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6 08:58
또 내가보니-반복하고 팽창하는 성경 이야기 제 3 단계
조회 수 1391 추천 수 0 댓글 7
- ?
-
?
프리지아님 스캔을 해서 메일 계정으로 보냈다가 다시 copy image 해서 여기다 올린것입니다. 나도 어떤때는 나타나고 또 주소만 뜨기도 하는군요. 다른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프리지아님
이제 보입니까? -
?
제 두 개의 컴에서는 큰 라인만 보이고 이미지는 안 보이네요.
스캔을 메일 계정으로 하지 마시고
컴에다 직접 저장을 하셔서 이곳의 파일로 올리면 이미지가 잘 보일 것 같은데요.아님, 제게 보내시면 올려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
보냈습니다. 감사
-
?
띵호와!
-
?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필명에 관한 안내
-
구름 타고 가는줄 알았는데 .
-
[평화의 연찬 제93회 : 2013년 12월 21일(토)] ‘한해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내면서’
-
교회에 안 갔다는 결혼하고 성장한 아들과 나눈이야기
-
혈변이 나오는데...
-
중국 인터넷 인기글 .
-
따끈따끈한 호빵이요
-
독백 (내 나름의 공부방식)
-
“김대중 노무현 이름만 들어도이가 갈리는데 문재인이라니” - 국군 사이버사령부(사이버사)의 심리전단(530단) 요원들
-
민영이에 대한 견해
-
<< 질병의 진짜 원인을 알아본다 >>> 1. 멀정한 교수가 치매환자가 되고,
-
변호인....이 시대의 아픔
-
김대중 노무현의 멀때 행위
-
이런 역사를 아는이가 있는지?
-
지금, 청와대에서는 . . 2일전, 3일전, 4일전, 1주전, 2주전, 3주전 . . . http://www.youtube.com/user/cheongwadaetv/videos
-
젊은이! . . 김정은 동지는 . . 돌발사건을 일으킬수 있는 위험천만의 인물이다.
-
박정희 와 딸을 지지 하는 사람들은.
-
짐승들의 울부짖음
-
독재자 인명사전-다음에서
-
또 내가 보니-이런 도표가
-
똥물에 튀겨 죽일 놈과 년
-
내시열전
-
최 헌국 목사와 예수
-
즐거운 크리스마스 입니까? Happy Christmas, if War Is Over!
-
<<< Happy Christmas Day To You! >>> * 말/글이 복을 부르기도 하고, 말/글이 독을 부르기도 한다. (말씀/말씨/말투의 철학) (글씀/끌씨/글투는?)
-
사랑해 ~ 대한민국, 사랑해 ~ 대한민국,
-
또 내가보니-제 1 단계 (반복과 팽창의 성경 이야기)
-
또 내가보니-제 2단계 (반복과 팽창하는 성경 이야기)
-
또 내가보니-반복하고 팽창하는 성경 이야기 제 3 단계
-
색동옷(6) - 줄초상
-
접장님과 Windwalker 님.
-
나의 삼육학원 채용을 절대적으로, 강력하게 반대한 목사
-
[평화의 연찬 제94회 : 2013년 12월 28일(토)] 다문화사회 한국에 대한 이해와 한국인 되기
-
오늘 아침, 나에게 [감명과 가르침을 선물한 아름다운 '깊은생각님'의 '댓글'을 읽고 . . .]
-
또 내가보니-마지막 4 단계
-
개종과 개신
-
이 누리의 "김정은" ^^ 달수 님을 위하여
-
달수님의 글에 달린 댓글을 읽고
-
배시언 선생 책 내용과 관련한 시조사에 대한 아쉬운 마음
-
유대인의착각 기독교인의 착각 안식교인의 착각
-
달수님 단상
-
[남대극/구약학박사] . . 교과해설 성소 13과 - 성소에서 얻는 권면 (놀라운 속죄/어린양의 피의 원리)
-
우리 모두 피해자
-
이 해(年)가 가기 전에 꼭 하고 싶었던 말(1)
-
오늘 교과공부를 하다가
-
새해에는
-
교회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
아편전쟁의 패배와 중화주의.
-
옛날이 좋았더라
-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지현이와 정원이에게 - 새해 아침의 간절한 바람
-
진실 케 하소서.!!
-
[평화의 연찬 제95회 : 2014년 01월 04일(토)] ‘새해 벽두 분단시대를 넘어 통일을 바라보며’
-
하루 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연주음악, B/e/c/a/u/s/e H/e l/i/v/e/s
-
예수 그리스도가 작사한, 내가 좋아하는 노래
-
내가 처음 주를 만난 날
-
As the deer (타락해가던 이 게시판에도 복음성가가...)
-
들리는가 아직도 내가 그냥 서 있다.
-
아프리카보다 더 멀고 더 형편없는 가난-나는 부요하여 부족한것이 없다 하여도
-
[신계훈목사님이 생각나서 . . .] [요한복음 세미나] 서론, 목적구성, 배경 2 - 신계훈 목사
-
안식일 일요일 그리고 마녀 사냥
-
PC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를 MP3로 녹음--내용 추가
-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누가 누구를 말하는가
-
종북, 빨갱이 그리고 남은 자
-
요한의 숫자놀이
-
Pure Heart .
-
티끌보다 작은 정신병자(?) 그대, 안녕하신가
-
새해에는 김원일 님을 비롯....
-
우리 시대의 거인
-
새해의 민초스다 신무기는? (미국, 북한 1시간 내 타격 가능한 신무기 개발) - 북한 김정은 동지에게 보내는 새해 서한.
-
각 시대의 대쟁투-율법과 은혜 (제 1부)
fallbaram님!
님이 올리신것 님 컴퓨터에서 잘 보이시나요?
제 컴에서는 님이 올린 것은 보이지를 않고 주소만 뜨네요.
님이 만드신것 scan해서 이곳 게시판에 올렸으면
mincho 주소가 나타나야 하는데 aol 주소가 나타나네요.
만약 만드신 것을 scan을 하셨다면 님의 컴에 저장을 해서
이곳 글쓰기란 아래에 보면 파일첨부를 클릭해서 님의 컴에 저장된
자료를 오픈하고 본문삽입을 누르면 글이 나오는데
작업을 어떤 식으로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메일 계정에서 하셨는지, 아님 워드로 하셨는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