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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이 반전운동가로 활동하던 시기에 발표한 「Happy Christmas (War Is Over)」(1971)

당시는 베트남전이 한창이었다. 이 전쟁으로 베트남인 2백만 명, 미군 5만 명이 죽었다.

20세기 동안 전쟁, 내란 등 대량살상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대략 2억 명에 달한다. 

21세기에 일어난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에서 죽은 사람들을 합산하면 더 늘어나겠다. 

게다가 최근의 전쟁은 정규군보다 민간인이 더 많이 죽고 다치는 쪽으로 양상이 바뀌고 있다. 

이라크 전쟁의 사망자 수는 누가 추정하느냐에 따라 적게는 십만 명에서 많게는 백만 명까지 들쑥날쑥 한다. 

확실한 건 5천 명 가량의 미군 사망자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이라크 사람들이고 그 중 상당수가 여자, 어린이들이라는 사실이다. 

죽는 사람들이 어디 그뿐이겠는가? 터키, 시리아, 이집트...


그리고 한국의 지금의 현실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은 남과 북의 전쟁뿐이 아니라 남남전쟁이다.

의식있는 지식인은 물론 성직자들과 예술인 심지어 고등학생들까지 안녕치 못하다고 부르짓는다.


그런데 당신은?

당신은 안녕하신가?

당신은 즐거운 크리스마스인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신가?


레논은 노래한다. 

당신이 원한다면 이 전쟁은 끝날 것이고 

그러면 모두가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맞을 수 있을 것이라고! 




“사기와 부정으로 부자가 되더라도 그 부자는 교회에서도 상석을 차지하고 

기품 있는 성직자가 개인적 관심을 보이면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자의 복음(Gospel of Dives)을 설교하고 

낙타와 바늘구멍의 비유를 무의미한 장식적 동방 설화로 격하시킨다.”


“‘자비’(Benevolence)보다 더 위대하고 

‘자선’(Charity)보다 더 존엄한 ‘정의’(Justice)는 

이 잘못을 시정하라고 명령한다. 


저울과 칼을 들고 있는 정의는 부정할 수도 없고 제거할 수도 없다. 

우리가 예배나 기도를 드린다고 해서 정의가 내려치는 칼날을 빗겨갈 수 있을까? 

굶주린 어린이가 신음하고 지친 어머니가 울고 있는데, 

교회를 세운다고 해서 저 불변의 법칙의 명령을 피할 수 있을까?”

 

“정의가 도덕의 계층에서 가장 상위의 덕목이라고는 말하지 않겠다. 

그러나 정의는 최우선적인 덕목이다. 

정의보다 상위에 있는 덕목은 반드시 정의에 기반을 두어야 하고 

정의를 내포하여야 하며 정의를 통해서만 도달할 수 있다.  

사람이 진실로 관대하기 위해서는 정의로워야 하듯이 

인간 사회가 자비에 기반을 두려면 먼저 정의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빈곤에서 생기는 고통과 야만성을 하나님의 불가사의한 섭리로 돌린다거나 

또는 두 손을 모으고 만물의 아버지(All-Father) 앞에 가서는 

대도시의 궁핍과 범죄의 책임을 미룬다면 

형식상으로는 기도일지 모르나 실제로는 신성모독이다. 

영원하신 존재(Everlasting)를 폄하하는 행위이다. 

정의로우신 분(Just One)를 욕되게 하는 행위다." 


헨리 조지(Henry George, 1839~1897)의 <진보와 빈곤> 중에서

  • ?
    김원일 2013.12.24 18:35
    Amen Christmas!
  • ?
    아기자기 2013.12.25 17:07

    Happy New Year! msn023.gif

    접장님!^^ msn032.gif

  • ?
    freesia 2013.12.24 19:21

    전 외톨이가 된듯하여 안녕하지 못하고,
    왠지 쓸쓸한 기분이 들어 슬픈 크리스마스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는 감사합니다.


