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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좋아 하는 곡 입니다.


                가끔씩 영감이 <?> 찾아오면

                만사를 제쳐두고 이렇게   만들어 봅니다.

                가벼운 리듬에 색소폰 으로 불어보니 찬미가 라는 생각이 안들고 

                작은 카페 에서 블랙 커피를 마시며 듣는 무드 음악 같게 들리지만

                가사를 생각 해보면서  떠오르는 느낌을 Jazz  Feel 로  표현 해 봤습니다


                들을때 음질이 듣기가 좋와야 하는데 2mb 에 맞추다 보니 음질이 많이 깍여서  아쉽네요.

               

                .




                                                             조용한 이곳에 내주님


                                                             내고통 달래 주시네


                                                            꽃나무 향기로 포근니 감싸 주시니


                                                             내근심 사라져 


                                                            이작은 정원과 높은 산봉우리


                                                            어디나 주의 은혜뿐


                                                           조용한 이곳 에서 


                                                           사랑과 친절 로써


                                                          새날을 나  맞이 하겠네.









                


              

                

                



  • ?
    김주영 2014.01.08 12:49

    비 주룩 주룩 오는 날 

    정말 짱입니다.  

    역시 베스트 !

    그동안 밀리고 못 들은  박님의 연주들 들었습니다.


    근데

    요 밑에 

    기타 함춘호는 

    정말 그 함춘호가 맞습니까?

    송창식을 반주하는

    기타의 신?


    어떻게???

  • ?
    박희관 2014.01.08 13:42
    예 .맞습니다.
    음악을 하다보면 여기저기 얽여서 다 알게 됩니다.
    정말 기타를 잘 치시는 분 이죠.
    제가 이분 기타에 반해서 프로듀서 에게 부탁 해서 이분을 섭외 하는데 정~말 정~말 애를 먹었지만
    고맙게 제 1집 앨범도 그분이 기타로 참여 해 주셨지요.

    미국 친구들도 내 앨범을 듣고 색소폰은 잘 분다는 말은 없어도
    기타는 서정적 음률이 너무 좋다고 다들 칭찬을 합니다.
    한번은 영국 기독 방송국 디제이 하고 인터뷰 할때도 앨범중에 기타 친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 보면서 잘 친다고 하면서 FeeL이 좋다고 칭찬 하더 라고요.

    함춘호씨는 지금도 세션맨 으로 왕성한 활동 하고 있읍니다.
    우리나라 가수들의 노래들을 들을때 반주중에 기타 소리가 참 좋다 하면 거의 이양반이 연주 한걸 겁니다.
  • ?
    김주영 2014.01.08 13:52



    세상에!!

    대박!!!

    저는 유툽에서 함춘호씨 기타 치는 거 보고
    정말 뿅 갔더랬습니다.
    입신의 경지


     우리 중에

    박희관 님 같은 대가가 있다는 것

    정말 행복입니다 !!


    어디 가지 마세욧!!!!!


  • ?
    fallbaram 2014.01.08 14:28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 ?
    박희관 2014.01.08 15:03
    가을 바람님.!! 하~도 추워서 어디 가지도 못해요. 333==33
  • ?
    김균 2014.01.08 15:25
    미국 추위 장난이 아니던데요?
    사진보니 어휴
    오늘 여기도 추워요
    잠심먹고 나가야하는데
    운전하기 싫어서 계속 지하철 공짜로 타고다녔는데
    이젠 끌고 나가야겠네요
  • ?
    박희관 2014.01.08 14:45
    저도. 뽕 갔더 랬습니다.^^
    제가 이양반 왕팬 인데 주영님도 팬 이라니 새삼 반갑습니다.

    제가 대가 라고요.!!!!!!!!
    대가는 황송 하고요 . 쪼금 하는 사람 정도로 만족 합니다.^^
    세상에 진짜 대가들이 너무 많아서 그옆에 있으면 쫍~니다.

    위에 있는 음악에 나오는 기타 같은 소리<함춘호씨 아님>는 애들이 갖고 놀던 장난감 전자 키보드 입니다.
    드럼. 프랜치혼. 베이스 .스트링 들은 같이 딸려온 세트 고요.
    제가 피아노을 못쳐서 이것을 갖고 놉니다. 재미 있네요.^^
  • ?
    김주영 2014.01.08 16:10
    유툽에서 함춘호를 검색하면
    EBS 에서 그의 삶을 다룬 특집이 나옵니다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세편으로 나눠 나오는데
    마지막 편에
    가장 후회되는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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