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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성경은 "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히 4:2) 말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면밀히 살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게 하고자 하시는 말씀을 알고자 연구해야 합니다. 

큰 안식일은 결코 예수님의 십자가로 폐해진것이 아니라 완전케 되었습니다. 

눅 23:56의 안식일은 토요일 안식일을 일컫는것이 아니란 사실은 우주의 존재만큼이나 확실한 것입니다. 

흔들림이 이제 올것입니다. 이 시기에 말씀을 열심히 살펴 보시지 않으면 흔들림에서 떨어져 나가게 될것입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 ?
    석국인 2014.03.11 23:06
    김운혁님은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에 대하여 무지합니다. 그러면서 엉뚱한 성경절을 님의 주장을 합리화시키기 위하여 가져다 붙이지요.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골2:16.17)

    김운혁님이 다시 세우기 위해 안달하고 있는 절기 같은 것들은 "장래일의 그림자"일 뿐으로서 십자가로 말미암아 폐한 것이며 그런것을 지킨다고 사람이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몸의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이런 진리를 거스려 역행하려는 김운혁님은 매우 어리석고 반복음적인 사람입니다. 이제 깨달았거든 잠잠히 물러가세요.
  • ?
    김운혁 2014.03.12 01:09
    석국인님. 절기 안식일을 지키는냐 안지키느냐를 논하시기 전에 먼저 다니엘 9장에 70주일 예언을 재 점검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님 자신을 윌리암 밀러라고 가정 하시고 70주일 예언의 도표를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재림교회의 예언 해석의딜레마인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월요일이라고 하는 사실에서 뻔히 드러나는 딜레마를 해결하고자 시도해 보십시요. 첫단추에 문제가 있었음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19:31에 나오는 큰 안식일을 연구해 보세요. 토요일 안식일보다 아빕월 15일 안식일이 크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게 무슨 의미 일까요? 성급히 대답하지 맘시고 시간을 두고 연구해 보세요. 저도 깨닫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 ?
    왈수 2014.03.12 02:03

    서기 31년도의 유월절이 월요일이라는 것, 그것이 바로 님의 착오입니다. 서기 31년의 유월절이 월요일이라고 하시는데, 물론 그게 시스템상으로 출력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앞서 많은 신학자들이 연구한 바에 의하여, 그 날이 그날이라고 한다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시스템상으로 출력되는 유월절(월요일)은 실제 그 당시로서는 월요일(안식 후 둘째날)이라고 장담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
    2014년은 11월에 윤달(윤9월)이 들게 되는 해입니다.
    반면에 이스라엘에서는 그 11월이 아니라, 3월(윤12월)에 들게 됩니다.
    윤달을 만드는 방식에 차이가 있어서 그러하지요.
    그런데 또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
    2014년--[이스라엘]
    3월1일--제1아달 29일
    3월2일--제1아달 30일
    3월3일--제2아달 1일
    3월4일--제2아달 2일
    .....이렇게 이어지는데....

    2014년--[현대식 달력] --현대식 장비로 측정하여 정확함. 휴대폰으로 확인.
    3월1일--음력 2월1일
    3월2일--음력 2월2일

    ...... 이렇게 이어지고, 4월에는

    2014년 4월--[이스라엘]
    4월1일--니산 1일
    4월2일--니산 2일

    ....이렇게 이어지는데, "현대식" 양력으로는
    2014년 5월--[현대식 달력(휴대폰 출력)----기기 관측으로 정확]
    4월1일--음력 3월2일
    4월2일--음력 3월3일

    ..... 이렇게 이어지고, 5월에는

    2014년 5월--[이스라엘]
    5월1일--이야르 1일
    5월2일--이야르 2일
    .... 이렇게 이어지는데,

    2014년 5월--[현대식 달력--한국 or 전세계--휴대폰으로 확인]
    5월1일--음력 4월3일
    5월2일--음력 4월2일
    이렇게 이어집니다.
    ----------------------------------------------------

    현대식 장비로 관측하고 만들어진 음력에 의하면, 올 5월13일이 음력 4월15일로 보름달이
    뜨는 날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달력(전통적인 음력임)으로는 아직 13일이요, 5월15일

    이 되어야 보름입니다. 이틀(2일)의 차이가 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좀 완곡하게

    말한다면, 이스라엘 사람들의 눈이 사시라는 것이지요.
    5월 22일---이스라엘 음력으로는 22일(4월)---한국 음력으로는 24일(4월).

