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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 마지막 날이 토요일이 된다고 가정하고 바로 뒤이어 오는 무교절 안식일이 토요일이 될 가능성은 제로 입니다. 즉 그렇게 두 안식일이 연속으로 토요일이 된적은 역사속에 한번도 없었다는 의미 이며 그런 달력을 만드는 것도 불가능 합니다."

 

----- 답변 : 참으로 별난 억지도 다 있네요. 님은 위의 주장을 어떻게 증명했다는 말입니까?

도대체 님은 뭘 믿고 절기 안식일과 제7일 안식일이 겹칠 가능성이 제로라고 큰소리치고 있지요?

제가 시간을 내어 초막절 안식일과 무교절 안식일이 만나도록 달력을 만들어볼까요?

그렇지만, 님이 해결해야 할 숙제는 더 벅차게 많습니다.

무슨 대단한 진리를 발견하신 것처럼 호들갑을 떠시는데,

기독교의 신학자들이 님이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알량하고 만만하고 얄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성경은 더더욱 그렇게 호락호락한 책이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님이야말로 아주 알량한 지식의 달걀을 가지고 바위를 치고 있다고 여겨지는데요.

아래의 그림파일을 다운하셔서 확대시켜 잘 읽어보십시오.

 

3일3야.jpg3일3야2.jpg3일3야3.jpg3일3야4.jpg3일3야5.jpg3일3야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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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2.28 12:14

    왈수님.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주장하느냐를 찾아 헤매다 보면 결국 여러가지 해석들에 대한 지식만 머리속에 무성하게 남게 되지요.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무엇을 믿느냐가 중요합니다.

    성경을 펴고 면밀히 살펴 보십시요.

    예수님은 실제로 무덤속에서 3일밤낮 지내셨습니다.

    레위기 23장을 연구하세요.

    아무리 많은 사람이 믿는다고 해도 오류는 오류 입니다.

    아무리 소수가 믿는다고 해도 진리는 여전히 진리 입니다.

    논쟁에서 어느 한편이 이긴다고 해서 진리가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참된 진실, 역사적 사실, 과학과 조화되는 성경 예언해석을 찾아 보세요.

    님께서도 저처럼 진리를 찾고 확신에 들어 가실 수 있습니다.

    요나의 표적을 말씀 하신후 예수님은 곧 이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 하라고 하셨습니다.

    왈수님. 신학자들을 신뢰하지 마시고 성령께서 님을 진리로 인도하시겠다는 약속을 신뢰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께서는 진리를 알고자 사모하는 자들을 능히 진리로 인도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건투를 빕니다.


    그리고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자존심때문에 고집을 부리는것이 아닙니다. 사명감 때문에 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잠잠히 있으면 저에게 화가 미칠것을 제가 알기 때문 입니다.


    제 마음의 동기는 주님이 아십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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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2.28 22:18

    그런 상투적인 글은 제발 지어내지 마시고, 제가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나 답변하십시오. 님이 개인적으로 믿는다("내가 어떻게 믿느냐")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제가 개인적으로 믿는 것도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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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2.28 23:38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무엇을 믿느냐가 중요합니다."
    --답변 : 님의 위의 글에서 "내"가 누구를 말합니까? 왈수입니까? 그렇습니다. 왈수에게는 왈수가 무엇을 어떻게 믿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믿는다는 것은 김운혁님의 주장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글을 그렇게 지어내지 마시고, 본론이나 계속 늘어놓으십시오. 아래에 댓글이 35개 달린 님의 글을 다시 열어서 답변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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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자갈 2014.02.28 13:31

    님도 결국은 "....조화되는 성격해석"을 찾아보시고 진리을 찾고확신에
    들어가셨군요.

    제가 알고 싶은것은 수많은 신학자들과 성경말씀을 연구하는 신도들
    의 해석이 거짓이고 님의 해석만이 진리인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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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3.01 00:43
    돌자갈님은, 성령께서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신 다는 약속을 믿으시나요?

    그리고 성령께서 지구에 있는 모든 신학자들을 모두 진리로 인도하신다고 믿으시나요?

    진리를 갈급하는 영혼을 진리로 인도하십니다.

    돌자갈님도 위대한 신학자들의 해석을 찾아 열심을 내는 대신 성경 자체를 펴고 기도하고 연구해 보십시요.

