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3.12.19 22:52

혈변이 나오는데...

조회 수 1843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런 일은  처음.

다른  이상은 없는 것 같은데  갑자기  혈변이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걱정스럽습니다.

의사 님들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건강한 상태이며

밥 맛도 이상없고,

느낌도  좋구요.

활동하는데  아무런  증상이  없는데...


기다려 보고

계속되면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만...

부탁합니다.


  • ?
    hm 2013.12.19 23:46
    애비님!
    '질병은 광고하라고' 했는데 . . . 맞는말 같습니다.

    [Ask.com]에 들어가서 - '한글로 '혈변'을 쓰고 - 검색하면, 생각이상의 정보가 있습니다.
    도우미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 소개합니다. (게시판 공부시간입니다)

    {복사}

    Helpful Resources
    혈변·혈뇨 10명 중 3~4명은 암이다?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03/2012120...
    2012년 12월 3일 ... 혈변과 혈뇨는 대변이 나오는 길(대장-직장-항문)과 소변이 나오는 길(신장-요관- 방광-요도)에 출혈이 생겼다는 신호다. 이 길에 요로결석·방광결석 ...


    "선홍색 혈변은 단순 치질?" 속단 마세요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24/2012072...
    2012년 7월 25일 ... 20대에 치질 수술을 받은 직장인 김모(49·서울 관악구)씨는 3년 전부터 가끔씩 선홍색 피가 섞인 혈변이 보이자 치질 재발이라고 생각했다. 항문외과 ...


    소아의 혈변 - 국민건강수호하는 대한의사협회입니다.
    www.kma.org/kma_ori/contents/mom_and_baby/mom_and_baby1...
    혈변은 변에 피가 묻어 나오거나 섞여 나오는 현상으로 어린이에서 드물지 않게 발생하며 부모들을 대단히 불안하게 합니다. 혈변의 색깔은 출혈부위나 출혈량에 따라 ...
  • ?
    hm 2013.12.20 00:20
    ,,, [정보 2]
    4)혈변 나오면… - munhwa.com
    www.munhwa.com/news/view.html?no=2003062501011938083002
    2003년 6월 25일 ... 흔히 혈변은 소장과 대장, 항문에 문제가 있을때 나타난다. 또 장내의 궤양, 종양, 치질, 항문 부위의 각종 염증질환 등으로도 생길 수 있다. 혈변을 ...


    혈변 - Daum 아이템 지식
    k.daum.net/qna/item/view.html?svcorgid=_SDB&sobid=h_sym...
    혈변을보는이유?? 대변에 피가 보이는 혈변의 원인 1. 혈변을보는이유?? ㄴ 소장, 대장, 항문, 장폴립, 장게실 2. 색깔로 보는 발생 부위 ㄴ 검은색, 붉은색, 밤색, 식도, .


    혈변의원인 혈변을 보는 이유 - 다음 블로그 - Daum
    blog.daum.net/0kxdawjl/16
    2013년 10월 28일 ... 혈변의원인 관련 찾기힘든 아이템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혈변의원인 관련한 신속 아이템모음 입니다. 혈변의원인 관련해서 속시원히 알려줄수 있는 ...


    혈변에 대한 오해와 진실 - YouTube

    www.ask.com/youtube?q=%ED%98%88%EB%B3%80&v=9jSLvKLUTYI
    2012년 11월 26일 ... 혈변으로 고생한 40대 궤양성 대장염 환자 - 신우섭by ottukiclinic861 views; 3:30 ... 잠혈변검사by Los Angeles Colonoscopy1,108 views; 0:58
  • ?
    홀 애비 2013.12.20 03:54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
    hm 2013.12.20 00:26

      [동영상]  -  동영상 펌이 안됨  (기술 담당자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  랩탑에서는 동영상이 뜨는데,  테스크 탑 캄푸터에서는 안 나오는 이유는? (Default 가 Opera 임)


    애비님의 캄푸터에서는 동영상이 뜨는지요?


    http://www.ask.com/youtube?q=%ED%98%88%EB%B3%80&qsrc=473&orderby=relevance&time=all_time

  • ?
    박희관 2013.12.20 03:00

    습관적 으로 해우소에 오래 앉아 있으면 변비와 치질이 없었도 선홍색 피가 나기도 합니다.
    치열 이라는 건데요.
    피부가 찢어져서 나는 피라 검은색이 아니고 보통 피색깔 입니다.

