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리허설이 아니다! 눅 10장

by fallbaram posted Mar 10, 2014 Likes 0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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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Christ 에게 환자가 하나 찾아왔다.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우리모두의 질병이고 질문이고 아픔이다.

누가복음 10 장의 이야기이다.

 

Dr. 이렇게 다시 묻는다.

"율법 (하나님이 주신 말씀-처방전)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어떻게 읽느냐?"

무엇을  읽으며 어떻게 읽느냐가 핵심이다.

무엇을 믿으며 어떻게 믿느냐가 그리스도인됨의 핵심이다.

 

영생의 핵심 인물에게서 나오는 핵심적인 질문이요 우리모두가 생각해야 과정이다.

첫째는 무엇을 읽어야 할지를 바로 알아야 하고

둘째는 어떻게 읽어야 할지를 바로 알아야 한다.

 

환자는 놀랍게도 무엇을 읽어야 할지를 알았다.

환자: "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이웃을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의사: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환자: 그러나 어떻게 읽어야 할지를 모르는 그가 물었다. 그렇다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의사: 여리고로 내려가는길에서 일어난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세사람중에 누가 강도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묻는다

환자: 자비를 베푼자니이다.

의사: 너도 가서 이와같이 하라

 


Total Depravity 그리고 예정론이 목숨처럼 중요한

장노교인아

너도 가서 이와같이 하라!


성경 성령 성화를 골자로 믿는

감리교인아

너도 가서 이와같이 하라!


성소진리

안식일 진리

세천사의 진리가 목숨인

안식교인아

너도 가서 이와같이 하라!


그리하면 살리라!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목에서 잠시 쉬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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