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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운혁님의 질문에 대해 잘 답변하고 있습니다.
제가 못한 것이 있으면 다시 정리해서 질문해보십시오.
새로 올라온 지적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하고,
님을 향하여 재정리 질문을 드립니다.

아래에 질문을 드리면 인간적으로 번호별로 친절하게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의 답변 -----------------------------
1.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이 언제가 되어야 하는가?
[답변] 님은 그 기산점이 BC 457년 봄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그게 가을이라고
하는 것은 오해나 오류라는 것이 님의 주장입니다. 그러나 457이란 숫자만 맞으면, 그게 봄
이든 가을이든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속죄일의 신약적 적용은 1844년 가을의 어느 한
날이 아니라, 1844년부터 재림 직전까지의 다소 긴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2-1. 31년 유월절이 금요일인 달력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이게 키포인트이지요.)
[답변] 님이 소개한 시스템 달력(timeanddate.com)에 의하면 그 날은 월요일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걸 믿을 수 없다는 겁니다. 님은 "오직 성경"을 외치시는데, 저야말로 "오직 성
경"에 의해서 님의 그 시스템 달력을 믿지 않는다는 겁니다.(그러므로 "오직 성경"이라는 말을
그렇게 식상하게 강조하지 마십시오.)

 

2-2. 그 시스템 달력의 30,31년경의 결과를 믿지 않는 이유는, 첫째 윤달의 문제입니다.
가령, AD 29년에 윤달(제2아달)이 든 것으로 나오는데, 그건 현대 유대인들의 방식으로 만든
윤달이고, 실제 그 당시의 방식과는 다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2-3. 한국이나 이스라엘의 음력은 다같이 동시적으로/전세계적으로 음력 XX일이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올해 2014년의 달력을 보면, 양력 7월11일 = 음력 6월15일(한국+이스라엘+
전세계).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이스라엘에서는 아직 6월13일이라는 겁니다. 확인해보세요.

즉, 이번 7월11일을 기다려서 하늘을 쳐다보면, 전세계적으로 보름달이 보여야 하는데, 동시적

인 그때에 이스라엘에서는 2일이 부족한 13일의 달 모양이 보이게 된다는 것입니다.(이스라엘 

사람들의 눈은 사시인가? 아니면, 이스라엘에서는 보름이 13일인가?) 그러므로 그 시스템 달력

에 착오가 생기는 것입니다. 님의 말을 사용한다면, 7월11일에 "보름달이 떴는데" 이스라엘에

서는 아직 음력 13일이라는 것이지요. "한국+이스라엘+전세계"라는 말은 지금 우리가 손에 들

고 다니는 휴대폰으로 출력되는 달력을 보고서 한다는 말이라는 겁니다. (나라마다 윤달을 만

드는 방식은 다를지라도, 보름달은 전세계적이지요.)

 

2-4. 그러므로 님은 저에게 "31년의 유월절이 금요일인 달력은 존재할 수 없다"는 말을 더 이상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 시스템 달력의 것과 실제 예수님 당시의 달력은 맞지 않다는
것으로 저는 이해합니다. 님은 님대로 밀고 나가시고, 저는 저대로 믿고 살겠습니다. 님이 강조

하시는 "오직 성경"이 님의 주장을 부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3. 호들갑의 문제
님이 제기하는 모든 문제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제기되고 지적되어 온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제 눈으로는 님의 활동이 호들갑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다만, 밀러 무리의 운동이 호들갑이
아닌 것은, 당시로서는 새롭게 제기된 문제들이었기 때문입니다.--아래 3번에서 다시)

 

------------ 저의 지적사항입니다 -------------------------
1. 오랜 글인 "예수님은 목,금,토 무덤 속에 계셨고..."라는 글에서 수요일(밤)이 누락된 것은 님의
착오가 아닌가 합니다. 하여간, 이 견해는 3일3야의 표현으로도 틀린 것이 됩니다. 4일4밤이 되며,
수요일 오후의 몇 시간을 제외한다면 3일4밤이 됩니다. 님의 말대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2. 수밤, 목밤, 금밤, 토밤의 시간 동안, 예수님의 시신을 그대로 놔두고 일요일 새벽에야 항품을 

들고 무덤을 찾아간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일입니다.(이건 답하지 않아도 좋음) 

 

3-1. 레 23:11의 안식일은 님의 말대로 제칠일 안식일이 맞지요. 누가 그걸 절기 안식일이라고 하던
가요? 그건 오랜 기독교 역사와 수많은 신자들 가운데서 적어도 7,500명이 나서서 지적하고픈 문제

가 될만한 주제인데요. 그러니 님의 발언은 호들갑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지 않아도,

문제는 오래 전에 저도 재림마을 상담실에 올린 적이 있던 겁니다. 11절과 그 뒤의 15절에 나오는

안식일은 같은 말입니다. 거기에는 "제 칠 안식일 이튿날"이라고 하는데, 일곱 번째 안식일의

날이라고 하면 그 말의 뉘앙스가 제칠일 안식일인 것임이 당연히 드러나지요. 그러므로 그 날은 항

상(해마다) 안식 후 첫날인 일요일(오늘날 오순절로 잘 알려짐)이 되는 것도 당연한 것입니다.