  • ?
    k 2013.12.20 15:17
    답변할 여유와 자격이 없지만, 혈변이라면 대변과 소변이 구분되어 있는데, 어느 것인지 알리셔야... 소변이 진하게 나오는 이유는 라면을 많이 먹었거나 약을 자주 복용하는 등의 이유인데,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서 알고 보니 피가 섞여나온다는...
  • ?
    석국인 2013.12.20 23:37
    몸속에 화기가 과하면 혈변이 나오는 수가 있읍니다. 평소에 채소를 많이 드시는 것이 좋고 찬기운을 가진 과일과 채소(수박.오이.토마토.시금치.상추등)를 섭취하여 열을 내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3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3
8945 구름 타고 가는줄 알았는데 . 5 file 박희관 2013.12.19 1440
8944 [평화의 연찬 제93회 : 2013년 12월 21일(토)] ‘한해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내면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12.19 1481
8943 교회에 안 갔다는 결혼하고 성장한 아들과 나눈이야기 김종식 2013.12.19 1233
» 혈변이 나오는데... 7 홀애비 2013.12.19 1843
8941 중국 인터넷 인기글 . 3 박희관 2013.12.20 1312
8940 따끈따끈한 호빵이요 6 fallbaram 2013.12.20 1119
8939 독백 (내 나름의 공부방식) fallbaram 2013.12.20 83767
8938 “김대중 노무현 이름만 들어도이가 갈리는데 문재인이라니” - 국군 사이버사령부(사이버사)의 심리전단(530단) 요원들 1 고양이방울 2013.12.20 1017
8937 민영이에 대한 견해 민영엄마 2013.12.20 1538
8936 << 질병의 진짜 원인을 알아본다 >>> 1. 멀정한 교수가 치매환자가 되고, 반달 2013.12.21 1538
8935 변호인....이 시대의 아픔 1 김균 2013.12.21 1198
8934 김대중 노무현의 멀때 행위 4 바이블 2013.12.21 1315
8933 이런 역사를 아는이가 있는지? 바이블 2013.12.21 1187
8932 지금, 청와대에서는 . . 2일전, 3일전, 4일전, 1주전, 2주전, 3주전 . . . http://www.youtube.com/user/cheongwadaetv/videos 5 hm 2013.12.21 2465
8931 젊은이! . . 김정은 동지는 . . 돌발사건을 일으킬수 있는 위험천만의 인물이다. 5 hm 2013.12.21 1698
8930 박정희 와 딸을 지지 하는 사람들은. 바이블 2013.12.22 1418
8929 짐승들의 울부짖음 시사인 2013.12.22 1104
8928 독재자 인명사전-다음에서 클론 2013.12.22 1468
8927 또 내가 보니-이런 도표가 3 fallbaram 2013.12.23 1532
8926 똥물에 튀겨 죽일 놈과 년 2 fallbaram 2013.12.24 1561
8925 내시열전 클론 2013.12.24 1575
8924 최 헌국 목사와 예수 부끄미 2013.12.24 1369
8923 즐거운 크리스마스 입니까? Happy Christmas, if War Is Over! 9 아기자기 2013.12.24 1601
8922 <<<  Happy Christmas Day To You! >>> * 말/글이 복을 부르기도 하고, 말/글이 독을 부르기도 한다. (말씀/말씨/말투의 철학) (글씀/끌씨/글투는?) 반달 2013.12.24 2500
8921 사랑해 ~ 대한민국, 사랑해 ~ 대한민국, 반달 2013.12.25 1410
8920 또 내가보니-제 1 단계 (반복과 팽창의 성경 이야기) 3 fallbaram 2013.12.26 1505
8919 또 내가보니-제 2단계 (반복과 팽창하는 성경 이야기) 2 fallbaram 2013.12.26 1412
8918 또 내가보니-반복하고 팽창하는 성경 이야기 제 3 단계 7 fallbaram 2013.12.26 1391
8917 색동옷(6) - 줄초상 열두지파 2013.12.26 1032
8916 접장님과 Windwalker 님. 2 file 달수 2013.12.26 1176
8915 나의 삼육학원 채용을 절대적으로, 강력하게 반대한 목사 13 달수 2013.12.26 1636
8914 [평화의 연찬 제94회 : 2013년 12월 28일(토)] 다문화사회 한국에 대한 이해와 한국인 되기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12.27 1419
