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9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국과 해외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KBS방송. 미국의 대표적인 '60minutes'를 따서 한국에서는 '추적60분'이란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음~  "공정사회"를 부르짖는 장로 대통령이 만들어가는 희한한 세상^^. 국민들과의 대화를 거부하는 고집불통의 대통령. 자기의 신앙을 어머니의 그것에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하고, 그 감동어린(?) 동영상을 카스다에 반복해서 올리신 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지금 우리나라를 보고 뭐라고 생각할까? 


MB가 영향받았다는 어머니의 신앙의 실체는 무엇일까?


자기들이 야당일 때는 mh대통령과 가까운 사람이라고 kbs사장은 안된다고 한나라당, 소위 보수언론들(조중동: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이 노래를 해서 사사건건 dj, mh정부가 하려는 일을 가로막고, 자기네들은 합리적 기준에도 못미치는 인사를 해서 이렇게 방송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이게 과연 정치인가?


대통령 전용기를 구입하려는 mh대통령이 "대통령 전용기는 내가 쓰는 것이 아니라 다음 정부 대통령이 쓰게 될 것이"이라고 하면서, 내가 쓰려고 하는 것이 아닙을 강조하였는데, "경제가 어려운데 민생은 안돌보고 대통령 전용기나 구입하려고 한다"고 반대를 했던 한나라당, MB가 대통령 전용기 구입하는데, 자기네들 정권이라고 아무 말도 안하고 밀어부쳐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지금 현 한나라당 대표라고 하는 이가 이런 말을 했지.


                                                  "대통령 전용기를 mh대통령이 구입을 하면 mh대통령 실적이 되니 찬성해선 안된다."


모든 것이 다 이런 식이었다. dj, mh정권 내내 얼마나 한나라당이 벼룩의 뇌같은 짓들을 했는지, 그런 것에 대해 비판하지 않고 무조건 지지를 하는 이들은 과연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떤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가?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  에서



   
추적60분 막내PD 징계통보에 "KBS는 쑥대밭"
'불방항의 현수막 설치'가 이유… PD 138명 "제발 김인규사장 그만두라"
2011년 01월 13일 (목) 18:03:46조현호 기자 ( chh@mediatoday.co.kr)

KBS가 정부비판 프로그램을 2주 동안 불방시킨데 항의해사무실에 현수막을 걸었다는 이유로 실무책임자를 포함한 제작진을 징계하겠다고 밝혀 내부에서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지적마저 나오고 있다.


이를 보다못한 입사 9년 차 이하 PD 138명은 연명으로김인규 KBS 사장에 대해 이런 치졸한 징계를 멈추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13일 KBS와 <추적 60분> 제작진에 따르면 KBS는 지난 11일 강희중 <추적60분>CP를 비롯해 김범수·임종윤 PD에 대해 인사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KBS는 이달이 지난달 추적 60분 ‘4대강’ 편을 불방시킨데 항의해 ‘추적 60분 불방 책임자를 처벌하라’는 글이 적힌 현수막을 KBS 시사제작국 사무실에 내걸었을 뿐 아니라 떼라고 해도 안뗐다는 것을 징계방침의 이유로 들었다. 성실근무 수행 및 인격존중을 해야할 취업규칙 및 인사규정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 추적60분 4대강 편이 불방된 이후 추적60분 사무실에 나붙었던 현수막. 시사제작국장이 지난해 12월 15일 철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KBS 홍보실 간부는 13일 “당사자 진술서 받고 있는 중”이라며 “현수막을 내걸어 직장질서에 문제를 일으켰고, 현수막의 내용도 상호 인격존중의 선을 넘은 것으로 판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징계통보를 받은 강희중 CP 등은 징계위원회 회부 사실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이를 보다못한 입사 2∼9년 차 강윤기 김광수 신효정 유지윤 이재훈 등 KBS PD 138명은 13일 오후 성명을 내어 김인규 사장 등 KBS 경영진을 강도높게 성토했다.


이들은 현수막 달았다는 이유로 징계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치졸하다. 참으로 치졸하다”며 “현수막에 붙인 글자 수는 ‘추적60분 불방, 책임자를 문책하라’ 15자다. 당신들 눈에는 이 15자에 서린 분노와 처절한 울음소리가 들렸을 리 없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칼끝은 막내들을 향했다. 어처구니가 없다. 그리고 딱하다. 한두명 골라 본을 보이려는 그 참을수 없는 비겁함이 바로 지금 당신들의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시사제작국장이 직접 현수막을 잡아 뜯고, 추적 60분 담당 부장이 인터뷰 횟수를 세어가며 후배들의 프로그램을 미숙하다고 비난한 것을 두고 “(차라리) 특종을 잡아오라고 꾸짖으라. 살아있는 권력의 허물을 왜 놓치냐고 매를 들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2주 연속 불방이라는 초유의 사태에도 경영진에서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은 것에 대해 “최소한의 유감표명도 그 어떤 소통도 없었다. 오히려 승진해 자리를 찾아 떠나는 뒷모습을 보면 절망도 사치”라며 “수시로 불거지는 제작 자율성 침해에 분노도 지쳐간다”고 탄식했다.


