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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중반이다.

모태교인 2세 재림교인이다.

삼육교육 받았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니 삼육출신 친구들 중 교인 아닌 넘들이 더 많다.

그래서 공식적인(?) 삼육학교 동창회도 술집에서 모인다.

주류(酒流)가 주류(主流)이고 비주류(非酒流)는 비주류(非主流)다.

아직까지 교회안에 있는 넘들은 교단 안에서 직장을 잡은 목사 교사 기관직원

이런 부류들 뿐이다.

 

부모가 교인이 아닌 넘들은 진작에 학교 졸업하면서 교회도 졸업해부렀고

부모가 교인인 넘들조차도

심지어 평교인도 아니고 이 바닥에서 나름 꽤 유명한 목사 교수 장로의 자식들도

더 이상 교인 아닌 넘들이 더 많다.

 

다시 말해서 안식교 신앙이 더 이상 매력이 없다는 것이다.

왜 매력이 없느냐 물어보면 대답은 한결같이 똑같다.

 

그노무 지겨운 일요일휴업령 야고비환란 화잇부인 예언의신 짐승의표 음식구원

그걸 복음의 정수라고 믿고 거기에 목숨 걸고 살았던 세월이 쪽팔린단다.

아직도 안식교인들은 거기에 목숨거냔다.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그러나

무척 슬프게도

나는 차마

아니라고 말할 수 없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해주었다.

 

지금으로서는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들이 헤게모니를 쥐고 있다.

그러나 나를 비롯한 젊은(?) 세대들은 그렇게 믿지 않는다.

앞으로 한 20년 지나면

나를 비롯한 젊은(?) 세대들이 헤게모니를 쥐고

행정위원도 되고

합회임부장도 될 것이다.

그때쯤 되면 그노무 지겨운 일휴 야환 화잇 예신 짐표 음식

더 이상 이슈가 되지 않을 거다.

아니, 이슈가 되지 않도록 만들것이다.

그때쯤 되면 맘편히 너를 교회로 초청할테니

그때까지 돈 많이 벌어서 일찍 은퇴해서

학창시절처럼 함께 합창단 만들어서 노래도 하고

캄보디아 가서 의료봉사활동도 하고

재미있고 보람있게 인생을 누리자.

솔직히 인생 뭐있냐?

가치있고 보람있는 일에 시간과 노력과 돈을 투자하는 것이

긴 안목으로 볼때 남는 장사라는것 너도 알지않느냐?

 

그 친구, 눈물을 흘리며 정말 그런 세월이 오기를 기다리겠노라고 했다.

그의 바램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기도하는 중이다.

 

  • ?
    순분감 2011.01.08 12:33

    예, 사고와 고민을 일으키는 좋은 지적입니다.

     화잇, 너무 강조하다보니 신앙의 기본과 푯대를 잃었네요..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니...)

    사람을 찾지말고 이 물을 찾아야겠지요, 이 물을 마셔야 하겠지요, 이 물이 흘러넘쳐야 겠지요

    허나 우리는 사람을 찾고 글에 매달리고 논쟁에 열기 오르고 먹는것에 치우치다보니

    내가 주는물, 모릅니다. 구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갈급한 심령보다 그저 그저 ..메웠습니다.

     

     

  • ?
    모태36 2011.01.08 12:38

    내가 인간 엘렌 화잇을 싫어하는줄로 오해할 분들이 있어 사족을 단다.

    나는 인간 엘렌 화잇을 존경한다.

    나도 그분처럼 늙어 죽을 때까지 예수님을 높이고 예수님을 찬송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는

    그런 삶을 살다 죽기를 소원한다.

    그분처럼 많은 좋은 책을 쓰기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한권 이상의 좋은 책을 저술하고 싶다.

    그분처럼 남을 배려하고 비전을 심어주고 올바른 갈길을 제시하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

     

    그러나

    화잇을 예수님처럼 신격화해서 그를 높이고

    김정일 사진에 비가 떨어진다고 버스에서 내려서 울며 달려가는 북한 처녀들처럼

    화잇 사진에 비가 떨어진다고 이럴수가 있느냐며 게거품 무는 분들 보면

    우리가 믿는 분이 예수님인지

    우리가 믿는 분이 엘렌 지 화잇 선지자님인지

    너무너무 헷갈릴때가 많다.

    나는 그것이 싫다는 것이다.

    화잇이 싫다는게 아니라

    화잇을 우상화 신격화하는 이상한 행태가 싫다는 것이다.

