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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 민초에 올렸던 글 중에는 미시간의 어느 교회에서 견고한 토대의 한 목사님과
앤드류스 신학원 원장이셧던  Late Dr. Dederin 두분을 모시고 세미나 형식으로 그당시 민감한 issue 였던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셧을때 죄의 성향을 가지신 분이셨는가 아닌가 하는 문제를 토론한 일을 소개한 글이 있다.
견고한 토대의 그 목사님 (이름이 생각나지 않음)은 화잇여사의 저서에서 죄의 성향이 있다는 암시로 써여진
여섯개의 글만을 뽑아서 소개했고 Dr. Dederin 은 있다고 암시한 글 여섯개와 없다고 암시한 여섯개를 다 뽑아서
소개했고 결론은 독자들이 내기를 바란다는 것으로 막을 내렸는데 그당시 나는 견고한 토대라는 기관이 저토록
편식과 부정직한 기초위에 서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사실 견고한 토대의 지도자들은 화잇의 저서에서 양편이 다 있다는것을 모를리가 없었지만 그들이 생각하는
완전 문제를 돕기 위해서 필요한 구절들만 뽑은 부정직한 행위였다.그들은 행동으로 옮겨진것들만 죄가 되는것이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은 상태 (그 상태를 완전이라고 믿는듯이 느꼈음)는 그리스도인의 의무인것처럼 끌고 갔으니까.
예수는 마음으로 짓는것도 다 죄라고 하셨는데...

여기 민초에도 그런 편식과 자신도 모르게 부정직한 편향의 글을 모아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아래의 글들 말이다.



김운혁 18 시간 전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줄러 생각지 말라 폐하려 함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무릇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찌니 만일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자로 지혜롭게 하며"

"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사람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폐하지 못하나니"




이상의 글들 외에도

반대로 율법에 관한 부정적인 글들이 셩경에는 수두룩하다.
우선 몇개를 첨가해 보려한다.

고후 3장에 나오는 내용

·  그가 또한 우리를 언약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으로 함이니 조문은 죽이는 이요 살리는 것이니라
·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  하물며 직분은 더욱 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우리는 모세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 (율법)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얼굴에 같이 아니하노라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오늘까지 모세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수건이 벗겨지리라


로마서 2: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갈라디아서 3: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라디아서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라디아서 1:8
그러나 우리나 하늘로부터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 (율법)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로마서 11:6
만일 은혜 것이면 행위 (듈법)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롬
6 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 더욱 넘쳤나
 
 

 
요한복음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것이라



울법의 처음 저주는 죄인은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이다.
율법의 두번째 저주는 그리하므로 죄인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것이다.


이상의 율법에 관한  다른 기록들을 보면 율법은 죄인이 지키지 못할 저주이며

그 저주를 담당할 이가 바로 예수그리스도라는 의미가 두드러진다.그 저주에서 벗어나는 일도그리스도
안에서 백프로 가능하며 그것을 일점 일획까지 변함없이 간직할 수 있는 길도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약속의 일부이다.
폐한다는것과 더 완전케한다는 의미가 같은 의미로 해석을 하지 못한다면 실로 큰일이다.

십자가로 폐하고 동시에 십자가로 온전케 했다는 의미를 모르면 큰일이다.


율법을 두고 아래의 질문들을 해 보는것도 좋을것이다.

율법은 무엇인가
왜 주어졌는가
언제 주어졌는가
어떻게 주어젔는가
누구에게 주어졌는가

특별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은 두가지의 방향인가 아니면 합쳐진 반복적 개념으로 쓰여진 것일까
율법의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영구하다면 그 영구함을 유한한 우리속에서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예수를 빼고 율법을 다 지키고 충족시킨 의인이 성경이나 성경외에도 (우리 주변에) 있는가
더 완전케하려 한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믿음으로 율법을 굳게 세우는 것과 행함으로 율법을 굳게 세우는 차이가 무엇인가

이단들의 속성은 언제나
일부의 방향에서 추출된 (편식 그리고 편향된) 글자들을 마치 수면제를 한병이상으로 입에 틀어넣듯이
먹고는 그것에 취해서 비틀거리게 하는 패턴이다.

