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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 knock.jpg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몇년전 집 에서 Piano 문신실. soprono sax 박희관

                        찬미가 중에 제가 연주 하기를 좋아 하는곡들 중에 한곡 입니다. 
                        이곡을 연주 할때 마음에서 나오는 어떤 간절한 울림이 있읍니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








 



안타까운 성령의 울림이 아닐까.!!

  • ?
    fallbaram 2014.01.02 08:22
    박 희관님.
    음악을 들을수 없군요. 내 기술이 그것밖에 안되는지.
    어쨋거나 그 그림하나로도 한가지 진리 (예수)가 아닌 온갖 진리 (성경, 안식일 그리고 성소)로 부요해진
    그 교회(?) 모습이 또렷한데...
    감사합니다
  • ?
    박희관 2014.01.02 16:59
    왜그럴까요,
    다른분들도 음악소리가 안들리는지 모르 겠네요.
    집에서 연주한것 을 녹음 한거라 음질은 별로인데
    그때 연주할때 느낌이 좋아서 저만 가끔씩 듣고 있다가 이번에 여기에 살짝 올려 봡습니다.

    안식일 학교장의 요청으로
    올해에는 분기별로 안식일 학교 시간에 교인들의 신청곡들을 받아서
    찬미가 위주로 연주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초청 연주로 자주 교회에 출석을 못해서 미안 했는데
    이렇게 라도 제가 잘 하는것으로 나눌 수 있어서 좋네요.^^
  • ?
    징기스칸 2014.01.03 02:08
    아주 잘 들립니다.^^ 이렇게 좋은 연주로 재능기부를 해 주시는 박희관님은 축복받은 분입니다.안식일 저녁에 과정공부하면서 음악을 들으니 평안합니다. 이 초딩은 항상 감사합니다. 헤브 어 굿 잠! ^^
  • ?
    김균 2014.01.02 20:28
    무선 노트북에서도 잘 들려요
    내 마음 문 앞에 서 계신 분을 이번 안식일에는 맞아 들일거예요
  • ?
    fallbaram 2014.01.03 11:19
    다시 시도해보니 잘들림니다. 너무 짧게 끝이나서 사알짝 불만입니다. 그래도 homeless 예수그리스도의 슬픔이 색스폰에 실려서 아스라히 묻어나고 있군요. 좋은연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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