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년의 역사의 폐허속에 묻혀 버린 "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진 안식일" 에 대하여

by 김운혁 posted Mar 11, 2014 Likes 0 Replie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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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하신 일들가운데 가장 위대한 일은 십자가 사건 입니다. 


십자가사건보다 더 큰 사건은 영원한 세월이 흘러가도 없을것입니다. 


영원한 우주 역사 가운데 가장 큰 사건이 십자가 사건이며 그 사건을 기념하고자 하나님께서 세워 놓으신 기념비가 아빕월 15일 안식일 입니다. 


아빕월 15일은 우주 전체의 광복절 입니다. 


십자가로 말미암아 절기 안식일이 폐하여 졌다는 주장은 십자가의 의미를 과소평가하는데서 기인된 결론 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유대인의 노예 해방 기념일이 온 우주의 광복절로 그 실제 의미가 확대 된것입니다. 


시대의 소망 3권 218페이지는 그 안식일은 하늘에 가서도 영원히 지키게 될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빕월 15일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감사하고 찬송하고 경배하고자 마련된 안식일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것이 이 안식일 회복운동의 목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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