앞서 김모씨가 인용한 율법의 관한 성경구절은 마치 사람이 (성도가) 지켜야할 의무이고 identity 인 것 처럼
끌고가는 양상이고 뒤에 글쓰는이가 인용한 구절들은 사람이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킬수록 점점
죄인이 되어가고 마침내 은혜앞에 무릎을 꿀게되는  반사작용으로 율법이주어진 것처럼 읽혀지는 구절들이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옛포도주 (모세의 율법) 는 구약의 이스라엘 (유대인) 백성이라는 부대에 담았던 것이고
새 포도주 (예수의 복음-은혜)는 새 이스라엘 (교회)이라는 부대에 담는 것이다.

요단강을 분깃점으로 헌 부대와 새 부대로 나누임을 알아야 하는데...

헌것을 새것에 담으면 찢어진다는 것도 알아야 하는데...

옛포도주를 담고있는 새 부대 (요상한 형태의 교회)가 오늘날 우리주변에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한없이 슬퍼지는 날에...


 
  • ?
    끼리끼리 2014.03.14 10:55
    왜그런지 알려드리죠.
    김운혁님도 견고한토대와
    무관한 분이 아니거든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죠.
    끼리끼리입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리그리
    잘 통하죠.
    그들 중 어떤이는
    예수님께서 성욕이 있었다고
    합니다.
    님의 위의 글 전적으로 수긍가네요.
  • ?
    fallbaram 2014.03.14 11:02

    아이고 그렇군요
    나는 김모씨가 누군지를 잘 모르고 쓴 글입니다.
    사단의 속성은 먼저 자신이 속은것을 남도 속게하려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그 오묘한 사랑의 원리에 속은 최초의 피조물이 사단이지요
    그가 다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속게 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는것이 선과악의 전쟁 입니다.

    "자극적인 음식"
    표현이 좋습니다.
    자신들이 옳다고 하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한쪽의 글들만을 모으고 뽑아서
    그것을 먹은자들이 취해서 비틀거리게 하는 수법!!!
    영적 뱀파이어 같고 드라큐라 같이 느낄때도 있읍니다.

  • ?
    끼리끼리 2014.03.14 11:10
    실은 제가 그랬어요.
    2년만에 깨닫게 해 주셨죠.
    치우친 음식을 먹으며
    비틀거리는 내 자신을
    발견했죠.
    부작용이 분명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나
    편식을 하는동안은
    하나님은 저의 행동을
    계속 감시하시다
    완전하지 못하면
    바로 와서 지적하는
    분으로 다가왔어요.
    죄책감에 시달린 2년이었
    습니다.
    제 잘못이지요.
    믿음의 선배들이
    왜 견고한토대의 위험성을
    알렸는지른 무시하고
    내 멋대로 그 독주를
    마음껏 마셨으니까요?
    결과적으론, 좋은 경험이었
    습니다.
  • ?
    fallbaram 2014.03.14 11:20

    끼리끼리님의 글 감동입니다.
    글쓴 보람을 느낍니다.
    하늘에서 이미 잔치를 벌렸겠지만 오늘 저도 츄카드리고 싶습니다.
    죄인으로 태어난 것이 우리의 선택이 아니듯이 은헤를 받는 일 또는 은헤에 속하는 일도
    우리의 선택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의 선택입니다.
    우리는 그 삼위의 하나님이 이루신 선택을 줄거워하여 오늘을 천국처럼
    감사하고 찬양하며 사는 것만 남았읍니다.
    예수안에서는 죄를 지었다고 하지 않고 넘어졌다고 표현하는것입니다.
    언제든지 넘어질 수 있고
    언제든지 일어설 수 있는것이 은혜의 강물입니다.

    죄인이 때로는 넘어지는것이 지긋지긋하게 느낄때까지 그래서 우뚝 일어설때 까지 기다리는것이

    은혜의 강물입니다.

    한번쯤 헤엄쳐 보셨나요

    May God bless you forever and ever!!!

    Amen!

