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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를 피우게되면 꼭 같은 생활 조건에서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암으로 사망하는 율이  110%  더 높아진다 "       

        " 만일 담배를 피우게 되면 같은 상황에서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폐암으로 사망하는

             비율은 700% 더 높아진다  "             하야시 다까하루 저  " 담배를 끊어라 " 에서  

 

 

  자유게시판 방문객 여러분   2011년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에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미주 나성지역에  사시는 여러분들이 아시는 분 중에 

  혹 담배를 끊지 못해 고생하시는 분,  혹 주위에 있으시면 아래내용

  꼭 알려주시면  최선껏 잘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1년 새해 맞아 금연 결심한 분들 중

       ‘ 작심 3일 ’이 된 분, 하지만

                     여기 또 한 희망이 있습니다

               “이번에 담배를 꼭 끊어야 할 분 ”

                                         “무료 금연 교실”

                           장소  :  아담스 대학 강의실     

                        강사  :  리차드 남 (나성 금연학교 교장)

                        일시  : 1월 7일(금) 오후 : 5시

                        주소  : 2706 Wilshire Bl  #100

                              (Wilshire +Hoover / Wi SPA 옆)

 

아담스 대학 부설 비영리 교육기관인 나성 금연학교 (교장: 리차드 남 ) 에서는 

2011년 새해 맞아 금연 결심을 한 분들로서 "작심 삼일" 이 된 분 그러나

이번에 담배를 끊지 않으면 않되는 분들을 돕고자 " 무료 금연 교실" 을 실시 합니다 .

강사는 지난 29년간 나성 금연 학교를 이끌고 온 리차드 남 교장 (현,아담스 대학 장). 

 

2011년 새해를 맞이하여 애연가가 가족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선물(?)은

" 나는 금연을 선택했다 "  는 기쁜 소식일 것입니다. 

 

미국 경제가 아무리 심각하게 어려워도 건강만하면 앞으로 뭐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또 지금까지 금연을 시도하다 여러번 실패한 분들 환영하며 금연 보수교육도 함께합니다.  골초가 , 애연가 , 흡연가, 또 담배를 끊고 금단 현상이 아주 심한 분들, 이번 강의 딱 한번 듣고 " 평생 금연하기로 단단히 결심하게 될 것” 입니다.

 

한편 나성금연 학교는 지난 1982년 현 나성 한인회관 3층에서 시작 지금까지 약 29년 동안 금연을 희망하는 수 백 여명의 교포 여러분들에게 무료로 금연 교육을 실시해 왔습니다.  

이번에 꼭 담배를 끊어야 할 분은 지금 전화로 예약 바람니다.

(금연교육 비데오 테이프 선착순 20명 무료 제공 / 건강식 저녁식사 제공 )

 

전화 예약 (213) 386-8000   장소 관계상 선착순 20명

  * 그동안 나성 금연학교 강사로 도와 수고하신분들 , 대단히 감사합니다. 

    은 인동 장로: '82년 첫 강사 / 이 근화 박사 전: 서울 위생병원 장 / 신 만재 (전, 전매청 장) 

    김 봉호 목사  / 이 재환 내과 의사 / 남 영한 치과 의사 / 조  원웅 목사 / 김 평안 목사/ 김 정수 사장  등

    여러분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나성 금연 학교 장        

  • ?
    로산 2011.01.06 15:49

    담배 끊는 법은 나한테 물어 봐야 합니다

    평생 담배 한 번 피워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모여서

    담배끊는 법 설명하고 있으니

    원 참 내

     

    강사들 이름 보니

    평생 담배 냄새 구경도 못한 분들이군요

    그런 분들이 강의한다고요?

    진짜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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