    모든 지식 위에 뛰어난 성령께서 진리를 제시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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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자갈 2014.03.01 14:30
    지구에 있는 신학자들중 성령께서 몇 페센트 정도 진리로 인도하시는지
    저도 님께서도 모릅니다. 진리를 갈급하는 영혼은 오로지 김운혁님뿐만
    아니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진리을 갈급하는 수많은영혼들 종교 역사에 보면
    목숨까지 바치었습니다.

    저 지금 위대한 신학자들의 해석을 찿아 다니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을 펴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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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3.01 16:44
    동의 합니다. 저는 저혼자만 진리를 추구한다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몸의 지체 입니다. 각 개인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이 있습니다. 저는 제가 맡은 역할을 하는것 뿐입니다.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은 온 우주의 사라짐보다 더 크고 위대한 사건이라는 사실을 생각할때

    우리가 지난 1700년간 짓밟아 온 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진 안식일은 얼마나 고귀한 기념비인지 이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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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2.28 22:14

    님의 주장에 의하면, 예수님은 수밤, 목밤, 금밤, 토밤을 무덤에 계셨습니다. 그러면 날짜를 세는 성경적 관습에도 어긋나며, 특히 요 11장에 의한다거나, 상식적인 이해로, 이미 시체가 부패하기 시작하고 냄새(39절)가 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성구는 잘못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님의 이해는 매우 엉뚱한 이해가 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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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3.01 07:14
    왈수님.

    저한테 이메일을 주시면 제가 연구한 자료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여기 웹사이트에는 문서크기가 너무커서 올릴 수가 없네요.

    제 이메일 주소는 kwhyuk@gmail.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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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2.28 22:23

    님은 분명 예수님은 3일 밤낮을 무덤에 계셨다고 하지만, 님의 주장에 의하면 3일 밤낮이 아니라, 3낮 4밤이 될 뿐입니다.(수밤, 목밤, 금밤, 토밤 + 목낮, 금낮, 토낮) 이건 님에게 매우 치명적인 착오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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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3.01 00:41

    왈수님.
    예수님은 목,금,토 무덤 속에 계셨고 일요일이 시작되는 밤에 부활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에 돌아가셨고 서기 30년도는 유월절이 수요일 입니다.
    서기 31년도에 돌아가셨다고 재림교회가 지난 150년동안 가르친것은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을 BC 457년 가을로 잡았기 때문에 생긴 오류 입니다.

    사실 기산점은 BC 457년 봄이 되어야 합니다. 재림 운동 당시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봄으로 기산점을 잡고 예수님을 기다린 무리들이 있었으나 예수님이 기대한 시간에 오시지 않자 기산점을 옮겨 다시 또한번의 시기를 정하게 된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1844년 가을이었습니다. 그러나 봄에서 가을로 기산점을 옮길만한 성경적 근거는 전무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지적해 드리고 싶은것은 삼상 30장 12절의 내용을 근거로 올려 놓으신 내용을 얼핏 보았습니다. 그 성경 구절은 번역상 문제가 있습니다. 원어 성경을 살펴 보십시요.


    금요일에 예수님이 돌아가셨다는 주장은 요나의 표적에서 예수님이 ' "인자도 하루 밤낮 땅속에 있으리라" 라고 말씀 하셨다는 주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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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3.01 01:12
    수밤도 포함되어야 하니, 3밤3낮이 아니라, 4밤3낮이 된다고 제가 얘기(지적)했으며, 이에 대해서나 주석해보십시오. 왜 답변이 없습니까? 그것도 원어를 살펴보라고 하실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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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3.01 11:22
    제발 제게 원어 성경을 살피라고 하지 마십시오. 제겐 원어 성경도 없을 뿐더러, 원어에는 크게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누가 원어를 들이밀어서 증명을 하고 나서야, 그게 이렇고 저렇다는 시비을 판단할 뿐입니다. 님이 그렇게 연구를 하셨다면, 그 성구에 해당하는 원어들을 늘어놓아서 뭐가 어긋나는 것인지 증명이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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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3.01 01:29

