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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5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있었던 '제105회 평화의 연찬'(3년이 되는 첫 번째 주)은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최창규 상생공동대표가 맡아주셨습니다.  


또 다른 1년,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의 '평화의 연찬'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국내 또는 국외에 계신 분들께서 연찬을 이끌어주실 분들께서는 언제고 연락을 주십시오. 또한 북한이나 중국을 다녀오신 분들께서 한국을 들르실 때, 연락을 주시면 관련 소식을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을 마련해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교회에서 젊은이들이나 신자들을 대상으로 연찬을 이끄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십시오. 작은 교회부터 큰 교회까지 신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가능한 계획 플랜을 만드는 일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열리면 찾아가고, 막히면 준비하고!"


다음 주 평화의 연찬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있는 서울조선족교회에서 열립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ius358@daum.net, seventhda@daum.net, joongjimoa@naver.com 


 


평화의 사람 간디가 간디인 것은

 

Mahatma Gandhi | Mohandas Karamchand Gandhi



1. 오늘 강의는 대타다.  

2. 간디를 책으로 보면 지루하다. 그러나 누가 간디 얘기하면 이게 보통이 아니다. 김한영 장로께서 지난 해에 간디에 대하여 한 번 연찬을 하셨다. 김 장로님의 연찬을 이어 오늘 다시 한 번 간디를 조명해보자.  

3. 어떻게 간디 같은 이가 인도 땅에서 나왔을까?

그는 자기의 삶을 어느 목적에 둔게 아니라, 진실, 진리와 같이 동행하다가 그게 삶이 되고 목적이 되었다. 우리의 목적도 어디 둔게 아니라, 이와 같아야 할 것 아닐까.  

4. 간디는 어릴 때 평범하다 못해 부족한, 기초적인 셈도 못 외고 남 앞에 부끄러워하는 아이였다.  

5. 그는 겁많은 어린아이였다.  

6. 간디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 몇 가지 사건이 있다. 힌두교 집안, 고기 안 먹는다. 불살생(힌두어로 아힘사), 몰래 고기 먹음, 과자도 사먹고 싶어서 몰래 사 먹음. 집안이 정직한 것을 가르침.  

7. 간디가 잘못한 것을 리스트를 작성해 용서를 빌자, 아버지가 눈물을 흘리면서 용서. 아버지의 눈물이 간디를 만듦.  

8. 아버지를 속 썩인 어느 유학생 이야기. 아버지가 아들에게 고등학교 졸업만 해라. 야간대학, 방산업체, 우등, 졸업식 직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전보. 어느 친구가 아버지처럼 이렇게 살래? No!  

9. 0의 개념도 인도에서. 인도 사상의 깊이와 신화는 세계적.  

10. 실리콘밸리를 주름잡음.  

11. “진리가 곧 하나님이다.”  

12. 바가바드기타의 구절 "물 한 잔을 훌륭한 식사로...아무리 작은 봉사도 열배로 갚으라..." (BC 300년경). 거대한 서사시에서, 그와 같은 백그라운드에서 간디가 나오지 않았을까?  

13. 그럼 여기서 우리를 돌아보자. 우리는 뭐가 있나? 국민 상상력을 북돋는 게 뭐가 있나?  

14. 대영제국과 맞짱 뜨는 것이 있었지만, 우리가 부족하지만 부족한 우리들이 연대할 수 있다면 마하트마보다 위대한 마하트마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15. 간디는 1869102일에 태어나서 1948130일에 죽었다. '월든'을 쓴 헨리 데이빗 소로(Henry David Thoreau, 1817.7.12~1862.5.6)의 영향을 받았다. 소로는 숲속의 생활, 숲에 살면서 세금 안 냄. 감옥에도 가고. 인간의 삶, 자유, 숲에 가서 6주 일하니 1년 먹고 사는 게 나왔다.  

16. 인도 풍습따라 간디는 13세에 결혼삶의 어떤 사건을 심장이 못이 박힌 것처럼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그냥 넘어가는 사람이 있다. 평생 간디를 따라다님. 금욕생활. 옷도 홑옷, 옷도 안 입고 맨몸으로. 하나 잘못하면 뼛속에 담아 종교화시켜 바로 실천하는 것. 사티아는 진리, 아그라는 파지. 진리를 확 잡는다.  

17. 라마야드와 바가바드기타. 힌두교 서사시. “행위의 결과를 보지 말고 오직 의무를 생각하라”- 실천의 원칙을 배웠다.  

18.“악은 악으로 갚지 말라.”  예수의 가르침. 존 러스킨<이 마지막 사람에게도> . 톨스토이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 스승이었다.  

19. 간디와 맥이 같으니까, 시대의 의무를 실천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연결이... 자기가 조그만 잘못도 철저하게 진실에 대하는...  

20. 진실(진리)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함을 배웠다.    

21. 아인슈타인의 탄식은 뉴델리 간디기념관 입구 벽면에 의 추모사였다. 다음 같은 말을 얼른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미래의 세대들은, 일찍이 실제 산 사람으로서 (간디 같은 사람이) 이 지구 위 세상을 걸어 다녔다는 사실을 믿지 않을 것이다.”

22. 금욕: 자기정화철저히...물레로 실을 짜며, 염소젓 먹고...창세기에 나오는 너희는 이마에 땀을 흘려야만이...” 

23. 요즘 컴퓨터 시대. 땀을 배제한 삶. 삽질하는 것을 안 가르치는 것을 후회하는 세대.  

24. 대학: 땀 안 흘리면서 먹고 사는 법, 도둑놈 심보 가르치지 않는가? 그것이 인류의 평화 정신 드는 공부 안 가르치는...이 건물 저~쪽이 오래 전에 딸기밭이었다. 노작교육이 필요하다.  