 3-2. 레 23:11의 안식일이 제칠일 안식일이 아니고, 절기 안식일이라면 그 날의 요일이 해마다 바뀐다는

말이 되는데, 그럼 50일 후에는 화요일도, 수요일도, 목요일도, 금요일도 될 수 있고, 그러면 "일곱 번째

안식일 다음날"이라는 말은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님의 말대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님의 주

은 전혀 새삼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11절의 안식일이 절기 안식일이면 무슨 문제가 발생하며, 제칠일

안식일이면 무슨 문제가 발생하는지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오래 전부터 충분히 제기되고도 남을 문제

이지요. 저로서는 이미 몇 년 전에 생각해온 것을, 님이 나서서 강조하시니 호들갑이라는 겁니다.

 

---------------- 초실절의 문제입니다 --------------------------
1. 님은 분명히 레 23장에 나오는 갓 올라온 이삭은 익지 않은 (보리) 이삭이라고 했습니다. 익지 않았으니
팅빈 이삭이라고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매우 황당한 이야기입니다. 아래 어느 글에서 그 다음에 나오는 (오
순절의) 이삭은 밀 이삭이라고 인정하신 줄 아는데, 이 처음 나오는 이삭에 대해서는 아직도 "익지 않고 속이
빈 이삭"이라고 주장하시는지요? 님이 그런 주장을 하시면, 다른 교파 사람들은 안식교 사람들은 다들 그렇게
무식하냐는 반응이 올 것입니다. 다시 묻습니다. 님은 아직도 레 23:10의 제사장에게로 가져가는 "곡물의

이삭 한 단"이 익지 않은 속이 빈 이삭이라고 주장하시는지요?
(이에 대한 저의 주장은, 그것은 "이른 초실절"이라고 하는데, 다 익은 보리 이삭 중의 첫 열매를 가지고 지

내는 제사라는 것입니다. 님의 주장과 다릅니다. 성경에서 초실절이라는 단어는 맥추절/오순절에 대해서만
나오는 말이지만, 23:10에서도 "초실"이라는 의미가 들어가 있으니, 무교절 속의 요제절도 초실절의 나라

는 것입니다. "요제절"은 오순절에도 다시 나오는 말이고요.)

 

2. 님은 무교절의 중간에 지내는 "흔드는 제사(요제)"가 익지 않은 빈 보리 이삭을 가지고 지내는 제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50일 후에는 보리가 익어서 그 보리로 떡을 만들어서 지낸다(레 23:17)고 했습니다.
여전히 그게 맞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저의 주장은, 50일 후에는 "밀"이 다 익게 되는 시기이며, 그 밀가루로 떡을 만들어 지내는 제사라는 것입니다.
님의 어느 글에 보니, "왈수"의 주장에 동의한다고 하시며, 원어로 보니 "밀"이 맞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와서 초실절에 대한 님의 기존의 견해가 수정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3-1.
> 그리고 성경 어디에도 보리가 덜익었으면 한달 유월절을 늦추라는 말이 없습니다.
[답변] 성경 어디에도 보리가 덜 익었으면 유월절을 늦추지 말라는 말도 없습니다.
유대의 달력이 음력인데, 음력은 계절 변화와 무관하고 맞추기 불가능하므로 그 달력에 맞추어 지내다가,

보리가 덜 익으면 한 달을 더 기다린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개연성의 주장이며, 그렇게 다른 학자들도

말합니다. 그 학자들은 이스라엘에서 지내봤거나, 이스라엘 사람들과 접촉하고, 수많은 자료들을 가지

구하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3-2.
> 님이 말씀하시는바 이른 초실절, 늦은 초실절은 성경 어디에서 지지하는 내용인지 알려 주십시요.
[답변] 게시번호 7108번의 10개의 댓글이 올려진 곳에서 답변하였고, 위의 1번의 글에도 나옵니다.

