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성 목사님, 정치인에서 신앙인으로…

by 마음이 찢어짐 posted Jan 07, 2014 Likes 0 Replies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김대성 목사님, 정치인이라는 낙인을 벗어나 신앙인으로써 존경받을수 있게 다음의 질문들에 대해서 해명 해주기를 바랍니다. 

 

영어학원 기관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지난 기관장들은 영어학원 자체에서 선출하게 제도를 조울된 후, 기관장은 임기 기간 4 년을 채우지 하고 사직하시고, 영어학원 기관장이 임기 기간 반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난다는 소식을 접하고 저는 스스로 의심하고 질문합니다.

 

첫번째 개인적인 의심은: “김대성 목사님의 라인이 아닌 사람이 영어학원 기관 자체에서 선출되어서 같이 일을 할수 없어서 임기기간을 채우고 사직하는 것인가?”  “김대성 목사님, 의심이 맞습니까?”

 

둘번째, “ 영어학원 기관장이 사표를 제출했을때, 목사님과 같이 신앙인으로써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셨는지, 아니면, 보통 정치인이 하듯이, 연합회입장에서만 득실을 생각하고 목사님 자신의 대외 체면 중심에서 문제을 결정하셨는지요?” 

 

셋째, “존경하는 목사님, 제가 들은 소문이 맞는지 아닌지, 확실히 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소문은 영어학원 목회자들이 모여 있는 장소에서 목사님이 영어학원 기관장을 공식 석상에서 견책하셨다.”  만약에 이것이 사실이라면, 목사님은 정치인 중에서도 기본도 없고 질이 나쁜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고 명확하게 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향길로 빨여들어가는 것을 막기위해서 기관장을 중심으로 영어학원 목회자들과 직원들이 매일 기도하고 새벽부터 저녁늦게까지 수고하시는 우리들의 형제자매들에게 고맙고, 임기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사직하는 영어학원 기관장 목사님을 보면서 연합회장이 무슨 생각이 있으며,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역사 깊은 기관을 어뗳게 이끌어갈 것인지, 김대성 목사님의 비죤과 현실적인 꿈을 듣고 싶습니다.

 

영어학원 자체에서 선출하는 제도를 무시하고, “연합회 사람” 혹은 김대성 목사님 라인의 사람” 지명된다면 그것은 김대성 목사님은 정치인으로 업적을 남기는 목사님으로 한테는 남을것입니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