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 하는 곡 입니다.
가끔씩 영감이 <?> 찾아오면
만사를 제쳐두고 이렇게 만들어 봅니다.
가벼운 리듬에 색소폰 으로 불어보니 찬미가 라는 생각이 안들고
작은 카페 에서 블랙 커피를 마시며 듣는 무드 음악 같게 들리지만
가사를 생각 해보면서 떠오르는 느낌을 Jazz Feel 로 표현 해 봤습니다
들을때 음질이 듣기가 좋와야 하는데 2mb 에 맞추다 보니 음질이 많이 깍여서 아쉽네요.
.
조용한 이곳에 내주님
내고통 달래 주시네
꽃나무 향기로 포근니 감싸 주시니
내근심 사라져
이작은 정원과 높은 산봉우리
어디나 주의 은혜뿐
조용한 이곳 에서
사랑과 친절 로써
새날을 나 맞이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