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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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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주변이 없는 제가 이런 거창한 기도시를 쓸수 있겠 습니까.
위에 시는 다윗이 쓴 시편 51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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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썼던 글이던 간에
<창조>
(는)
할 때가 따로 있는 것이지
시도 때도 없이
미친듯이
만들어 놓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셨으면 해서요
그리고
<판단의 기준이 성경>이라면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어야 되겠지요 <?>
아니 그렇습니까 <?>
<재창조>
역시도
<재창조주>
께서
때가 되면
반드시 하신다는 것이
성경에 분명하게도
명시가
됐더란 것도
밝혀드리기 겸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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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창조주> 이거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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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은혜스럽게
기도를 드린다고 하면서
<순간~순간 재창조>를 해달라고
애절하고 간절하게 부탁을 한다해도
우리(너 와 나)들의 환경에 걸맞는 기도를 드려야지요.
만약에
원글님께서
<창조주>라손 치고서 생각을 해보십시요
아무리 좋은 것으로 <창조>를 해준다한들
뒤돌아서면서 <죄악>가운데서
더럽히고 <훼손(毁損)> 시킬-것이 뻔한데도
<무능무지(無能無知)>한
<창조주>라면 몰라도아마도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창조주>이신데
원한다고
무조건
<창조>를 남발하시겠습니까 <?>
그런데도
어느 <목사>들의 기도소리를 들어보면
<순간~순간 재창조>를 해달라고
은혜스럽게 기도하는 척하는
<꼴>
더러 들어본 적도 있답니다.
그런데
과연
그러한 기도를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창조주>께서 들어주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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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 글자 >에 < > 이것을 합니까.<?>
님의< 글>을 읽을때
< 자꾸 >이것 때문에
읽기가< 집중>이 안돼서 <불편> 합니다.
<자꾸> 이렇게 쓰시면 <님의글>을 안읽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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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러한 것도 문제가 되고
제지를 받아야 하는 것이군요
< ^ ^ ^ >
<ㅋㅋㅋ>
<ㅎㅎㅎ>
<ㅠㅠㅠ>
거리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듯-이
아마도
<???>
위의 <표시>를 사용하는 것도
이 필자에게 주어진
<자유>라고 생각히시면
아마도
<님>께서
<평안>을 되- 찾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 필자는
^^^이런 것 사용 안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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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취향 이라니까 존중 합니다.
<개성존중시대>
이거 은근히 <재미>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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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1편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음악을 공유 하려고 올렸는대 그마음도 모르고 .
그렇게 이렇게 기도한 다윗의 마음을 이해 하고 느껴진
내마음을 음률로 화답 했는데 ...
창조 때문에 창작이 발목 잡혔다.
아 .창조 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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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내 마음속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여 달라고 기도를 하면
<창조주께서 창조를 해주시던가요 ?>
왜들 그러십니까 <?>
신앙의 선배며
신앙의 고수라면
정도를 보여주어야 하질 않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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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모닝.~~
날라리 집사 한테 신앙의 정도를 보여달라고 하면 뭐 보여주야 할까.. 음
근데. 누구세요.?
다윗도 <틀려다> 목사님들도 틀려다 장로들도 틀려다 하시던데 이제는 <집사>도 틀려다 하시네.
하나님 하고는 어떤 관계 이신지.
새로운 정답을 들고 오신 <선지자>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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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령였던 첫-사람 아담 과 하와를 마지막 창조로 끝을 내신 뒤로
평안한 안식을 취하셨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죄악도성이 된 지구상에서 무엇을 어떻게 창조를 계속하셨던가요 <?>
<박님>께서
어떠한 것을 창조 좀 해주십시요 라고 간청을 한 결과
창조주께서 부탁받으신 것을 창조를 해-주시던가요 <?>
창조 이후에 성경역사 와 인간역사에서
인간 어느 누가 무엇좀 창조해주십시요 라고 간청해서
창조주께서 그래 그렇게 해주마 하시고
창조를 해주셨던가요 <?>
안식일을 지키는 진정한 안식교인이라면
그렇게 야질적으로 빈정대질 마시고
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셨는가를
바르게 깨닫고서 안식일을 지키고 계신다면
창조해달라는 간청정도는 하지 못할 것이랍니다.
아니 그렇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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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한번도 진정한 안식일 교인 이라고 생각 해본적이 없는데요. 진짜로~~
정결한 맘을 <창조 >해달라고 기도한 다윗의 <심정>을 님은느껴지지가 않습니까.<?>
다윗이 여기서 말한 창조 와 창세기의 창조 랑 느낌이 같나요.
사람의 <심정>을 봐야지 <단어>에 얾메이지 마세요.
쪼금 빈정 된것은 사과 .~~
죄악중에 머물고 있는-한 우리(너 와 나)들이
아무리 애걸복걸하면서
애원을 한다해도
우리(너 와 나)들을 위한
<창조>라는 것은
더는 없답니다.
우리(너 와 나)들을 위한
<창조>는
이미 6000 여년전에 끝이 났답니다.
<창조>는
<죄악>과는 편승이 될 수가 없다는 것
<안식교인>이라면
누구보담도
먼저
깨달았어야 하는 것이 아니었던가요 <?>
<죄악도성>인
현세 우리(너 와 나)들의 주변에서는
<창조>란 것은 꿈도 꿀 수도 없을 것이랍니다.
<창조>란 것은
<죄악>으로 더러워진 곳에서는
꿈도 꿀 수도 없을 뿐더러
<창조주>와 타협도
될 수가 없답니다.
<창조>해달라고 부탁하기보다는
그냥
<죄악>가운데 빠지지 않토록
지켜주시고 잡아달라고는 할 수가 있겠네요.
아마도
그것만은
<성령님>께서 충분히 베풀어주실 것도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