    (여기서 "한국"은 전세계 공통을 의미하며, 현대식 장비에 의한 음력 날짜임.)

    4월은 1일(하루)의 차이가 나지만, 3월은 5월과 마찬가지로 2일의 차이가 납니다.
    양력 2014년 3월1일은 음력 2월1일이니, 초하루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에서는 그믐도
    아니고, 아직 29일입니다.

    그러므로 시스템상으로 출력되는 예수님 시대의 달력으로는 니산월의 날짜와 요일은
    1일이든 2일이든 어긋나는 문제가 있는 것이며,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님은 요제절에 대해서 아주 상당히 오해하고 있습니다.
    님은 원어를 가지고 주장하며 "갓 올라온 이삭"이 아직 익지 않은 이삭이요, 그래서 "빈
    이삭"이라고 우겼습니다. 그러나 제가 분명히 제시한 구절에 대해서는 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즉, 신 16:9와 그 외의 몇몇 구절을 근거로 하면, 하나님 앞에 드리는 이삭은
    다 익은 이삭입니다. 익은 곡식 단들 중에 처음 거둔 것을 제사하는 것인데, 님은 엉뚱하게
    익지 않은 빈 이삭을 가지고 제사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익지 않은 이삭으로 제사를 드리는 게, 그게 무슨 제사입니까? 여러 성구들을 잘 살펴보세요.
    추수하면서 or 추수한 곡식들 중에서 처음 익은 첫 열매를 드리라는 것이며, 그게 제사이지요.

  • ?
    김운혁 2014.03.12 12:51
    솔직히 님이 무슨 말을 할려고 하시는 지 이해가 안갑니다.

    434-989-2261 전화 번호 인데요 전화 번호 남겨 주시면 제가 전화 드리고 싶은데 가부간에 답장 주세요.

    감사합니다.
  • ?
    왈수 2014.03.12 02:14

    성경에서 크다고 하면 뭐합니까? 지금은 폐해지고 지키지도 않는 절기날인데요. 성경에서 영원하다고 하면 뭐합니까? 그게 인생에 적용시키면, 그 인생에만 한하고, 그 사람이 죽으면 영원하지 않은 건데요. (출 12:14, 24, 28:29,43, 30:21, 레 6:22, 16:29, 25:30, 신 15:17, 삼상 1:22 등등) 그런 연구를 가지고 그렇게 "호소"하며 호들갑을 떨 것은 없습니다.

  • ?
    김운혁 2014.03.12 13:30
    개인이 성경 연구를 하고 확신이 드는 내용을 마음에 사명감을 갖고 이야기하는게 왜 호들갑을 떠는것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재림운동때 62명을 포함해 윌리암 밀러까지 다들 호들갑을 떤것으로 생각 하시나요?
  • ?
    왈수 2014.03.12 17:35
    님이 제기하시는 내용들은 옛날의 신자들이 이미 제기해온 것들입니다. 밀러 이야기는 다릅니다. 밀러의 주장은 새로운 것이지요.
  • ?
    왈수 2014.03.12 02:48

