상수 13 백근철 2013.12.17 1426
8952 일석 이조의 하나님 fallbaram 2013.12.18 1138
8951 장원감 4언시를 소개합니다. - 이대 다니는 남자’의 ‘안녕들…’ 대자보 화제 장원감 2013.12.18 1664
8950 조선일보 자매지 스포츠조선과 중앙일보가 소개하는 --- 변서은의 박근혜 대통령에게 "팔고 싶으면 언니 몸이나 팔아" 1 장원감 2013.12.18 1243
8949 자폐아 승리의 대학 졸업식 9 file 최종오 2013.12.18 1489
8948 지난 1년은 몇 점? 시사인 2013.12.18 1534
8947 안녕하지 못한 사람들 시사인 2013.12.18 1218
» 세뇌교육 (독사와 독사새끼들) 7 fallbaram 2013.12.19 1263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