  
 ▲ KBS본부 조합원들이 지난해 12월 8일 오후 본관 1층 로비에서 <추적 60분> '4대강' 편 불방 긴급규탄대회를 열었던 장면. 이치열 기자 truth710@ 


특히 KBS 뉴스 프로그램에 대해 이들은 “쑥대밭이라는 표현이 미안할 정도”라며 “현장에 있어야 할 PD/기자들에게 어느덧 성명서 쓰는 일이 일상이 됐다”고 자조했다.


그러면서 김인규 사장과 KBS 경영진이 대화합을 하지 말고 차라리 계속 징계하고, 내부 불신을 더 키울 것을 주문하며 그래야 축배가 독배의 다른 말임을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수 있다고 이들은 원망했다.


이들은 김인규 사장에게 “그저 한줌의 명예라도 소중히 하신다면 언론하는 후배들에게 권한을 돌려주고 사퇴하시라”라며 “누누이 들었을 말이지만 진정으로 사퇴하시라”라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KBS 홍보실 간부는 “KBS에 들어왔으면 KBS의 취업규칙과 인사규정을 따라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다음은 KBS 29∼35기(입사 2∼8년차) PD들이 연명으로 발표한 성명 전문이다.


부탁한다. 경고한다. 당장 멈추라.
- 추적60분 사태를 보는 29기 이하 PD 성명서


치졸하다. 참으로 치졸하다. 이번엔 현수막이 이유다. 대상은 34기와 35기다. 뭐라 쓰였었는지 되새겨본다. ‘추적60분 불방. 책임자를 문책하라.’ 15자다. 당신들 눈에는 이 15자에 서린 분노가 보였을 리가 없다. 한자 한자에 감춘 후배들의 처절한 울음소리가 들렸을 리가 없다. 그저 생채기 생긴 알량한 권위만 있었나 보다. 그래서 망나니 칼춤을 추고 싶었을 게다. 그리고 칼끝은 막내들을 향했다. 어처구니가 없다. 그리고 딱하다. 한두명 골라 본을 보이려는 그 참을수 없는 비겁함이 바로 지금 당신들의 수준이다.


난장판이다. 국장이 자신의 손으로 현수막을 잡아 뜯었다. 부장은 인터뷰 횟수를 세어가며 후배의 프로그램을 미숙하다 몰아쳤다. 제작진 전원이 감사실도 다녀왔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들어야 할 질책은 이런 것이 아니다. 특종을 잡아오라고 꾸짖으라. 살아있는 권력의 허물을 왜 놓치냐고 매를 들라. 2주 연속 불방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고도 당신들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다. 최소한의 유감표명도 그 어떤 소통도 없었다. 오히려 승진해 자리를 찾아 떠나는 뒷모습을 보면 절망도 사치다.


수시로 불거지는 제작 자율성 침해에 분노도 지쳐간다. 제작과 보도를 막론하고 쑥대밭이라는 표현이 미안할 정도다. 현장에 있어야 할 PD/기자들에게 어느덧 성명서 쓰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그래서 역으로 요청한다. 이제 대화합을 강조하지 말라. 징계의 칼춤은 계속 추시라. 조직내부의 깊은 상처와 불신의 간극은 더욱 키우시라. 기왕에 높이 든 승자의 축배를 맘껏 즐기시라. 그래야 우리도 털끝같은 기대를 저버릴수 있다. 그 축배가 독배의 다른 말임을 두눈 부릅뜨고 지켜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특보께 권한다. 착각하지 마시라. 특보께선 한국방송공사라는 공공기업체의 수장으로 오는데는 성공하셨다. 하지만 공영방송 KBS의 수장으로 조직원들의 인정을 받고 있는지는 스스로에게 물어보시라. 지난 정권에서 사장으로 오려했다는 구구한 로비의혹이 제기되었을 때 특보를 엄호하던 사람들의 면면을 돌아보시라. 전직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그 누구를 언론인으로 생각할 수 있는지는 공영방송 특강의 저자이시니 더욱 잘 아실테다. 그저 한줌의 명예라도 소중히 하신다면 언론하는 후배들에게 권한을 돌려주고 사퇴하시라. 누누이 들었을 말이지만 진정으로 사퇴하시라.