  • ?
    아기자기 2013.12.25 17:10

    각자의 안녕하지 못한 이유가 없어져서

    msn039.giffreesia님과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연말연시였으면 좋겠습니다! msn019.gif

  • ?
    아기자기 2013.12.24 20:40

    237F2D4E52BA97AE25C0A5

    한국에서의 학살(Massacre en Coréee, Massacre in Korea) 1951, 209.5 x 109.5cm, 국립파리 피카소미술관


    이 그림은 피카소가 한국전쟁 당시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50년 10월 17일부터 12월 7일까지 있었던 신천대학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황해도 신천군민의 4분의 1인 35,383명이 죽임을 당한 비극적 사건이다.

    그러고 보면 오늘날 제법 큰 읍인구가 죽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북측은 미군에 의한 양민 학살이라 하고

    남측은 서로의 좌우 세력간의 충돌로 인한 학살이라 하지만

    이는 좌,우익의 논리와 전쟁이란 매체가 낳은 비극이다.


    이 비극은 역사 속에서 계속 반복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

    이 그림을 그릴 당시 피카소는 프랑스에 있었고 프랑스 공산당(PCF) 소속이였다.

    이 학살이 미군에 의해 자행되었다고 판단한 공산당은 이를 그림으로 알려

    선전하려 했었고 이를 위해 피카소에게 이 학살을 주제로 그림을 의뢰했다고 한다.


    그러나 보는 바와 같이 그림은

    한국이라는 장소도

    미군이라는 대상도 표현되지 않은

    그저 힘없음을 나타내는 부녀자와 아이들이 나체로

    인정사정없는 중세 기사와 같은 인물들이 총칼을 겨누고 있다.


    전쟁에 힘없이 노출되어 있는 일반 시민들과

    전쟁의 잔혹함을 표현한 것이다.

    따라서 사회주의적 사실주의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공산당 측에서도 비판받았고

    우익 측에서도 환영받지 못한 그림 이였다.

    그러나 전쟁을 반대하는 자리에 이 그림이 등장하곤 했다.


    피카소의 학살에 대한 그림이 하나 더 있다.

    자신의 고국인 스페인에서 독일 공습으로 페허가 된 게르니카의 참상을 그린

    "게르니카(Guernic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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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rnica by Picaso


    독일의 나치가 피카소의 집에 쳐들어와 "게르니카"를 가르키며

    "당신이 그렸소?" 라고 묻자


    "당신들이 그렸소!"


    라고 대답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 아래 사진은 2013년 12월의 아직도 계속되는 현대판 "게르니카"이며 " Massacre in Korea"이다.

    사진 기자협회보

    ▲ 경찰이 철도노조 지도부를 강제구인하기 위해 민주노총을 강제진입하기 전인 22일 오전 민주노총이 위치한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건물 앞에 경찰들이 배치되고 있다. (뉴시스)


    경향신문은 철도노조 지도부를 검거하겠다며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중구 경향신문 사옥에 강제 진입한 경찰에 대해 23일 강력히 항의했다. 5000여명의 병력을 투입한 경찰은 22일 경향 사옥에 진입하면서 1층 외부 현관문 및 내부 유리문, 잠금장치 등을 부수고 최루액을 뿌리는 등 12시간여 동안 건물을 장악했다. 출입문도 봉쇄해 신문 제작 중인 기자들의 출입도 제한을 받았다. 건물 진입에 경향신문의 동의도 없었고, 사전통보 약속도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 기자협회보


    주) 

    지금 정부 당국자들이 쳐들어와 민초들에게 

    “저 잔악한 그림을 누가 그렸소?”하고 묻는다면,

    이렇게 답하겠다.


    “바로 당신들이 그렸소!”

  • ?
    아기자기 2013.12.24 21:05
    피카소가 한국에서 빨갱이가 된 이유:

    파블로 피카소라는 이름은 20세기의 미술계를 대표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나는 찾지 않는다. 다만 발견할 뿐이다.” 같은 별 재능 없이 태어난 장삼이사들의 부아를 돋구는 멘트를 날리던 이 천재 화가의 예술 세계는 언감생심 제가 다룰 수 있는 영역이 아닐 겝니다. 추상화를 볼 때마다 “쳇 이건 나도 그리겠네.” 뇌까리기 일쑤인 주제에 무슨 토를 어디에 달겠습니까. 다만 1951년 1월 18일 완성됐다는 이 그림 앞에서는 조금 그 생각이 달라집니다. 