 

3-3.
> 보릿단을 흔들고 50일뒤에는 밀로 빵을 만들어 제사 드린다는 내용은 어디에서 보신 내용인지 가르쳐 주십시요.
[답변] 인터넷의 수많은 정보에서도 그렇게 말하며, 성경 사전에도 그렇게 말합니다. 첫 번째의 초실절은
보리 추수와 관련된 것이며, 두 번째의 초실절은 밀 수확과 관련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다시 반복하지만,
두 번째의 이삭은 원어로는 "밀"이 맞다고 하시니, 초실절에 대한 님의 견해가 수정된 것인지요?

 

4. [질문] 이스라엘에서 윤달을 만드는 방법은 12월(아달)과 1월(아빕) 사이에 두는 것인데, 님은 이러한 관습

에 대해서 부정하시는지 긍정하시는지 모르지만, 혹시 부정하신다면, 그들이 윤달을 만드는 방법은 어떠한

지요? 님이 올리신 윤달 주기표의 자료는 에러가 나서 다운이 불가합니다. 간단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03.12 23:28
    이메일 주시면 윤달 도표 이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윤달 반복 주기는 현재로부터 예수님당시까지 일관성 있게 반복되고 있습니다. 윤달 주기가 깨어져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kwhyuk@gmail.com
  • ?
    왈수 2014.03.13 01:25
    deer3*6*3*6@naver.com 입니다. 단, 숫자 사이의 *표는 없애주시기 바랍니다. 즉, 3636입니다. 스팸성 메일 차단 방지를 위한 방법입니다. 고대 사람들이 똑똑하다는 것은 인정해야 하지만, 아무리 똑똑해도 기계로 측정하는 수치에 대해서는 밀릴 것입니다. 즉 1년은 365.24219....일이라는 숫자와 음력 1달은 29.53058....일이라는 숫자에 대해서는 근사치에 가깝게만 알아냈을 것입니다. 현대의 사람들은 그 근사치에 대해서 "굉장히 적은 오차로 알아낸 그 수치들에 대해 놀랍다"라고 감탄하겠지요. 그 말은 "고대인들이 알아낸 수치는 현대와 비교해서 매우 놀랍도록 정확하고 정밀하지만, 약간의 오차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윤달 주기 역시 고대인들이 반복되게 한 방법은 놀랍도록 (거의) 정확하지만, 현대 장비로 측정한 것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 오차는 발견된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 오차 등의 문제로 보름달의 날짜에 살짝 어긋남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바빌로니아인들은 1년이 360일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60진법을 사용하고 원을 360도로 나누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좀 더 가서는 360일이 아니라, 365일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다시 더 가서는 365일 6시간 정도라는 것까지 알아냈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현대식 장비로 알아낸 수치는 365일 5시간 48분 58초(?)라고 합니다. //// 그런데 "큰 날" "큰 안식일"이라는 단어의 개념에 대해서는 님의 주장을 받아들이고, 기존의 것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해야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단어의 개념의 옳고 그름의 문제는 예언 해석이나 교리 정립에는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는 문제입니다. 장막절 마지막 절기 안식일이 제칠일 안식일과 겹친 후, 그 다음해에 무교절 안식일이 같은 방법으로 겹치는 경우와 확률은 극히 적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다만, 하나님은 예수님의 구속 사업을 그 연/월/시까지 정확히 예정된 대로 이루시기 위해서 십자가 사건이 일어나던 해(그 전 해와 함께)에는 그런 날짜 겹침이 일어나게 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개념의 문제는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김균님이 이에 대해서 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큰 안식일"이란 말을 무슨 의미로 파악하신다는 건지.
  • ?
    왈수 2014.03.13 01:41
    지금까지 말은 안 했는데, 워드패드로 열어 보게 된 님의 작품을 들여다보면, 열의를 가진 작품이라고 평하고는 싶으나, 맞춤법의 문제가 많습니다. 특히, 띄어쓰기의 문제가 좀 상당합니다. 하고자 하는 주장과 그 내용을 전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맞춤법이 틀리면 영향력이 좀 줄어들지요.
    -----------------------------
    그리고 내용상으로 착오가 될 만한 몇 가지 점들이 보이는데요.
    a. '디베료 가이사'의 통치 15년은 서기 26년 가을부터 27년 여름까지로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서기 26년 가을과 겨울 사이에 침례를 받으셨을 가능성 높다.
    b. 침례요한은 아빕월 10일에 해당되는 시기에 ‘바로 이분이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라고 성령에 감동하여 큰 소리로 외친것이다.
    ---------------------------------
    a와 b는 워드패드로 열리는 자료에 실린 글입니다. 아빕월 10일에 해당되는 시기는 봄입니다. 요한은 그렇게 외치면서 예수님에게 바로(아니면 그 뒷날이든지) 침례를 주었을 텐데, a의 글에 의하면 침례 시기는 가을이라고 하시네요. 제가 잘못 이해하는 건지요?
  • ?
    김운혁 2014.03.13 11:31
    잘못 이해하고 계십니다. 70주일 도표를 그려 놓고 이해하고자 시도 하셔야 합니다. 어떤 문서를 갖고 계신지 모르겠으나 70주일 도표에서 69주일 토요일 년도에 예수님은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때 침례요한이 "어린양"이라고 외쳤고 침례받으신 해가 바로 아빕월 10일에 해당하는 년도 입니다. 갖고 계신 문서의 제목이 무엇인가요?
  • ?
    왈수 2014.03.13 01:52
    > 왈수님 스스로가 윌리암 밀러라고 가정 하시고 오직 성경만 가지고 다니엘 8장, 9장, 에스라 7장을 연구해 보십시요. 그리고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이 언제가 되어야 하는지 양심적으로 생각 해 보십시요.
    --------------------
    [참고] "양심적으로"라는 말은 "이치적으로"라는 말로 고치셔야 어울립니다. 그게 정확한 표현이지요.
  • ?
    김운혁 2014.03.13 11:53

