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연찬 제96회 : 2014년 01월 11일(토)] ‘일본인이 잘 사는 이유’

by (사)평화교류협의회(CPC) posted Jan 10, 2014 Likes 0 Replies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평화의 연찬 제96: 20140111()] 일본인이 잘 사는 이유

<그리스도인의 精神文化>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고전 4:2)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돈을 검소하게 절약해서 써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받은 냥쭝을 최대한 활용하여 능률을 증가시켜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오실 때에 주님께 본전과 이자를 돌려드려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절약을 인색과 편협으로 오해하고 그것을 멸시한다. 그러나 절약은 가장 관대한 자선 사업과 일치한다. 사실상 절약이 없이 진정한 자선 사업이 있을 수 없다. 우리는 주기 위하여 절약해야 한다. 어떤 사람도 극기 없이 진정한 자선을 실천할 수 없다. 오직 단순, 극기, 엄격한 절약의 생활을 통해서만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표자들로서 우리에게 지정된 사업을 완수할 수 있다. 자만심과 세속적 야망은 우리의 마음에서 추방되어야 한다. 우리의 모든 사업에 그리스도의 생애에 나타난 이타심의 원칙이 실천되어야 한다. 우리 집들의 벽과 그림과 가구들 위에서 우리는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라는 글귀를 읽어야 한다. 우리의 옷장에서 우리는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라는 글귀가 마치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쓴 글귀처럼 쓰여 진 것을 보아야 한다. 식당과 풍성한 음식이 실려 있는 식탁에서 우리는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주며”(58:7)라고 쓰여진 것을 바라보아야 한다.

이번 주는 일본인이 잘 사는 이유라는 주제로 화평하시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신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평화실천의 장인 연찬(硏鑽) 모임을 함께 이어 가고자 합니다.

()평화교류협의회는 매 주 토요일에 평화 만들기 시대의 소망에 대한 연찬 모임을 갖습니다. 매주 운영하는 이 모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작은 실천을 통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와 우리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이 실천은 우리가 실현해야하는 민족의 책무이기도합니다.남과 북을 화평하게 해야 할 주인으로서 믿는 우리가 마땅히 짊어져야 할,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정신입니다. 재림성도 여러분! 이 시간은 우리 모두가 평화 만들기를 위해 순례자 마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 감사합니다. shalom!

우리의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고 이해를 깊게 하여 실천에 이르게 하는 '평화의 연찬'에 여러분 모두를 환영 합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과 뜻은 도도히 흐르는 강물같이 힘 있는 역사가 될 것입니다.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적극 참여와 기도합시다!

[평화의 연찬 제96: 20140111()] 오후 16:00~18:00

- 주 제 : 일본인이 잘 사는 이유

- 장 소 : 동문교회(서울 중랑구 망우3477-31(신 주소 : 상봉로 36)

[망우역 1번 출구]중곡동 방향 직진망우역 교차로상봉터미털

혜원사거리 건너편30미터 지점(원창빌딩 2)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초 청 : 010-2786-1302 (동문교회), ()평화교류협의회 회원일동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