     

  • ?
    비36 2011.01.08 13:20

    난 비삼육이고 신앙1세대로

    예전부터 어렴푸시 그런 생각을 했는데

    입도 뻥끗 못했다

    입여는 순간 닥칠 눈총과 비난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큰 이단을 발견한듯

    거품무는 그들이 싫어서

    너그렇게 믿어라

    나 이렇게 믿을께

    아직 이 바닥에서 동상이몽의 신앙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런 신앙의 알력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것들이 이제 조금씩 지친다

  • ?
    익명 2011.01.08 15:07

    중도 주류도 있습니다^^

    주류에 속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비주류는 더더욱 아닌..

     

    저 역시

    B36-1세대라 그런가..

    아이들은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길

    솔직한 맘으로 소망합니다

    여기

    삼육 2,3세들은

    36의 모순들을 비판하면서도

    강한 애증들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 자식들 대부분 36 교육 시키는 것을 보면-

    전 36에 머물러 있지만

    아이들은 36에 머물기를 솔직히 바라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루한 36의 모습을 보일까 걱정입니다

    내 마음의 고향은 밖이라 그런가..

    아무튼

    저 역시

    동상이몽의 신앙을 한 지

    꽤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세속을 찾아 성육신한

    예수를 잘 못 독학해 그런가..

  • ?
    머루 2011.01.08 15:34

    지나간 30여년 동안의 "삼육교육"이 분명히 잘못된 교육이였다는 것이 절절히 보여지는 글 같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반작용(역기능)"은 있게 마련임니다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그림의 작은 것들을 보며 너무나 감탄하고 우상화 한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삼육교육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였으나 아직 증명되지 않은 일들에 대한 일종의 "스트레스"가

    어쩌면 분노로 변한 것인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듬니다

    "우주의 시간들" 아니면 "아직 나타나지 않은 일들"에 대한 것에 너무 집착하면 그것의 역작용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삼육교육"의 모든 최종 모임점이 바루 구주 예수님이라는 것을 볼 수만 있다면  고통처럼 항상 달고 다니는

    그 알 수 없는 튀는 마음의 괴로움에서 벗어 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니다

    우리 구주 예수님 안에서 평안한 마음이 깃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몇자 적어봄니다

                                                                        (삼육출신으로 한마디 ..)

     

     

  • ?
    정은 2011.01.08 17:35

    저도 삼육교육을 받았습니다.

    우리 애들 삼육교육 안시켰습니다.

    막내가 고등학교갑니다만...

    절대 안보냅니다...

    모태36님의 글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
    36갑오 2011.01.09 08:27

    36갑오다

    화투판에서 끝내주는 숫자다

    단순히 좋다 나쁘다 할 순 없고 몇 사람들이 부정적인 면을 말했으니

    난 긍정적 인면을 보고 싶어진다

     

    대단한 인재 수재 유명인 배출은 좀 모자란듯하다

    학생비율로 하면 큰 차이도 아니겠지만

    삼육에 ㅏㄲㅇ패많고 나쁜 놈 천지다 비삼육에도 똑같다

    다른 점은 삼육에서 지향하는 것은 종교적 성서적으로 인도함이요 가르침이다

    비삼육은 그 시간에 다른 지식과 일반 기술을 가르침에 있다

    문제는 어디에 가든지 개인의 결심에 따라 그 됨됨이가 형성된다

    이왕이면 난 삼육의 교육 이념에 따르고 싶고 노력하며 산다

    내친구들이 다양한데 웬만한 남자들 다 아는 조양은 씨도 같이 알고 지낸다

    물론 교회 안에 목사나 교사들도 친구이며

    여러 모임에서 만날떄 운동이면 운동 노래면 노래 도덕성 등 지덕체 삼육교육받은 것이

    균형 진 인간을 만들어내 별로 꿀리지 않는 원만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

    특히 화잍 여사의 건강 기별은 사회에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산다

    약골로 태어난 내가 60이 넘은 지금도 조기축구회가면 왕년에 선수들 도 부러워할 만큼 달릴 수 있음은

    오로지 건강 뉴스타트 운동 떄문이다

    화인부인을 너무 신격화 함은 잘못이지만

    그녀의 수많은 교육적 건강적 정서적 기별은 분명 우리 인간들에게 유익한 글들이다

    글들을 잘 생각하면서 시대적 배경과 환경을 이해한다면

    큰 유익이 있었음을 간증(증거) 하며 살고 싶다

    36 영원하기를 기원하면서

     

  • ?
    너도 2011.01.09 12:56

    삼육교육?