한 시인이 말한다. 모두 병들었는데 아무도 아프지 않았다. 하지만 미련한 우리는 아프다. 길을 걷다가. 현장에서 인터뷰를 하다가. 뉴스를 보다가. 돌연 욕이 나오고 눈물이 흐를 정도로 우리는 병들었고 아프다. 추적 60분 제작진 몇몇의 인사위원회 회부 소식에 달린 한 선배의 절절한 댓글에 다시 가슴이 먹먹하다. ‘정말로 정말로 후배들에게 이러는 것 아닙니다.’ 부탁한다. 경고한다. 당장 멈추라.


2011년을 여는 1월에


-29기 강윤기 기훈석 김경정 김상미 김세원 김영민 김자현 김진원 김홍범 박지영 이진희 전인태 조성숙 염지선 오은일 이현정 정효영 허양재-30기 강민희 김광수 김대현 김무성 김민희 김승욱 김영숙 김한솔 김해룡 남진현 박덕선 박석형 박성재 박정훈 백승철 양자영 양천호 이기연 이동은 이은형 이준화 이형일 전수영 정경아 정범수 정희선 조민지 조지호 최수영 최형준


-31기 강민승 고국진 김문식 김웅식 김자영 김종연 김효진 맹남주 박소율 송윤선 손광우 신주호 신효정 심하원 염정원 오준석 우현경 윤성현 이경민 이나정 이동훈 이송은 이승현 이지윤 이지희 이진희 이휘현 장소랑 정순아 정현진 차영훈 최승희 한상우 함혜영 황국찬 황혜지-31기경력 강봉규 강승연 강지원 김명숙 이민정 이은미


-32기 김미해 남상원 박진석 손자연 유재우 유지윤 장윤선 지우진 하종백


-33기 김동휘 김영우 김윤정 김정하 김정현 김태두 박수정 박지은 박현진 유종선 윤민아 이선희 이재훈 이태헌 장효선 전온누리 조영중 진정회 홍아람


-34기 김근해 김민경 김민정 김범수 박민정 서승표 안상미 안지민 원승연 유정아 유혜진 유호진 이명희 이윤정 이정미 임세준 정연희 정현재 조혜은 현재성 황초아


