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과 은혜-여섯번째 생각 (모래위에 지은 집과 반석위에 지은 집)

by fallbaram posted Jan 13, 2014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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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의 주제중에 두드러지는 용어가 하나라는 단어이다.
1장 3절에서 그 하나는 이렇게 시작한다.









요한복음 11:52
그리고 유대 민족뿐만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들을 모아 하나 되게 하기 위해 죽으실 것을 예언한 것이었다







위에 섰더라는 이야기도 그리 낮설지가 않다.

경고: 제발 바다의 모래위에나 부스러기 위에 서 있지 마세요. 심판의 파도에 휩쓸려 갑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는 어쩌다 배고픈 암닭처럼 성경을 파헤치다가 하나의 진주만 을 보지 못하고 많은것을 부스러기로 보는듯 하다.

서로 하나라는 사실이 못마땅해서 찬송가를 찬미가로 바꾸고 그 내용은 하나인데도 일부러 글자를 바꾸어 부르는 찬미가의 문제는 제껴놓고라도






즐거운 월요일 아침에 만나 한사라 올립니다!


와이리 조용한가?
만나의 맛이 씁쓸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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