    뭐  다른것 다 떠나서

    그 어린것들이 부모 집 떠나  고생하는것   좋지않더이다

    단지 안식일 문제로  삼육  교육 시키는  부모가  대부분이라보여지는데 ...

    주   5일된다면   타지교인들은   거의  보내지  않을것 같습니다

  • ?
    36갑오 2011.01.09 13:19

     

    저보고 쓴 글은 아닌 듯도 하지만

     

    글 내용이 제가 경험한 것이 있기에 답해보면

    ..........................................................................................

     

    12세 철부지 어린나이에 기숙사 들어가 고생 많이 했습니다

    부모 곁을 떠난 외로움과 고향 일가친척 없이 홀로 생존하는 법을 터득하기까지

    손으로 빨래하고 방청소하고 모든것을 내스스로 하느라 애먹고 고생했었는데

     

    그 광야의 경험이 군대 가서/ 사회에 첫발 들여서/ 미국 이민 와서 적응하는데

    꽤 도움이 되더군요

     

    중고생 같이 사는 6년의 터울이 너무 커서, 덩치로나 정신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공동생활의 어려움도

    있었고요, 많이 터지고 선배 구두(군화)도 매주 닦아야 했고....

     

    그저 각개인의 형편에 맞는 최선의 길을 가십시다

     

    실은, 부정적인면도 말할 수 있지만 다들 아실 테니 이 정도로 긍정적인 부분만 써봅니다

     

  • ?
    익명 2011.01.09 13:46

    제 고민 중 일부는

    생활에서 겪는 - 토요일,음식등..- 문제 보다는

    다니엘 계시록을 통한 남은 무리 사상의 편협함을

    염려하는 것이지요

    솔직히

    세 천사의 기별에 충실하자면

    그 외 -우리 남은 무리를 빼고- 남은 무리는 어찌 됩니까

    그런 안목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걱정되는 것이지요

    그건 우리 세대로 족하다고..

    위에서도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여러 신학적 의견들이 갈려

    머리 터지게 싸우고 있지 않습니까

    우린

    한 3~40년쯤 뒤 쳐저

    따라가고 있지만..

  • ?
    36갑오 2011.01.09 15:33

    익명님의 글 저 역시 생각했고 고민하는 제목들 맞습니다

    평신도인 제가 짧은 지식으로 말하긴 부담스럽지만 그저 한교인의 의견으로 말씀 드리면

    남은 무리 극소수 우리에게만 구원이 있다는 말 틀린 것이요

    개인적으로 믿을 수 없습니다

    세 천사 기별 모르고, 몯들었던 무수한 사람들 역시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위하여 피 흘리심을 믿습니다

    중세 암흑시대에 성경도 못 읽고 불 수 없었던 천여 년의 세월에 속했던 신실했던 그들에게 구원이 없다면? 말이 않되는 말이지요

    종교의 기본 이념이 자유일 텐데

    자식이 타 교파 교인과 결혼한다고 결혼식 참여 않겠다는 부모를 봤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선교하여 타 교파나 무신론자를 전도하면서 주위에 반대를 이기고 진리 안으로 입교한다고 좋아하면서...

    바꿔 생각하면 그들이 속했던 곳에서는 배신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교리가 구원을 주는 것 아니요 예수의 피(복음)만이 구원의 유일한 조건임을 믿고 감사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결정이요, 우리는 믿는바를 진실되이 순종하며 최선을 다하고 우리의 눈이 주님을 향한 자세

    그것이면 족하리라 생각됩니다

  • ?
    너도 2011.01.09 15:43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갑오님  화투에서  갑오란  굉장히  좋은건가봐요  ㅎㅎㅋ

    들의 백합화 아무 걱정없어도 

    심히 흔들리며 커더군요

     

     

  • ?
    익명 2011.01.09 21:25

    36   9(갑오)라..

    위 아래로 눈치 볼 수 밖에 없는

    화투 패죠

    그렇다고 버리기도 아까운..

    그러고 보니

    지금 우리의 처지와

    상통하는 면이 있기도 한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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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1 이국헌 목사(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탐욕의 시대'에 부르는 '희망가', '침묵의 문화'에 대한 통찰" [평화의 연찬(제35회, 2012년 11월 10일(토)]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08 1567
4330 김무성의원 제대로 걸렸다 11 김균 2013.06.26 1567
4329 닭털~~ 닭털의부활 2013.09.07 1567
4328 조용기와 슐러의 몰락을 묵상하라 2 빈배 2011.08.06 1568
4327 바람은 자기 마음대로 분다 3 로산 2012.04.26 1568
4326 박 진하 님에게 < 1 > 8 루팡2세 2012.11.07 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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