-35기 김은비 손수희 심정애 안상은 이주영 이호 임종윤 최윤석


최초입력 : 2011-01-13 18:03:46   최종수정 : 0000-00-00 00:00:00


조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7
15735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6편 절제: 그리스도인의 안하는 자유 필립스 2016.05.30 16
1573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현악 5중주 ' 보케리니 전용근 2016.08.20 16
15733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4편 순종: 믿음의 열매 필립스 2016.05.28 17
15732 하나님이 영원하라 명하신것은 반드시 영원함(오디오) 김운혁 2016.05.21 18
15731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8 18
15730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특집.파란만장 63년 강호 2016.05.22 19
15729 [2016년 5월 21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일본을 키운 바다와 지진, 그리고 38평화.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5.20 19
15728 진짜안보- 2부_일베도 좋아하는 김종대? 국방 2016.05.22 19
15727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3편 오직 성경·모든 성경 필립스 2016.05.28 19
15726 “박근혜 대통령 부정평가 이유 1위...소통 미흡” 독선/독단 3위 국민 2016.05.29 19
15725 좌익효수 인간에대한예의 2016.05.31 19
15724 [2016년 6월 18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평화와 통일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6.17 19
15723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추모 2016.06.24 19
15722 민주주의 3부 민주주의가 우선한다 반창고 2016.07.31 19
1572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몰다우 강' 스메타나 전용근 2016.08.20 19
15720 노무현 - 일본 국민과의 대화 강호 2016.05.22 20
15719 <종교, 평화, 통일> 2016 한국종교학회 춘계학술대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5.18 20
15718 <종교, 평화, 통일> 2016 한국종교학회 춘계학술대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5.24 20
15717 성남-화성-수원 시장, 지방재정개편안 반대 단식농성 거민 2016.06.07 20
15716 민중이 ‘개·돼지’면 혁명과 항쟁은 누가 했나 민중 2016.07.09 20
15715 이 회사의 언론플레이........ 옥시, 최종 배상안 발표…"일방적 결정" 반발 / SBS 오옥시 2016.07.31 20
15714 민주주의 4부 기업과 민주주의 반창고 2016.07.31 20
15713 기레기의 의제설정 (agenda-setting) 친일청산 2016.05.01 21
15712 진짜안보- 국방위 정보위. 싸이버사령부 댓글 김광진의원 국방 2016.05.22 21
15711 [광주MBC뉴스] 33년 전 오늘 3편, "잔인한 계엄군 공포의 금남로" 쿠크다스 2016.06.08 21
15710 [2016년 6월 11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덴마크 사람들의 평화교육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6.10 21
15709 총선 승리, 세월호특별법 개정의 동력을 확보하다 세월호 2016.04.15 22
15708 [단독] 황당 좌익효수 '아이디 보면 몰라? 나 국정원이야' 하만 2016.05.08 22
157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26일 목) 좋은사람 2016.05.26 22
15706 글로벌리더-세계무대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알아야할 아홉 가지 원칙. 빗물 2016.06.07 22
15705 [06.11] 물뚝심송의 독재유산답사기 : 보도연맹 사건 2부 유산 2016.04.17 23
15704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5회) (3:00-3:30): 평화는 어디로부터 오는가.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35회) (3:30-4:30): 주한 일본대사관 앞의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수요집회 참관기 - 일본제국주의의 비인간적인 잔학성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시각. 김영미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4회) (4:30-6:00):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려 하는가. 최창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5.07.10 23
15703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시도 무엇이 문제인가? 심판 2016.04.13 23
15702 011회 - 언론통폐합과 언론인 강제 해직 그때지금 2016.05.03 23
15701 [인터뷰] 팀 셔록 “미국 대통령, 광주 5.18과 제주 4.3 앞에 사과해야” file 518 2016.05.29 23
15700 법무부 "조중동에 국정과제 적극 홍보하라" 지시 - '조중동에 기고, 기획기사 추진', '공중파 3사 교양프로그램 활용' 방침 세워 reverse 2016.05.31 23
15699 '참 민주와 참 통일의 그날까지...'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제 file 추모제 2016.06.05 23
15698 [2016년 7월 9일(토)] ■ 평화의 연찬 (2:00-4:00) : 동아시아 평화공동체론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08 23
1569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피아노와 오보에를 위한 3개의 로만스' 슈만 Schuman 전용근 2016.07.23 23
15696 깊은 미궁속으로 빠져 들어간 세월호의 2년 국회 2016.04.15 24
15695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01 24
15694 2016년 4월 28일 뉴스타파 - 어버이연합 10년...그리고 박근혜 진박 2016.05.04 24
15693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5편 안식일: 창조신앙의 표징 필립스 2016.05.30 24
15692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2편 세계속의 재림교회 필립스 2016.05.28 24
1569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여름- 비발디 ' 전용근 2016.07.18 24
15690 옥시 피해자배상안 최종 발표…법원 기준의 절반액 논란(종합2보) 경험 2016.07.31 24
15689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6 25
15688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1 25
15687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눈물 2016.05.08 25
15686 [앵커브리핑] 'watchdog, rapdog, guard dog…그리고 sleeping dog' WallWallWall 2016.05.26 25
15685 [백년전쟁 스페셜 에디션] 프레이저 보고서 민족문제연구소 2016.05.29 25
15684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6.07 25
15683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전) 비정상의정상화 2016.06.15 25
15682 세월호 농성장 경찰 침탈, 유가족 강제 연행에 실신하기도 경찰, 유가족 없는 틈에 농성장 차양막 철거... 집회 신고도 했는데 “시민들 통행에 지장” 이유로 지팡이 2016.06.25 25
15681 200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그때의 감격을 기억하십니까?^^ 몬아미 2016.06.29 25
15680 [통일공감포럼] 북한 변화, 어떻게 볼 것인가?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04 25
15679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22 26
15678 하현기 선생님께(3) 진실은무엇인가 2016.02.19 26
15677 [2016년 2월 27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7회) (3:00-3:30) 언론, 출판, 인터넷의 Gatekeeping 행위를 통한 Agenda Setting의 법칙 - 현 남북관계 관련 보도에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명지원 / ●[대토론]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7) (4:30-6:00) 개성공단 폐쇄와 위기의 남북관계: 전망과 대응. 기조 발제: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2.26 26
15676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6 26
15675 역사다시보기 - 5.18민중항쟁 햇님 2016.05.22 26
15674 [세월호] 해경의 교묘한 방해...이종인 대표 "적대감 느꼈다"(2014.05.02) 모두가잠든사이 2016.06.23 26
15673 [인물 현대사] 각하가 곧 국가다 - 차지철(04 06) 추모 2016.06.24 26
15672 [팟짱 현장]사드 배치, 성주 민심을 듣는다! 기상 2016.07.17 26
15671 민주주의 5부 민주주의의 미래 반창고 2016.07.31 26
15670 EBS 다큐프라임 160523 민주주의 1부 시민의 권력 의지 마인드 2016.07.29 26
15669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Unfinished Symphony -미 완성 교향곡 ' 슈벨트 전용근 2016.07.29 26
15668 Stephen Curry Full Highlights 2016.03.03 vs Thunder - 33 Pts, Took The Night Off! 농신 2016.03.06 27
1566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27일 금) 좋은사람 2016.05.26 27
15666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G2시대에 반추하는 조선의 국제관계 (한명기 교수) 반추 2016.05.27 2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