    님에게 한 가지 요청을 합니다. 왕국회관에서는 유월절이 금요일이던 해가 서기 33년이라고 알아내었다고 하는데, 서기 29년은 어떤지, 그리고 서기 28년은 어떤지 알아보실 수 있습니까? 그렇게 해서 가능하면 예수님이 돌아가셨다고 알려져 있는 해의 앞뒤 5년 정도의 해들을 살펴서 유월절이 각각 무슨 요일이었는지, 님이 문제를 제기하셨으니, 자료를 구해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신빙성 있는 근거도 밝혀주시면 좋고요. 님이 그렇게 문제를 제기하셨으면, 좀더 광범위하게 조사하셨을 텐데요. 참고로, 예수님이 실제로 탄생하신 해는 서기 0년이 아니라, 나중에 고쳐져서 BC 4년이라고 하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요. 그런데 이것도 틀렸다고 더러 말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BC 5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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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3.01 06:54
    http://www.timeanddate.com/calendar/monthly.html?year=30&month=4&country=34

    http://www.usno.navy.mil/USNO/astronomical-applications/data-services/spring-phenom

    여기 두 링크를 올려 놓습니다.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다니엘 9장의 70주일 예언을 연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왈수님이 지금 현재 재림운동당시에 살고 있는 윌리암 밀러라고 생각 하시고 예수님의 재림의 날짜를 정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 봄이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실것입니다. 기산점을 가을로 옮긴것은 대실망 후에 다시 한번 더 재림의 날짜를 잡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적인 결론에 의한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에 돌아가신것은 기산점을 기원전 457년 봄으로 잡게 될경우 자연스럽게 계산되어져 나오는 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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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3.01 02:24
    그리고 다른 글에서도 나온 말이지만, "싸바톤"이라는 원어가 나오는 성구들은 어디인지 각 성구들을 몇 장 몇 절이라고 다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원어는 일일이 살피기 곤란해서입니다. 마 12:1은 싸바톤이 아니고 사바씬이라는데, 이건 쉽게 확인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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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3.01 06:56
    왈수님. 카스다에 제가 연구한 자료를 (80페이지 분량)올려 놓았습니다. 다운로드 하셔서 살펴 보시면 됩니다. 모든 용례들을 거기에 다 올려 놓았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원어 성경의 사본들도 서로간에 약간씩의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린도 전서 16장 2절의 경우 어떤 원어성경은 단수, 어떤 성경은 복수로 적혀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용례들을 살펴 보시고 건전한 판단을 내리십시요.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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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3.01 11:29

    님이 올리신 자료는 이미 다운하였습니다. 그러나 pdf 파일을 읽을 프로그램을 저는 설치하지 않습니다. 님이 그렇게 연구를 하셨다면, 싸바톤을 사용한 문장들이 각각 어느 성구들인지 늘어놓으시란 말입니다, 그건 님이 연구한 만큼 아주 쉬운 일입니다. 그러고 나서야 제가 확인할 것입니다. 싸바톤은 헬라어이니, 신약성경에서 총 몇 군데에서 사용되었고, 그게 어디 어디인지 늘어놓는 일은 매우 쉬운 일일 것입니다. 그렇게 님이 일일이 제시하시고 나서 판단하라고 하면 될 일이지, 상대방에게 무작정/맹목적으로 연구해보라고 하시면 곤란한 일입니다. 제가 글은 자주 쓰지만, 웹서핑할 곳이 너무 많아 그렇게 한가한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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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3.01 16:54
    왈수님.
    에스더 5장 1절의 내용은 에스더가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금식하고 나서 왕에게 나아간 날이 화요일 즉 제삼일 이었다는 의미 입니다. BC 473년도 니산월 13일은 금요일이었습니다. 그날 조서가 발표되자 모르드개는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 쓰고 대성통곡하였습니다. 에스더와 유대민족은 그 다음날부터 금식을 시작하였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금식을 한것입니다. 그리고 왕에게 나아간 날이 화요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에스더 5장 1절은 그날이 제삼일이었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에스더가 4장 16절에서 자신도 시녀와 더불어 3일밤낮 금식하고 난 후에 왕에게 나아겠다고 약속하고 실제로는 이틀만 금식하고 왕에게 나아가서 하만과 더불어 잔치를 하며 실컷 먹었다는 주장은 성경을 억지로 푸는 것입니다.

    에스더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여인이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 가짐으로 금식을 시작했으며 실제로 3일밤낮 금식한 후에 왕에게 나아가겠다고 명백히 약속했습니다.

    그런 에스더가 2틀만 금식했다는 주장은 억지로 성경을 푸는 것입니다.

    기원전 473년의 달력을 찾아 니산 13일을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hebrewcalendar.net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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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자 2014.03.12 23:31
    운혁님이 딸리시네요.
    이제 그만 항복하시지요.
    진리가지고 억지쓰면
    사단이 좋이합니다.
    얼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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