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의 김 장로님,
한 분의김 접장님,
가끔 나타나셔서 끝하고 글 마치시는 김성진님 (four Kims)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글들을 많이 올려주셨던 아기님 자기님
바람 시원하게 민초동네에 불어주신 가을바람님
백근철 목사님의 글
그 외 여러 모든 분들의 작품들
지난 해 동안 참 맛있었습니다.
올해도 또 잘 읽겠습니다
큰 감사를 드립니다.
두 분의 김 장로님,
한 분의김 접장님,
가끔 나타나셔서 끝하고 글 마치시는 김성진님 (four Kims)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글들을 많이 올려주셨던 아기님 자기님
바람 시원하게 민초동네에 불어주신 가을바람님
백근철 목사님의 글
그 외 여러 모든 분들의 작품들
지난 해 동안 참 맛있었습니다.
올해도 또 잘 읽겠습니다
큰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가을바람님
아기자기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justbecause 님은 따뜻한 남쪽으로 가셨다면서요?
지난 주에 알았습니다.
약한 교회는 어쩌시고? ^^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위에 언급된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민초덕분에 생각의 지평을 많이 넓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