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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20:05

바보 멍텅구리..

조회 수 1501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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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님의 글을 읽으니

제가 로산님글에 쓴 댓글에 대한

추가설명이 필요할것 같네요..

 

시간맞추어 바쁘게 나가는 상황에서

허겁지겁 글이라

지금 돌아와 다시 읽어보니

저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글이더군요.. ^^

 

죄송합니다.. ^^

 

 

댓글로 쓰기엔 글이 좀 길어서

이렇게 원글로 올립니다..

 

 

..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

 

 

제가 아래 글에 말하는 잃어버린 정체성

민스다의 정체성이 아닙니다..

 

 

물론 민스다는

민스다 나름대로의 정체성이 있겠지요..

 

 

하지만 "민초" 들의 사이트이기에

그 정체성의 모습은 가지각색일 겁니다..

 

 

제가 말하는 잃어버린 정체성

현재 재림교회에 존재하는

옛날의 재림 정체성으로부터 탈출하고파하는 과도기속에 있는 정체성”,

, “정체성 아닌 정체성 말하는겁니다..

 

 

과도기속에 있는 현재 재림교회가 소유하고 있는 정체성 아닌 정체성

재림교회라는 공식 교단속에서만 가능한 정체성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동안 카스다라는 교단의 공식 사이트에서

비현실적인 옛날 정체성으로 다시 돌아가자고 고집하는 사람들과

현실적인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자고 고집하는 사람들의 싸움박질들을 보아왔던 거지요..

(물론 역시 싸움에 여러번 참여 했습니다.. ^^)

 

 

바로 싸움박질자체가

재림교회를 대표하는 진정한 정체성 아닌 정체성이였다고 저는 보는 겁니다..

 

 

싸움박질

교회의 공식적인 사이트인 카스다에서 이루어져야만

제대로된, 공식적인, “싸움박질 되는것이구요..

 

 

우리가 교회의 공식적인 사이트에서 나와서

이렇게 비공식적인 사이트를 만들어 똑같은 이슈에 대해 싸움박질 한다 하더라도

싸움박질 정말 그대로 싸움 뿐이지

한인재림교회를 대표할수 있는 진정한 정체성 아닌 정체성” 을 이룰수 있는 "싸움박질" 은 될수 없다는 겁니다..

 

 

아마 그래서

제가 이곳에서 글을 쓸때에 가끔씩은

재단에 소속된 상태에서 싸움박질하던 예전의 카스다, 그때 당시의 그리움을

떨쳐버릴수 없는걸 겁니다..

 

 

그래서 그만큼

쉽게, 아무런 투쟁 (?) 없이

그곳을 나오지 못했나 봅니다..

 

 

그리고 요즘 가끔씩 카스다를 방문해 보면

똑같은 느낌을 카스다에서도 느끼고 있습니다..

 

 

뭔가가 공허하기도 하고

이빨 빠진 할아버지를 보는 느낌도 들고..

 

 

이곳이나 그곳이나

똑같은 싸움박질을 예전처럼 하고는 있지만,

엄마, 아빠와 함께 한지붕에서 같이 살던 자녀들이 싸움박질하는 상황과

엄마, 아빠가 더이상 없는 상태에서 자녀들이 싸움박질하는 상황의 미묘한 차이점이라고 할까???

 

 

집안을 보호하고 발전시킨다는 차원에서

기껏 구상한것이 싸움박질하는 자녀들 중에 놈을

집안에서 내쫒아버린 바보 멍텅구리같은 합회임원들의 방침에 열불이 나는건

진정 저뿐일까요???

 

  • ?
    김 성 진 2011.01.15 05:29

    오늘 아침 일어나서

    위 글을 읽어보니

    오해의 소지가 또 보이네요..

     

    그래서

    위 글에 대한 추가설명 또다시.. ㅋㅋ..

     

    가족하고 비교한걸

    협회임원들이 부모로 비교한걸로 오해하실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추가설명 또 담니다..

     

    제 비유에서 부모는 협회가 아니고 "재림교회" 자체이구요..

    협회는 굳이 비유를 하자면 "독재정권" 이라고나 할까요???

     

    대충 설명이 되었으면 합니다..

     

    죄송 죄송..

  • ?
    정은 2011.01.15 06:45

    저도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부분도 일면 있지만,싸움박질이 민초의

    체질이다 그런의도는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추구하는 생각들이 앞서가는

    선각자인 것은 사실입니다..

    보통사람들이 생각 못하는 거 일깨워 주고,

    신앙의 전환점이 되게 하는 밝은 빛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진한 아쉬움이 드는 것은 웬일 일까요?


    한국의 길거리나,봉사단체를 봐도 다른 기독교나

    사회단체들이 주축이 되는데,우리 sda는 볼 수가없습니다..

    한국을 자주 가고,제가 사회 관찰력이 있어서 특별한 눈으로 보는데

    눈을 씻고 아무리 봐도 우리교단은 없다는 겁니다..


    하다못해 미국실정만 봐도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한국에서 무슨일이 벌어졌다면,다른 기독교회는

    성금이다 뭐다해서 적극적인데..

    안식일교회는 관심도 없고 눈 깜짝 안 합니다..



    간단하게 결론은 이렇습니다..