  • ?
    끼리끼리 2014.03.14 12:13
    그들은 은혜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으로만 딱 박아놓고
    죄의 정의도 '불법'으로만 딱 정해놨죠. 그런데 그들은 어떠합니까? 온갖 불법을 자행하며 저희끼리 아직도 법정에서 싸우고있죠. 그것을 보며 진절머리가 처지더군요.
    은혜에 매달리는 것을 죄를 밥먹듯이 저지르는 자들의 피난처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논하면 병든 감상주의와 신신학이라고 정죄합니다. 현대판 바리새인이죠. 자기도 지키지 못하는 높은 표준을 정해놓고 그렇게 하지 못하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정말 역겨운 이론입니다.
  • ?
    김균 2014.03.14 11:24
    율법이 나를 누르면
    그나마도 재미없는 세상이
    살맛까지 빼앗아갑니다
    그렇게 되어야 그리스도인이라 가르치는
    그런 사람되면
    신앙도 쉬 포기합니다
    세상에 없으면 신이지요
    그런 신이되라고 완전론은 존재합니다
    미친짓이지요
  • ?
    끼리끼리 2014.03.14 12:17
    네, 밎아요. 장로님..
    저도 포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죽고 싶더군요.
  • ?
    김균 2014.03.15 00:45
    살아있음에 행복하실겁니다
    우리 주위에는
    교외가 만든 병신들
    제법됩니다
    나도 그랬으니까요
  • ?
    김운혁 2014.03.15 05:27

    율법은 몽학 선생 입니다.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역할을 감당 합니다. 그런데 그 율법을 없애 버리면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을 없애 버리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비춰 나오는 빛을 우리가 영으로 깨달아 알게 되면 우린 신의 성품에 참예하게 되며 성령의 은혜로 우리는 날마다 성화의 길을 걷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십자가에서 나타나는 죄악의 흉악성을 알게 될때 우리는 죄를 미워하게 되며 하나님의 사랑에 이끌리게 됩니다.


    예를 들어 건강 기별이 십계명 즉 도덕률에 포함되는 기별이라고 화잇 여사는 말했습니다. 만일 율법이 폐했다고 생각 하여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바 부정한것들을 가리지 않고 마음대로 다  무분별하게 먹는다고 합시다. 술에 취하고, 담배도 마음껏 피우고, 불법 마약류까지 손을 댄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그 사람의 육신이 더럽혀지고, 그 마음도 역시 둔하여 져서 하늘에 속한 사물을 분간하기 힘들어지게 되며, 심지어 이세상 사물도 분간하기 힘들어지게 됩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라는 말씀은 우리의 운명과 깊은 관계가 있는것은 우리의 마음의 깨달음에 달려 있다는 의미 입니다. 그러나 영은 육신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건강 기별을 주신 것입니다.레위기 11장도 그래서 주신 것입니다. 


    율법이 폐해졌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이율배반적인 내용을 본인들이 주장하신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행위에 의지하면 소망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유예의 기간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며 우리는 은혜의 시간동안 주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연구하고 깨닫고 실천하며 자라나는 것입니다. 


    신호등이 빨간불일때 브레이크를 밟는 행위는 우리의 생명과 직결된 행위 입니다. 방사능이 대량 함유된 생선을 먹지 않는것은 우리의 생명과 주님을 위한 봉사와 우리의 복지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것이 행위라고 하여 마음대로 드시고 싶으싶니까?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말했습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셨습니다. 


    구약에 나오는 율법서의 내용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우리가 깨닫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실물 교훈 들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가죽옷을 입으면서 칭의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실물교훈으로 배웠습니다. 성경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것은 우리가 서로의 덕을 세우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서로의 결점과 단점을 찾아 내고자 성경을 가지고 논쟁하는것은 어느 쪽에도 덕이 안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각 지체 입니다. 우리 각자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우리가 겸허히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나눌때 우리는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게 되며 진리 안에서 기뻐하게 되고 진리로 이끌림을 받게 됩니다.

    이사야 28장 13절의 말씀은 두려운 말씀 입니다. 요한복음 6:65역시 두려운 말씀 입니다.