25. 깨달은 것은 아버지의 눈물은 모든 것을 품고 감내하고 변화시키는 깊고 신비한 참의 힘,  

26. 한민족은 지금 진실의 법정이라는 역사시험대 앞에 있다.  

27. 간디 아버지의 눈물간디를 간디 되게 한 것. 보통 사람이 이룸. 자본주의 무한 경쟁상태. 20세기에 간디를 가장 위대한 영혼이라고 한다우리 같은 보통사람이었다. 그렇게 노력해서...  

28. 간디는 감옥에 차례 감영국이 자주 속이고 약속을 안 지킴. 에드워드 8세가 인도 방문시 비협조운동소금...보이코트운동.  

29. 종교와 정치에서 교조주의와 선민의식은 독선과 광기 면에서 서로 너무나 닮았다.

30. 부가촉천민 구제 위해. ‘하리잔이란 잡지 창간. 진리 위해 목숨 걸고 함

31. 힌두교 광신도에 의해 저격당하다.  

32. 간디 만일 내가 광신도의 총탄에 죽어가면 ......눈물을 흘리지 마십시오.” 언변이나 외모 화려하지 않음. 오직 진실만의 힘으로 나아갔기 때문에 간디가 되지 않았나?  

33. 간디의 물레질의 철학. 기계문명의 폭력성 고발.  

34. 최치원: 풍류도. 이는 신명이다. 춤추고 노래하고 산천 다니며...단군의 홍익인간. 이것을 어떻게 평화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한 민족의 기본 정서. 평화의 기운을 만들어 낼 때다. 성경, 예수. 잘 꽃 피우게. 평화의 물레질.  

35. 간디가 남아공에 갔을 때의 차별 경험. 투사로 변함.    

36. 공동을 위한 욕망전 단계의 먼저 할 일은 “연대할 줄 아는 준비훈련이 절실(切實)” 

37.  지극히 평범하고 겁 많고 소심한 사람이 스스로 진리실험을 자신과 사회공동체 삶 속에서 실천해 가면서 위대한 인간으로 변화되고    

38. 진실(진리)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함을 배웠다.

39. 힘은 육체적인 역량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불굴의 의지에서 나온다.  

40. 소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가지고 한 무엇...돈을 가지고...을 하겠다고 한 그 무엇이 아니고...해야 할, 되어야 할 무엇인거다. 돈을 가지고 북한을 도와야겠다?. 그것보다는 돈이 있고 없고 간에 반드시 해야 할, 반드시 되어야 할, 옳기 때문에 하는 것.  

41. 이 세상의 무엇으로부터의 정신적인 무엇으로부터의 탈출.  

42. 승리나 패배, 고통이나 기쁨에 동요하지 않는,  

43. 사마바바라, “동요하지 않는다!”평정 개념.  

44. 우리 시대 우리의 주어진 사명. 덩어리가 일체가 된 사람.

45. “옳은 것을 추구하지 않은 사람은 옳지 않은 것을 보고도 문제의식이 없다. 시정할 마음도 없고 부정비리 잘못에 대하여 무관심하고 덤덤하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예수와 친구라면 치명적이다.” ‘비판적 사고론’ ‘철학과 현실사에서 김광수.  

46. 이 분야는 우리 사회 어느 분야에 적용해도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 같다.

47. 간디는 자기가 세운 영혼의 휴식처인 아쉬람 공동체를 만드는 데 가장 많은 아이디어를 얻은 책이 존 러스킨의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라고.   

48.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삶과 경제학의 법칙이 늑대와 늑대간의 먹이싸움이 아닌 애정과 희생에 바탕을 한다면 현실에서 벌어지는 경제적 탐욕과 이기심을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을, 자기희생적인 인간적 경제학의 가능성을 간디는 봤다.  

49. 그러니까 간디가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니지만, 정말 위대한 사람이다.  

50. 간디의 사상을 연구하고 사색하면 할수록, 정말 깊은 핵심적인 그 무엇이 나오는 것 같다. 위대한 사상가는 종교의 틀을 넘어서는가? 아니면

51. 간디가 한 명언 중에서, 이 말을 선물로 드리고 싶다

"노예가 스스로 그 이상 노예가 결심하는 순간, 그 속박은 사라진다. 그는 자신을 해방시키며, 다른 노예에게 그 방법을 가르쳐준다. 자유와 속박은 정신적 상태이다." 아주 확실하게 우리에게 현 처지를 가르쳐주는 것 같다.  "나는 예수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그의 신도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모두 예수의 가르침과 반대로 말하고 행동하더군요." 아니 이 말을 통해 예수를 안 믿었다는 것보다, 그의 진리가 그를 따르는 이들을 통해 그 본질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뜻일 것이다.

52. 간디가 한 말 중에서, "나에게 있어서 애국심은 인류애와 동일하다. 나는 인간이요 인간이기 때문에 애국자이다." 한완상 박사가 이야기한 것과 간디의 이야기가 더 진하게 들리는 것 같다.

53. 이런 말도 있다. "약한 자는 절대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다. 용서는 강한 자의 특권이다." 여기서 약하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또 이런 말도 했다. "당신이 하는 거의 모든 일이 사소하다. 하지만 당신이 그것을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 평화교류협의회가 하는 일을 두고도 적용되는 말인 것 같다

54. 그리고 간디가 얼마나 양심에 대해 강조했냐하면, "내가 이 세상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독재자는 내 속에 있는 양심이다." 평화교류협의회에 나가면서 이런 말들은 직접적으로 상당히 날을 갈게 만든다.

55. 마지막 질문이다. 간디는 종교의 틀을 넘어서는가? 아니면 그가 한 행위 자체가 위대한 종교적인 그 무엇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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