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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


재림교회가 지난 150년간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바로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월요일이란 사실에서 오는 딜레마였습니다.


재림교회는 이문제를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실 세계와 괴리된 이 예언 해석의 문제의 심각성을 해결하고자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말세가 되어 지식이 증가하고 모두가 손안에 스마트 폰을 가지고 다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알고자 한다면 서기 31년도에 유월절 기간에 보름달이 뜬 날이 화요일이란 사실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각 개인이 윌리암 밀러라고 생각해 보십시요.


다니엘 8장,9장, 에스라 7장을 연구하여 예수님의 재림의 시기를 정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분명 처음에는 1844년 봄에 예수님이 재림 하시리라고 정하게 되실 것입니다. 


1844년 가을로 재림의 시기를 잡게 된것은 첫 대실망 이후에 2300주야의 기산점을 BC 457년 봄에서 가을로 옮기면서 생겨난 시기입니다.


대실망 전에는 정상적으로 457년 봄으로 기산점을 잡고 재림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실망후 기산점을 가을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을로 옮긴것은 성경에 근거한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실망과 상실감속에서 돌파구를 찾고자 간절히 바라는 가운데 인간적인 해석을 가미하여 이루어진 오판이었습니다.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은 457년 봄입니다. 이것은 우주가 존재하는것만큼 확실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에 돌아가셨고 그해 유월절은 수요일이었습니다.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눅 23:56은 아빕월 15일 무교절 안식일로서 큰 안식일이며 수난 주간중 목요일이었습니다. 


무교절 안식일을 지키느냐 안지키느냐는 여러분의 자유 입니다. 그러나 눅 23:56의 안식일은 창조기념일인 토요일 안식일을 일컫는것이 아니라 무교절 안식일을 일컫는 것이라는 사실은 너무나도 분명하고 확실한 것입니다. 


계시록 14:12에 나오는 남은 백성의 특징인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를 두려운 마음으로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충성의 표징 입니다. 


지구 창조시 "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신 내용과


십자가에서 " 다 이루었다" 하신 말씀은 그 규모와 의미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십자가는 우주적인 것입니다. 지구 창조는 우주의 막내인 지구에 국한된 것입니다. 


우린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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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구리 당당 2014.03.02 04:20

    나는 안티 안식일교인...그저 심심하면 들어와서 어쩌다가 댓글 하나 달랑...
    시간은 인간의 개념으로인해 만든 것 ...절대자에게는 시간의 개념이 없음.. 지구를 나가서 바라보시라! 어디서부터 시간이 흐르는가? 있다해도 신에게는 천만년이 1초도 될 수 있는것...직접 신에게 물어보고 말씀하시는가? 인간은 언제나 상상으로 살다가 가는 것.. 예수가 직접 와서 말하지 않으면 말 할 수 없다... 예수를 보았는가? 하나님을 만나셨는가?..안식일 교는 천주교에 반항하고 나온 일부무리가 결성되어 오늘에 이른것..하나님을만나서 들으셨 는가?..상상만 하다가 죽는것이 인생.그것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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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3.02 09:01
    예언의 신에 화잇 여사의 남편이었던 제임스 화잇의 설교 내용에 대해 적어 놓은 것이 있어서 여기 옮겨 보겠습니다.

    "“ He stated that while the world at large was celebrating our national independence a few of us were observing an institution as old as the world, the rest day of Jehovah. My husband spoke upon the importance of keeping the very day of the week upon which God rested if we would observe the true memorial of His rest, as the people of the country were observing the fourth of July in commemoration of the independence of the people.”(7MR, 220)

    "미국이 국가적 독립 기념일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이 마당에 우리 소수만이 이 지구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하나님의 휴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내 남편은 한 국가의 국민이 자신들의 독립 기념을 기념하고 기억하기 위해 7월 4일을 지키는 것처럼 만일 하나님이 참으로 쉬신 날을 우리가 지키는것은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설교 하였다. " 번역은 제가 한것이니 실수가 있다면 지적해 주시고 영문을 중심으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 6일간 창조 사업을 하시고 제칠일이 다가올때에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지구는 범죄 하였습니다. 천연계가 하나님의 사랑을 반사하였으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 사랑에 의심을 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대한 불만의 정신이 생겨 선악과를 먹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라고 크게 외치시고 무덤에서 쉬셨습니다. 그 무덤에서 쉬신 첫날은 온 우주의 광복절, 독립 기념일 입니다. 죄로부터의 해방일, 죄로부터의 독립 기념일 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 영원토록 배우게 될것이며 그분에 대한 사랑과 감사가 영원토록 흘러 넘치게 될것입니다. 십자가는 창조사건보다 더 큰 사건 입니다. 왜냐하면 우주의 지성적 존재들의 마음가운데 있는 모든 오해와 의혹을 하나님의 피로서 씻어 냈기 때문입니다. 온 우주는 재창조함을 받았고 영원히 안전한 곳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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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3.08 02:39
    1844년 10월 22일이 대속죄일이냐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1844년부터 재림 직전까지의 전 기간이 대속죄일의 기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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