    [레 23장]에는 하나님 앞에서 흔들어 제사하라는 말이 몇 번 반복되어 나옵니다. 그런데 그 장을 자세히 읽어보면, 흔들어 제사하는 날이 "두 날(두 절기)"입니다. 6절부터 11절까지가 그 첫 날이요, 첫 절기입니다. 그게 15절과 16절에서 갈라집니다. 분명히 무교절의 중간에 안식일 다음 날 흔들어 제사하라는 말이 확인되지요. 그러다가 16절에 와서는 그때로부터 50일을 세어서 다시 요제(흔드는 제사)로 삼으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15절에 나오는 "요제"라는 말은 1월(아빕월)에 드리는 제사인데, 50일 후(시완월)에 드리는 제사에도 "요제"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흔든다는 말은 아주 같습니다. 다만, 처음의 요제에는 이삭을 흔들라는 말이 나오고, 뒤에 나오는 요제에는 두 덩이의 떡을 가지고 흔들라는 말이 나옵니다. //////// 결론적으로 요제절에는 제1요제절도 있고, 제2요제절도 있다는 것이며, 성경에서 "초실절이라는 말은 [출 34:22]에 단 한 번만 나오지만, [레 23:10]의 구절도 알고 보면 초실절의 의미가 있는 것이니, 제1초실절도 있고, 제2초실절도 있다는 것입니다. ///// 검색으로 알아보면 무교절 기간의 요제절은 빈 이삭을 가지고 제사하는 것이라는 말은 도무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위의 님은 상당히 경직된 사고방식으로만 생각하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들 모두가 추수하면서, 추수한 곡식, 다 익은 곡식단으로 제사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 두고 남의 의견은 듣지 말고 자신의 의견만 들으라고 하면 코미디입니다. 초실절이라는 말이 [출 34:22]에 한 번만 나온다고 했는데, 그 말 앞에 "맥추의"라는 말이 들어가 있습니다.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레 23장 10절에서 15절까지의 구절에서는 문맥상 "보리의 초실절"을 지키라는 말이 있다는 것이며, 그건 의도적으로 생략시켜서 그러한 것입니다. ("맥추"가 보리가 아니고 밀이라는 것은 말이 길어지니, 생략함.)

  • ?
    왈수 2014.03.12 04:26

    > 무교절 안식일은 창조 기념 안식일보다 큰 안식일 입니다.
    > 무교절 안식일 : 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진 큰 안식일입니다.
    ---------------------------
    질문 : 1. 초막절 끝날의 큰 안식일은 왜 또 크다고 하는 겁니까?
    2. 무교절 안식일(요 19:31)과 초막절 안식일(요한복음 7:37) 중에도 또 어느 것이 더 큽니까?

  • ?
    김운혁 2014.03.12 12:12
    왈수님. 딤후 4:3을 유념하시면서 제가 드리는바 내용을 잘 검토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1. 왈수님 스스로가 윌리암 밀러라고 가정 하시고 오직 성경만 가지고 다니엘 8장, 9장, 에스라 7장을 연구해 보십시요. 그리고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이 언제가 되어야 하는지 양심적으로 생각 해 보십시요.

    2.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금요일인 달력이 이세상에 존재하는지 찾아 보십시요. 보름달이 화요일에 떳는데 유월절 즉 음력 14일이 금요일이었다는 주장을 어떻게 짜 맞추실 수 있는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요.

    3.하나님께서 정하신 절기의 각 날짜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시고자 하는 기별이 담겨 있습니다. 한번 왜 그러한 날짜들을 정하셨는지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4. 맥추절은 원어 성경을 보니 왈수님 말대로 밀이 맞군요. 시간을 두고 좀더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
    김균 2014.03.12 19:13
    수고할 것도 없이
    그만하세요
    지겹지도 않으세요?
    난 님하고 문자한 것만으로도
    손가락 아픈데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이 땅의 모든 제사를 폐하셨습니다
    나팔절도 대속죄일도 없습니다
    매일드리던 제사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기쁨만 있습니다
    큰 날도 없고 오직 제7일만 있습니다
    그렇게 원하시면
    부활절과 탄생일이나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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