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아가씨 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 오려나> Prev 11/22(화) 화창한 날씨입니다!!! 출석하세요~~~~ 11/22(화) 화창한 날씨입니다!!! 출석하세요~~~~ 2010.11.22by 고바우생각 설명을 드립니다.. Next 설명을 드립니다.. 2011.08.23by 김 성 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