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혁님, .자존심을 버리시고 이제는 생각을 고치시지요.

by 왈수 posted Feb 28, 2014 Likes 0 Replies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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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 마지막 날이 토요일이 된다고 가정하고 바로 뒤이어 오는 무교절 안식일이 토요일이 될 가능성은 제로 입니다. 즉 그렇게 두 안식일이 연속으로 토요일이 된적은 역사속에 한번도 없었다는 의미 이며 그런 달력을 만드는 것도 불가능 합니다."

 

----- 답변 : 참으로 별난 억지도 다 있네요. 님은 위의 주장을 어떻게 증명했다는 말입니까?

도대체 님은 뭘 믿고 절기 안식일과 제7일 안식일이 겹칠 가능성이 제로라고 큰소리치고 있지요?

제가 시간을 내어 초막절 안식일과 무교절 안식일이 만나도록 달력을 만들어볼까요?

그렇지만, 님이 해결해야 할 숙제는 더 벅차게 많습니다.

무슨 대단한 진리를 발견하신 것처럼 호들갑을 떠시는데,

기독교의 신학자들이 님이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알량하고 만만하고 얄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성경은 더더욱 그렇게 호락호락한 책이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님이야말로 아주 알량한 지식의 달걀을 가지고 바위를 치고 있다고 여겨지는데요.

아래의 그림파일을 다운하셔서 확대시켜 잘 읽어보십시오.

 

3일3야.jpg3일3야2.jpg3일3야3.jpg3일3야4.jpg3일3야5.jpg3일3야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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