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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0 02:02

따끈따끈한 호빵이요

조회 수 1119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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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관 2013.12.20 02:16
    따끈한 호빵 아주 맛 있네요^^

    아리랑을 젋은애들이 연주 하니 보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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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지아 2013.12.20 16:31


    아리랑 연주와 애국가 들으니 왠지 눈물이 나고 

    그리운 고향 생각에 잠 못 드는 밤이 될 것 같네요. 

    요즘 젊은이들이 우리의 전통 가요를 잊지 않고 

    늘 기억해 나간다는 게 고무적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연주가 더 아름답게 들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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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3.12.21 00:54
    대한민국 군인에게는 아리랑이 금지곡입니다
    노들강변도요
    진짜로 웃기는 세상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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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3.12.21 01:00
    아리랑 불온곡 논란, 국방부 "처지는 곡들을..."

    김관진 국방 "'아리랑' 불온곡 지정, 상식적으로 이해 안가"
    이춘근 기자 | news@hgtimes.com

    [한강타임즈 이춘근 기자]아리랑 불온곡 논란이 일고 있다.

    아리랑 등 민요곡 일부가 '국방부 지정 불온곡'으로 지정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가 해명하고 나섰다.

    시중 노래방에 있는 노래방기기 일부에서 '아리랑'을 입력하면 "국방부 요청으로 삭제된 곡"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방부는 군에서 운용하던 노래방기기가 시중에 유통되면서 발생한 일이라면서도 "일선 부대나 군납 노래방 기기 제조사 등에 그런 공문을 내린 바는 일단 없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국방부 관계자는 '머니투데이'를 통해 "2004년부터 군내에 노래방 기기를 들여오기 시작했는데 당시 업체 측에 북한가요 휘파람 등을 삭제해달라고 했고, 일부 처지는 곡들도 빼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처지는 곡들을 빼 달라'는 요청에 아리랑' '노들강변' '밀양아리랑' '까투리타령' 등 전통 민요 4곡과 '우리의 소원', '그날이 오면' 등이 삭제됐다는 것이다.

    아리랑 불온곡 논란에 대해 김관진 국방장관은 "2007년 9월 나온 북한가요 음반이 있어 국방부가 그걸 삭제하도록 요청한 적은 있으나 '아리랑'이니 뭐니 (불온곡으로 지정됐다는 건) 금시초문"이라며 "상식적으론 이해가 안간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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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baram 2013.12.21 01:25
    군에 있던 시절 나는 온갖 무술 유단자들을 대련 (맞상대) 시키는 취미를 즐겼었다.유도, 합기도, 태권도, 검도, 복싱 그리고 쿵푸...그 즁애서 최고의 무술은 쿵푸였다.쿵푸 2단이 태권도 4단을 쉽게 이긴다.태권도의 그 일률적이고 잽싼 타격이 쿵푸의 유연하고 자연스러운 흐름을 이기지 못한다. 아리랑은 그 자연스러운 흐름이 쿵푸 처럼 유연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노래다. 옛날엔 좋아하지 않았으나 지금은 정말 눈물나게 정겨운 우리 가락이다. 군바리들이 이 저연의 흐름을 우찌 알겠는가?

    그나저나 김 균 장노님은 그 연세에 국방부까지 들락거리느라 노고가 많으신데 새해에 장노님의 건강을 진심으로 빕니다. 늘 건강하시길...후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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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관 2013.12.21 02:47
    군 이야기기 라면 나도 빠질수 없지요.^^

    믿거나 말거나 내가 태권도 교관을 했는데요.
    나는 달랑 초단 이었는데 우리부대에서 인물이 제일 잘났다는 평이 있었서. ^^

    속성 으로 3주간의 초극기( ?)태권도 교관 과정을 받고 (지금 생각 하니 12월에 하루종일 팬티에 도복만 입고 . 아이고 춥다~~)

    부대원 중에 태권도 유단자들이 있었서 조교들로 세우고

    시범은 숙달된 조교.

    봤지 .

    알았지 .

    그래.

    저렇게 하는 거야.

    구령은 달랑 초단 교관 .

    환상의 궁합이 태권도 우수 부대로 뽑여서 사단장 금메달도 받았네요.
    아빠도 한때는 뜨거울때 있었다고 알아 달라고 우리 애들한테 자랑 하는 메달이 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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