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을 지지 했던 나는 현재로서는 김대중 노무현을 생각하면 화가 난다.
이 띨띨한 사람들은 대통령을 하면서 한치 앞도 내다도지 못하는 띨띨한 인간이었지요.
친일파들의 후손들은 학교 교과서를 고처서라도 국민의식을 고칠려고 하고 있다.
중국도 동북 공정이라는 큰 프로젝트를 그려놓고 역사 왜곡 교육을 시도 하고 있다.
그런데 이 띨띨한 두 대통령들은 민주 주의만 따지고 떠들고 있었지 국법을 올바로 시행하지 않고 거짓 사랑으로 일관하다가 대다수의 국민을 괴롭게 했고 또다른 대다수는 올바른 역사관과 지식이 없도록 만들었다.
한나라당을 지지했던 많은 국민들중에 박정희를 제대로 알게 된다면 반대로 돌아설 사람이 많을것이다.
박정희는 죽는날까지 어린 가수들과 술판 벌이고 먹고 놀다 총맞아 죽었다.
그날 총맞아 죽지 않았다면 여자 가수중에 누가 박정희와 그날밤을 지냈을까 생각해보게 한다.
국민들 앞에 보일때는 모심고 벼베고 막걸리 먹고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 있었다.
그러나 그는 낮이면 골프치고 밤이면 젊은 여자들과 술퍼먹고 한것을 아는이가 얼마나 있을?.
역대 대통령중에 돈을 최고 많이 챙긴것을 아는이가 얼마나 있을까?
김대중 노무현은 이런 사실과 국민에게 알려야할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는데 실패 함으로 많은 사람들이 왜곡된 판단을 하게 되었다고 볼수 있다.
대한민국의 현 대통령은 국정원을 비롯한 사이버 작전으로 당선된것으로 판단되지만 더 중요한것은 띨띨한 두 대통령의 저 혼자 잘난칙 하다 보낸 하늘이준 10년 세월을 어영 부영 보낸것이 더 큰 역할을 했다고 본다.
남겨둔 겁니다
악질이 못돼서 그런거지요
양심있는 자들은 이런짓 못하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