    피카소는 이 그림에 “한국에서의 학살” (Massacre en Coréee)이라는 이름을 붙입니다. 1951년 1월 18일이라면 한반도라는 판이 두 번의 싹쓸이(?)를 거친 뒤입니다. 전해 6월 터진 전쟁은 8월경 낙동강 교두보만 남기고 거의 끝나는 것 같았는데 인천상륙작전을 이은 반격으로 이번엔 남한과 그를 돕는 미군이 압록강 두만강가까지 진격해 올라갔고 급기야 중공군의 개입으로 썰물처럼 후퇴하여 서울을 내 주고 중공군의 남진을 죽을힘을 다해 막아내고 있는 시점이었죠. 건조하고 덤덤하게 전황 얘기를 하고 있지만 그 와중에 남과 북의 백성들은 그야말로 부지기수로 죽어갔습니다. 전쟁 통에 적군의 총에 맞은 것이 아니라 대개는 같이 뒹굴고 자라났던 사람들, 동네 이웃들의 손에 의해서 무수하게 서로 죽고 죽였습니다. 물론 무력을 보유한 정규군들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죠. 

    80년대 수정주의 사학자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의 기원 - 일월서각> 의 표지를 장식했던 이 그림은 황해도 신천에서 일어났던 대학살을 묘사한 것이라고 합니다. 배를 내민 임산부, 영문을 모른 채 총 앞에 선 남녀, 아직도 흙장난을 하고 있는 아이와 영문을 알아차릴 만큼은 철이 들어 공포에 질린 채 엄마에게 달려드는 아이를 향해 중세 기사들 같기도 하고 로봇 같기도 한 군대가 총을 겨누고 있지요. 이 신천대학살에서 신천군 인구의 1/3에 해당하는 3만 5천명의 신천 군민들이 죽어갔다고 합니다. 

    황석영의 소설 <손님>에서 볼 수 있듯 미군이 그랬다기보다는 오히려 교세가 막강했던 기독교인들과 좌익들의 대립 와중에 발생한 ‘우리끼리의 대학살’이라는 주장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듯한데, 어쨌든 신천 대학살 소식은 동유럽과 유럽의 좌익들에게 전해지고 국제 취재진까지 구성되어 파견되는 등 관심의 핵이 됩니다. 아마도 피카소도 그런 경로로 신천을 알게 됐겠죠. 

    (실제로 황석영 작가의 친구였고 소설에도 등장하는 인물인 유태영 목사는 반공주의를 신봉하는 기독교 우파의 공산주의 사냥이 북한에서 얼마나 잔악하게 이루어졌는가를 목격하였다. 그럼에도 북한에서는 공산주의자들을 핍박한 기독교 우파들에 대해 어떠한 보복도 하지 않고 오히려 복지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통합을 이루었다고 유 목사는 주장하였다.-위키백과 "신천군 사건")

    그런데 막상 이 그림은 프랑스 공산당을 비롯한 좌익들에게 그렇게 환영받지 못합니다. “도대체 저 군대가 어느 나라 군대인지 알 수 없잖나!”가 그 이유였죠. 80년대 민중화가들 같이 코크고 수염 난 엉클 샘을 대놓고 그린 것도 아니고 무슨 표식 같은 건 하나도 없는데다가 백인인지 아시아인인지도 모르게 얼굴들을 칭칭 투구로 싸고 있단 말입니다. 그러니 선전재료로 써먹기에는 몇 십 퍼센트가 부족했던 겁니다. 반면 미국을 비롯한 ‘자유세계’로부터는 예술성이 없다는 비판은 기본으로 들어야 했고 20세기 예술의 거성 피카소를 정치적 감시의 대상으로 전락시키는 계기가 됩니다. 미국에는 가 본 일도 없는 피카소를 FBI가 25년이나 감시하며 파일을 작성하는 수고를 한 것은 이 그림 덕분일 가능성이 크죠. 