    "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 없느니라"

    우리 인간은 풀과 같은 존재들 입니다. 위대한 제국이었던 바벨론의 왕이었던 느브갓네살도 그가 교만한 마음을 품었을때 짐승의 마음을 받아 7년이란 세월을 보낸 경험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위세가 하나님의 선물임을 후에 깨닫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은 하나님께 전적으로 달려 있음을 인정하고 베풀어 주신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구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것중에 하나는 바로 당을 짓는 것입니다. 분파의 정신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 진리 안에서 하나가 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주님 속히오십니다. 이 시기는 인치는 시기 입니다.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고 말씀 위에 자신의 믿음을 굳게 세우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
    등대지기 2014.03.15 13:36
    "율법이 폐해졌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이율배반적인 내용을 본인들이 주장하신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이제서 숨기웠던 뭔가가 조금씩 나오는군요
    결국 율법을 지켜야된다는 말씀이 시군요.
    주님께서 다시 십자가를 지셔야 되는군요.

    도대체 어디 소속 입니까 ?
    어디서 그리 가르치던가요?
    끼리끼리님 말대로 생애의빛 입니까 ?
  • ?
    김운혁 2014.03.15 13:58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인지요? 야고보서 전체를 부인하시나요?

    행위가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것이라고 했는데...

    이 내용은 일반 개신교도들도 이제 다 아는 이야기 입니다.

    빨간불 켜져도 그냥 서지 않고 지나가고 싶으신가요?
  • ?
    등대지기 2014.03.15 16:07

    행위가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것이다.
    그러므로
    율법을 행하여야 바른 믿음을 가진자들 이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

  • ?
    김운혁 2014.03.15 23:55
    예수님이 질문하신바 " 너희가 어떻게 읽느냐? " 라는 질문을 님에게 드리고 싶군요.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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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8 사회 개혁 없는 개인 변화 정답인가? - 종교가 아편이 될 때 5 아기자기 2013.11.13 1354
5477 민스다 멋지다카이 .와이리존노 2 잠 수 2011.01.18 1355
5476 토론의 기본이나 알고 글 쓰자 2 로산 2011.06.04 1355
5475 두 팔 움직이다. 피장파장 2012.05.02 1355
5474 교단이 사람 버리기 로산 2012.10.18 1355
5473 김재흠님 6 김균 2013.06.18 1355
5472 손자가 철 들면 띄울 편지. 김재흠 2013.06.20 1355
5471 One Nation Under Whom? (or What?) - 나도 시국선언 2 김주영 2013.07.17 1355
5470 이젠 받아드릴 때가 됐다는 분께! 13 청교도 2013.11.19 1355
5469 나는 잠시동안의 천사 !!! ^^ 14 김 성 진 2011.01.17 1356
5468 가소로운 진리 (참을 수 없는 진리의 가벼움) 10 허주 2012.10.15 1356
5467 너 늙어 봤냐? 난 젋어 봤단다... 1 공감중 2014.08.09 1356
5466 이보다 더 비참할 수 없다. 1 푸른송 2012.05.17 1357
5465 그의 죽음과 그 마지막 웃음이 진한 아픔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 그건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내 안에 있는 현실이다 Baram 2012.05.21 1357
5464 미키 와 같은 믿음 6 박희관 2012.11.07 1357
5463 미국이 오바마를 다시 선택한 이유 2 로산 2012.11.07 1357
5462 누가 거짓말을 했는가? 김주영 2010.11.20 1358
5461 멋진 구름이 있는 사진들 와우 ----------------------------------------------------------- 잠 수 2011.01.23 1358
5460 50 : 50 1 로산 2012.12.08 1358
5459 젠장, 나는 정말이지 안식교 스님이 이런 말 한 번 하는 것 좀 들어보는 게 소원이다. 2 김원일 2011.08.02 1358
5458 경력 부풀리기 - 교단의 처리 방식 15 김주영 2012.03.19 1358
5457 울지마톤즈 때문에 100만명이 천주교로 입교 전통시 2012.11.30 1358
5456 퍼온 동영상이라 죄송합니다만, 꼭 들어가 보시고, 정확한 FACT를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1 User ID 2012.12.12 1358
5455 [不遷位 기행 .55] 해월 황여일(1556∼1622) 영남일보 2012.12.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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