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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소망 3권 한글판 218페이지, 225페이지는 우리의 선입관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 줍니다.


민수기 28장을 보시면 토요일 안식일에 어떤 동물을 제사로 드리는지, 무교절 안식일에는 무슨 동물을 제사를 드리는지 하나님이 구분하여 말씀 하십니다.

9절 : 토요일 안식일에는 " 안식일에는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 둘과..."

19절,22절 : 무교절 안식일(아빕 15일)에는 " 수송아지..." " 수염소 "...


시대의 소망 225페이지를 인용 합니다. 


"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눅 23:56  그 안식일은 ....숫소와 염소의 피가 속죄 제물로 려졌을때 몹시 불안했다."

시대의 소망은 그 안식일이 무교절 안식일이었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시대의 소망 218페이지 : 예수님이 무덤에서 쉬신 첫날 즉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 하시고 무덤에서 쉬신 첫날은 하늘에 가서도 지켜지게 될 영원한 안식일 이라고 말합니다. (사 66:23). 그 안식일은 무교절 안식일을 일컫는 것입니다. 그 아빕월 15일에 관한 것입니다. 출애굽기 34장 23절은 "모든 남자는 일년에 3번"하나님 앞에 이르러 경배 하라고 말합니다. 그 중에 한번이 바로 무교절 안식일 입니다. 이사야 66:23은 "모든 혈육이 내 앞에 이르러 경배하리라" 말씀 하십니다.  


왜 우리는 이 안식일이(눅 23:56) 무교절 안식일이었다는 것을 분명히 적어 놓은것을 보면서도 왜 지금껏 그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했을까요? 


바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 때문 입니다. 신학자들의 거짓 성경 해석 때문 입니다. 


우리에게 예언의 신을 주신것 감사합니다. 재림교회는 이 진리에 대해 오랫동안 발견하지 못한것에 대해 하나님앞에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아빕월 15일 무교절 안식일은 명백히 다시 재건해야 할 안식일 입니다. 


4월 15일 화요일 2014년도는 무교절 안식일 입니다. 저는 이 안식일이 눅 23:56에 언급한바 "계명을 좇아 쉰 안식일" 임을 분명히 알려 드립니다. 


4월 14일은 예수님의 메모리얼 데이 입니다. 그날은 새언약에 따라 성만찬 예식과 세족 예식을 하는 날입니다.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절기"란 소리를 들으면 웬지 거부감이 드십니까? 레위기 23:1~3을 읽어 보십시요. 토요일 안식일도 절기입니다. 절기란 의미는 " 기쁜날, 즐거운 날, 축제의 날" 이란 의미 입니다. 매우 좋은 뜻 입니다. 


참고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6mLHCwtaQxo  (새빛 게시물에 있는 동영상과 겹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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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구름 2014.02.24 19:36
    무교절 안식일에는 반드시 수송아지 와 수염소를 잡아서 함께 제물로 드리셔야 함.
    Good l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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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2.27 13:17
    뜬 구름님은 매주 안식일마다 양을 두마리씩 잡아서 드리시나요?

    동물 제사는 하나님의 어린양되신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더이상 드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성소의 휘장이 찢어진 의미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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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구름 2014.02.27 19:33
    갈라디아서 4:10 절과 골로새서 2장 16절을 묵상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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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2.28 13:12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을 메시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더이상 절기가 되어도, 안식일이 되어도 동물을 잡고, 무교병을 먹고, 쓴나물을 먹고,화제를 드리고, 전제를 드리는 등의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유대인들로부터 " 율법을 폐하는 악한 무리로 취급을 받게 되었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골로새서 2장 16절의 말씀을 하신것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고린도 전서 5장 8절의 말씀을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왜 예수님이 십자가 이후에 오순절 절기 안식일에 모이라고 명령 하셨을까요?

    사도 바울은 왜 예수님 승천하신지 28년뒤에도 여전히 이방인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켰을까요? (사도행적 37장 참고)

    왜 예수님은 하늘에 가서도 유월절을 지킬것에 대해 언급 하셨을까요? (눅 22장 16절)

    갈 4:10은 유대인들의 눈치를 보고 예수님을 받아 들였음에도 여전히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지 않은것처럼 옛 언약을 계속 지키고자 애쓰는 모습에 대해 바울이 책망한 것이지요. 즉 동물제사, 전제, 소제,화제,쓴나물, 무교병 기타 등등의 옛언약에 속한 예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것들을 지키고자 애쓰는것은 오히려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것이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꽤더냐"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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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2.27 23:06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눅 23:56 그 안식일은 ....숫소와 염소의 피가 속죄 제물로 드려졌을때 몹시 불안했다." 시대의 소망은 그 안식일이 무교절 안식일이었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답변 : "그 안식일이 제칠일 안식일은 아니었다."라고 설명하는 글은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제칠일 안식일에 드려지는 일년 되고 흠없는 수양 둘은 드려지지 않았다"라는 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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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2.28 13:06

    왈수님 ! 왈수님 생각대로 금요일에 예수님이 돌아가셨다고 가정해 봅시다. 화잇 여사가 언급하고자 하는 안식일은 무교절 입니까? 아니면 창조 기념일인 토요일 안식일 입니까? 염소와 숫소를 잡아 제사 지냈다는 내용과 함께 눅 23:56의 내용이 나오는데 왜 그 내용을 굳이 토요일 안식일에 관한 내용이라고 억지로 생각하고자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물론 생소하고 도전적이라 기존에 믿던것을 방어하고자 하는 생각이 인간의 본성 입니다. 그러나 진리를 찾을때는 순수하게 "진실만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진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욱 마음이 강퍅해 져서 아무리 더 확실한 증거가 제시되더라도 계속 거절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유월절에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다음날은 요일과 상관 없이 큰 안식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큰안식일에는 염소와 수소를 제사로 드렸습니다. 그 사실이 예언의 신에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3권 225페이지 시대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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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3.02 09:07
    325년에 니케아 종교 회의에서 유월절을 폐지하면서 그 자리를 대신 부활절로 메꾸었습니다. 그때부터 부활절에 성만찬 예식을 하는 인간의 전통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로 더불어 절기 안식일이 자취를 감추게 된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때 절기 안식일은 당연히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재정하신 유월절 새언약, 성만찬 예식의 날, 에수님의 메모리얼데이 행사를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하고 대신 부활절을 신성시 하도록 하였기 때문에 결국 죄로부터의 해방일도 자연스럽게 사라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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