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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성경은 "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히 4:2) 말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면밀히 살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게 하고자 하시는 말씀을 알고자 연구해야 합니다.
큰 안식일은 결코 예수님의 십자가로 폐해진것이 아니라 완전케 되었습니다.
눅 23:56의 안식일은 토요일 안식일을 일컫는것이 아니란 사실은 우주의 존재만큼이나 확실한 것입니다.
흔들림이 이제 올것입니다. 이 시기에 말씀을 열심히 살펴 보시지 않으면 흔들림에서 떨어져 나가게 될것입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김운혁님이 다시 세우기 위해 안달하고 있는 절기 같은 것들은 "장래일의 그림자"일 뿐으로서 십자가로 말미암아 폐한 것이며 그런것을 지킨다고 사람이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몸의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이런 진리를 거스려 역행하려는 김운혁님은 매우 어리석고 반복음적인 사람입니다. 이제 깨달았거든 잠잠히 물러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