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았습니다요. 인간으로 보기 어려운 지경에 다가가고 있습니다요.
사람 놀래키는 거 불치병입니다요. 확실합니다요. 죽을때 까정 못 고칠 거 부동입니다요.
이 누리가 기술적으로 태어나게 한 분이 누구일까 종종 궁금해집니다.
한때 혹시 그분? 카스다? 정말? 그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기술담당하시는 분의 글을 보고 아닐 거다 아니다 했습니다.
어느 곳이 누리꾼의 신뢰를 상실한 커다란 이유 중 하나가 거기에도 있었습니다.
나는 꽁꽁 숨는다 너는 빨가벗어라....
저런 X같은 경우가* 어디에 있습니까요?
기술담당하시는 선생님, 바로 위는 님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서둘러 해명합니다.
해명할 필요가 있나? 그렇지 않은 거 다 아는데...저 말은 왜 한거야?? 알 수 없도다. 들쑥날쑥 이로다.
님의 의사를 따르는 것이 하늘의 뜻인 줄 아오나 고마운 마음 가시지 않고 궁금함 더해가는 것 같아
월권인줄 아오나 님께서 그렇게 해주십사 바래봅니다.
님께서 어떻게 반응하셔도 아무 문제없습니다요.
그래도 저의 뜻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요.
어차피 영원히 가지도 않을 거 같구만요. 그런 거 없습니다요.
초장에 털고 갑시다요^^
또 그러함에두 어떠한 결과를 봐두 저 또 다시 아무렇지도 않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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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실까봐....X는 엿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