    이 소식이 한국에 알려진 뒤 하나의 해프닝이 벌어집니다. 전시수도 부산의 한 다방에서 분노에 찬 (?) 예술가들의 “피카소와의 결별식”이 열린 거죠. 주역은 한국 서양 미술 1세대로 평가되는 화가 김병기, 공초 오상순 등이었습니다. 김병기는 막심 고리키의 장례식 때 추도사를 읽을 정도로 사회주의에 경도돼 있었지만 이후 소비에트의 현실에 접하며 생각을 수정해 나가다가 해방 이후 “예술가 동무들이 정물이나 그리고 앉으면 되갔소?”라고 책상을 치는 ‘혁명가’들에 신물을 내고 월남하게 되죠. 그런데 자신의 우상이라 사표라 할 피카소가 미국의 학살을 규탄하는 그림을 그리다니! 그는 피카소에게 보내던 경의를 포기하는 편지를 써서 낭독합니다. 물론 전쟁 북새통에 부치지 못한 편지로 남습니다만. 

    20세기 최고의 화가 피카소를 어쩔 수 없이 언급하면서도 피카소의 이름은 전쟁 겪은 대한민국에서 불온의 딱지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 딱지의 꽃봉오리(?)라 할 사건이 1969년 6월 7일 벌어집니다. 삼중화학이라는 크레파스 제조사에서 크레파스에 ‘피카소’의 이름을 붙여 팔았다가 벼락을 맞은 겁니다. 검찰은 “피카소는 좌익계 화가로서 1944년 공산당에 입당, 소련으로부터 레닌 평화상을 받은 이이며 ‘한국에서의 학살’ 등 공산주의자들의 선전 재료에 이용되는 그림을 그린 화가라는 점을 중시”, 그 이름을 상표로 쓰거나 그를 찬양하는 행위를 반공법 위반으로 다스리겠다고 으르렁거립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TV 프로그램에서 “피카소같이 훌륭한 그림”이라고 언급했던 후라이보이 곽규석씨도 불려들어가서 경을 치고 맙니다. “피카소가 훌륭해? 이 자식 이거 사상이 불순하네......” 곽규석씨는 나는 피카소가 그런 놈인줄 몰랐다고 자백해야 했고 삼중화학은 “피닉스” 크레파스로 (피씨는 피씨네) 그 이름을 개명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피카소를 대놓고 빨갱이로 몰아 버리기에는 그 이름이 너무도 컸던 모양인지 검찰은 요런 단서를 답니다. “피카소의 그림을 그냥 걸어두거나 그의 예술에 대해 연구 논평하는 행위는 괜찮다.” 참 대한민국 검찰의 꼼수는 유래와 전통이 있습니다. 

    좌익으로부터 비판받고 우익으로부터는 눈에 가시 취급을 받은 피카소의 그림을 다시 봅니다. 한국이라고는 언젠가 유럽 순회 공연하던 최승희의 무용 정도로 밖에 본 적이 없었을 것 같고, 평생 한국 근처도 와 본 적 없는 피카소는 지구 반대편에서 수만 명의 생명이 일시에 죽어갔다는 소식에 영감을 받아 이 그림을 그립니다. 하지만 좌익으로부터 “가해자가 불분명하다”고 비판받은 그 이유로, 이 <한국에서의 학살>은 예술가로서의 직관이 훌륭히 드러난 명작으로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피카소 자신 “미군이나 어떤 다른 나라 군대의 헬멧이나 유니폼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하면서 “나는 모든 인류의 편에 서 있다”고 밝힌 바 있거니와 그의 그림은 무력을 소지하고 자신의 이데올로기를 관철하려는 전쟁을 일으키고 그 전쟁에 기꺼이 참여한 국가와 권력이 무고한 수백만의 인민들을 앗아간 한국전쟁의 단면을 칼로 쪼갠 듯이 드러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학살은 황해도 신천뿐이 아니라 왕년의 조선 팔도 전역에서, 남과 북에 충성하는 각각의 무력 집단에 의해 자행됐으며 피학살자들의 마지막 순간은 어김없이 <한국에서의 학살> 바로 그 모습과 같았을 것이기 때문이지요.