    메일 수신을 차단하셔서 보내지 못했습니다.  
    레위기 23장에 요제에 대해서는 시간을 두고 더 연구해 보겠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 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kwhyuk@gmail.com 

  • ?
    왈수 2014.03.13 22:11

    제가 gmail.com에서 발송되는 메일은 차단해놓았군요. 그 메일서비스로 광고성 메일이 종종 와서요. 방금 해제하였습니다. 위의 제 질문들에 대해서 언제 답변해주실 건지요? 자세히는 모른다든가, 동의한다든가, 동의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간단히라도 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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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 [김운혁/Daniel kim 님에게:] . . 혹시 이 동영상의 설교자에게 영향을 받은것이 아닌지요? (2030년 재림설) 4 hm... 2014.11.11 562
1826 [김용민의 그림마당]2016년 3월 28일 3 조동이 2016.03.27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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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80회 제1부] 박근혜 인물학개론 1 뉴욕타임스 2012.10.08 1351
1822 [김순덕 칼럼] 대통령의 크리스마스 캐럴 풀피리 2014.12.14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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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김상래 교수와 함께 하는 구약 다시 읽기] 제1편 죄가 용납된 이유 푸르름 2016.06.07 51
1819 [김병준 칼럼] 청와대는 스스로의 판단을 믿지 말라 1 현자 2016.04.21 54
1818 [김동길 박사 2] 대한민국은 우리가 지킨다 1 국민행동 2012.10.06 1302
1817 [기술 관리자] 보다는 . . . [기술 담당자]가 어감이 좋습니다. 4 반달 2010.11.15 3987
1816 [기독토평성] 우리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길(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회장)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4.12 1348
1815 [기독토평성 일곱 번째] 북한교회의 정치 참여에 대하여(김원곤 목사 · 삼육대학교 교양성경과 교수)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4.19 1362
1814 [기독토평성 여덟 번째] 참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4 평화교류협의회 2012.04.26 1214
1813 [기독토평성 다섯 번째] "2012년 한국재림교회와 우리"(곽상욱 ABN 컨텐츠 디렉터)(기도와 독서를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 평화교류협의회 2012.04.05 2185
1812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대한 성찰] 북한, 그리고 중국 청년들과의 화평을 위한 교류 10년 평화교류협의회 2012.03.08 1560
1811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관한 성찰 9번째] “너희가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김한영 장로) ♣ 김기수(2012). 『21세기 대한민국 대외전략 낭만적 평화란 없다』 : 대한민국 리스크 - 외교편. 살림출판사 평화교류협의회 2012.05.10 4409
1810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관한 성찰 10번째] “너와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조문산 목사) ♣ 존 파이커(2011). 『하나님의 섭리』. 엔크리스토 평화교류협의회 2012.05.18 2727
1809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관한 성찰 10번째(2012년 5월 19일(토)] 화평하게 하는 작은 단상 평화교류협의회 2012.05.12 1663
1808 [그러면 그렇지!] '삭제 42건' 국정원 직원 증거인멸시도 의혹 글로리아 2013.01.31 2164
1807 [그래픽뉴스] 비행기 탈 때마다 하필…박 대통령 순방 ‘문제의 8장면’ 오비이락 2016.06.07 73
1806 [그들은 언론이 아냐! 폭력 집단이야!] 김대중 조선일보 오야붕의 영어실력 1 꼬리곰탕 2014.05.13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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