8913 오늘 아침, 나에게 [감명과 가르침을 선물한 아름다운 '깊은생각님'의 '댓글'을 읽고 . . .] hm 2013.12.27 1254
8912 또 내가보니-마지막 4 단계 fallbaram 2013.12.27 1326
8911 개종과 개신 4 fallbaram 2013.12.27 1268
8910 이 누리의 "김정은" ^^ 달수 님을 위하여 2 김원일 2013.12.27 1679
8909 달수님의 글에 달린 댓글을 읽고 3 winterlotus 2013.12.27 1440
8908 배시언 선생 책 내용과 관련한 시조사에 대한 아쉬운 마음 1 장탄식 2013.12.27 1724
8907 유대인의착각 기독교인의 착각 안식교인의 착각 1 지경야인 2013.12.28 1238
8906 달수님 단상 1 카운셀러 2013.12.28 1144
8905 [남대극/구약학박사] . . 교과해설 성소 13과 - 성소에서 얻는 권면 (놀라운 속죄/어린양의 피의 원리) 2 hm 2013.12.29 1979
8904 우리 모두 피해자 6 김균 2013.12.29 1539
8903 이 해(年)가 가기 전에 꼭 하고 싶었던 말(1) 7 아기자기 2013.12.29 1378
8902 오늘 교과공부를 하다가 2 교회청년 2013.12.29 1821
8901 새해에는 5 fallbaram 2013.12.30 1089
8900 교회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6 fallbaram 2013.12.30 1277
8899 아편전쟁의 패배와 중화주의. 3 백근철 2013.12.31 1337
8898 옛날이 좋았더라 4 Windwalker 2013.12.31 1102
8897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1 file 1.5세 2013.12.31 1392
8896 지현이와 정원이에게 - 새해 아침의 간절한 바람 6 아기자기 2013.12.31 1461
8895 진실 케 하소서.!! 8 file 박희관 2014.01.01 1263
8894 [평화의 연찬 제95회 : 2014년 01월 04일(토)] ‘새해 벽두 분단시대를 넘어 통일을 바라보며’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1.01 1570
8893 하루 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연주음악, B/e/c/a/u/s/e H/e l/i/v/e/s 2 file 달수 2014.01.01 1544
8892 예수 그리스도가 작사한, 내가 좋아하는 노래 4 file 달수 2014.01.02 1454
8891 내가 처음 주를 만난 날 1 file 달수 2014.01.02 1571
8890 As the deer (타락해가던 이 게시판에도 복음성가가...) 1 file 왈수 2014.01.02 2207
8889 들리는가 아직도 내가 그냥 서 있다. 5 file 박희관 2014.01.02 1160
8888 아프리카보다 더 멀고 더 형편없는 가난-나는 부요하여 부족한것이 없다 하여도 2 fallbaram 2014.01.02 1095
8887 [신계훈목사님이 생각나서 . . .] [요한복음 세미나] 서론, 목적구성, 배경 2 - 신계훈 목사 2 hm 2014.01.02 1687
8886 안식일 일요일 그리고 마녀 사냥 5 김균 2014.01.02 1368
8885 PC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를 MP3로 녹음--내용 추가 file 왈수 2014.01.02 1477
8884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누가 누구를 말하는가 7 fallbaram 2014.01.03 1456
8883 종북, 빨갱이 그리고 남은 자 1 김균 2014.01.03 1422
8882 요한의 숫자놀이 1 fallbaram 2014.01.04 1120
8881 Pure Heart . 13 file 박희관 2014.01.04 1187
8880 티끌보다 작은 정신병자(?) 그대, 안녕하신가 2 김원일 2014.01.05 1362
8879 새해에는 김원일 님을 비롯.... 3 눈사람 2014.01.05 1284
8878 우리 시대의 거인 3 Windwalker 2014.01.05 1490
8877 새해의 민초스다 신무기는? (미국, 북한 1시간 내 타격 가능한 신무기 개발) - 북한 김정은 동지에게 보내는 새해 서한. 2 신무기 2014.01.05 1520
8876 각 시대의 대쟁투-율법과 은혜 (제 1부) fallbaram 2014.01.06 1019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