    출처 :http://nasanha.egloos.com/10982854
  • ?
    김균 2013.12.24 23:52
    장로님
    학살에 대하여는 나도 할말 많은 사람입니다
    저의 부친이 그렇게 당하셨거든요
    지금 정부상대로 소송중인데요
    무슨 소송을 그리도 길게하는지
    다들 죽고나면 대법원 판결나겠습니다
    원인은 1950년에 일어났으니까요
    꼬깔모자를 쓰고 포승줄에 묶여 내 앞을 지나가서
    우리집 뒷산에서 총살당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14명을 기억해요
  • ?
    아기자기 2013.12.25 17:20

    그런 아픔이 있으셨군요!

    잊음으로 해결될 수 있다면 어떻게라도 잊겠지만,

    잊을 수 없으며 잊어서는 안 되는 일들이

    살다보면 있습니다.


    “역사를 잊으면 역사의 보복을 받는다.“

    새해에는 꼭 역사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emoticon

    장로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
    김균 2013.12.26 00:13
    오늘 변호사에게 연락했더니
    내년 2월에 1심 종결한다더니
    검사가 조사할 것 더 있다고 4월에 종결될려나 하네요
    내년도 넘기겠습니다
    복수로 변론하니 다른이들 것을 더 찾는 모양입니다
    부친의 일은 통영이란 동네가 다 아는 사실이거든요
    마지막에 진주 여자중학교(당시는 5년제) 교장이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글들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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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0 교회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6 fallbaram 2013.12.30 1277
8899 아편전쟁의 패배와 중화주의. 3 백근철 2013.12.31 1337
8898 옛날이 좋았더라 4 Windwalker 2013.12.31 1102
8897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1 file 1.5세 2013.12.31 1392
8896 지현이와 정원이에게 - 새해 아침의 간절한 바람 6 아기자기 2013.12.31 1461
8895 진실 케 하소서.!! 8 file 박희관 2014.01.01 1263
8894 [평화의 연찬 제95회 : 2014년 01월 04일(토)] ‘새해 벽두 분단시대를 넘어 통일을 바라보며’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1.01 1570
8893 하루 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연주음악, B/e/c/a/u/s/e H/e l/i/v/e/s 2 file 달수 2014.01.01 1544
8892 예수 그리스도가 작사한, 내가 좋아하는 노래 4 file 달수 2014.01.02 1454
8891 내가 처음 주를 만난 날 1 file 달수 2014.01.02 1571
8890 As the deer (타락해가던 이 게시판에도 복음성가가...) 1 file 왈수 2014.01.02 2207
8889 들리는가 아직도 내가 그냥 서 있다. 5 file 박희관 2014.01.02 1160
8888 아프리카보다 더 멀고 더 형편없는 가난-나는 부요하여 부족한것이 없다 하여도 2 fallbaram 2014.01.02 1095
8887 [신계훈목사님이 생각나서 . . .] [요한복음 세미나] 서론, 목적구성, 배경 2 - 신계훈 목사 2 hm 2014.01.02 1687
8886 안식일 일요일 그리고 마녀 사냥 5 김균 2014.01.02 1368
8885 PC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를 MP3로 녹음--내용 추가 file 왈수 2014.01.02 1477
8884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누가 누구를 말하는가 7 fallbaram 2014.01.03 1456
8883 종북, 빨갱이 그리고 남은 자 1 김균 2014.01.03 1422
8882 요한의 숫자놀이 1 fallbaram 2014.01.04 1120
8881 Pure Heart . 13 file 박희관 2014.01.04 1187
8880 티끌보다 작은 정신병자(?) 그대, 안녕하신가 2 김원일 2014.01.05 1362
8879 새해에는 김원일 님을 비롯.... 3 눈사람 2014.01.05 1284
8878 우리 시대의 거인 3 Windwalker 2014.01.05 1490
8877 새해의 민초스다 신무기는? (미국, 북한 1시간 내 타격 가능한 신무기 개발) - 북한 김정은 동지에게 보내는 새해 서한. 2 신무기 2014.01.05 1520
8876 각 시대의 대쟁투-율법과 은혜 (제 1부) fallbaram 2014.01.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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