    옛날,우리 선비들이 원대한 이상세계를

    가지신 분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빛을 보지 못한 것은

    이상세계에만 머물렀던 그 한계 때문이었습니다..



    그와같은 논리를 우리에게 적용시켜보면,

    아무리 좋은사상과 설득력있는 글이라도

    그에 뒷받침없는,즉 약한 행위일지라도실제가 없다면,

    그것은 엄연한 한계요..정신세계만 있는 성리학자에

    불과할 것입니다.


    민초!!!

    그뜻은 사람에 따라서 조금달리  생각할 수 있지만.

    데체적으로 투쟁적인 요소와 민중과 함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은 높은데,민중과 실제의 어우러짐이 없다면,민초의 의미를 오용한 것이며

    대단한 실례가 아닌가 합니다..


    아무리 이상세계를 역설해도,

    민중과 함께하지 못하면 결과적으로 요란한 말잔치에

    불과하다는 그런 말입니다..


    쉽게 말해서..

    서울역 한복판에 가서

    노숙자들에게

    밥 한그릇과 국 한그릇 봉사도 못한다면,

    그 것이 정녕 민초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께서는 그렇게 살다가 가셨습니다.

    그런 예수를 그리워하는 겁니다.

    그래서, 신앙의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겁니다..
















     




     

  • ?
    김 성 진 2011.01.15 07:55

    동감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민중과 함께하는 민초..

     

    맞는 말입니다..

     

    그리 해야지요..

     

    그런데 그 민중과 함께하는 민초의 역활이란것이

    교회, 교단 차원에서도 이루어질수 있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은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지는것이 더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자면

    제가 교회에서 보내는 시간은 어림잡아서 제 인생의 1/7 뿐이지만

    직장과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은 제 인생의 6/7 이지요..

     

    즉, 1/7 인생을 몸담는 교회를 통해 민중들과 어울리는것 보단

    6/7 인생을 몸담는 직장과 가정을 통해 민중들과 어울리는것이

    더 효율적이고,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교회가는 안식일엔

    민중들과 어울리며 사회봉사를 하는것보단

    정말 말 그대로 "안식" 만 푹 하고 왔으면 하는게

    제가 보는 안식교회에 대한 시각 입니다..

     

    교회는 교인들과 어울려

    "안식" 을 취하고 에너지 충전을 하는곳..

     

    그래서 그 충전된 에너지를 가지고

    직장과 가정을 통해 접하는 "민중" 들과 6 일동안 어울리는것..

     

    물론 교회가 직장인 민초들도 있습니다..

    즉, 교회에 속한 시간이 인생의 과반수인 민초들입니다..

     

    그런 분들은 정은님 말대로 교회를 통해 민중들과 어울릴수도 있겠지요..

    또 물론 그래야 하겠지요..

     

    문제는 "교회 = 직장" 인 교인들이

    교회와 직장이 따로 구분된 교인들에게조차 "교회 = 직장" 과 같은 생활을 요구하는겁니다..

     

    왜 나는 그렇게 하는데 너는 그렇게 못하느냐,

    그러지요..

     

    같은 교회를 다녀도

    여러가지 다양한 시츄에이션이 각 교인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민중들과 어울리는 단 하나의 방식만을 고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꿈꾸는 "민초" 들의 철학 입니다..

     

     

  • ?
    정은 2011.01.15 08:03

    네..다 동의합니다..

    그래도,안식일교회가 한단계 발전하고, 우리 스스로가 아닌,인정받고

    모든 세상 사람들과 함께 하려면 다일 교회 최 일도 목사님 같은 분이

    필히,나와야합니다.. 저의 민초철학입니다..

  • ?
    김 성 진 2011.01.15 08:11

    정은님은 저보다 한발자국 이미 앞서고 계십니다..

     

    저는 아직도 "민초철학" 을 꿈꾸기만 하는데

    정은님은 이미 "민초철학" 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다일교회 최일도 목사님은 처음 들어보는 분인데

    정은님께서 높이 사시는 분이니

    어떤 분이신지 한번 알아봐야 겠네요..

  • ?
    정은 2011.01.15 08:32

    아닙니다..

    보는 자리만 살짝 다른 위치일 뿐,

    기본은 동일합니다..

  • ?
    나그네 2011.01.15 23:44

    동감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민중과 함께하는 민초..

     

    맞는 말입니다..

     

    그리 해야지요..

     

     

    그런가요???

     

    같은 교회를 다녀도

    여러가지 다양한 시츄에이션이 각 교인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민중들과 어울리는 단 하나의 방식만을 고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꿈꾸는 "민초" 들의 철학 입니다..

     

     

    다양한 시츄에이션을 인정하시는군요.

    호주의 물난리를  실어나른것이 왜 잘뭇 되었다는 것 인지요?

    아직도 이해가 안되고 머~엉 해서요.

    무뇌아 취급을 왜 받아야 하는지요???

     

  • ?
    김 성 진 2011.01.16 05:58

    아래 님이 쓰신 "물난리" 글에

    답글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 ?
    노을 2011.01.15 10:39

    제목이 "유치"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유치란 Child-like, not Childish.

    초등학교 쏘샬넷트워크에서 볼 수있을 그런제목.

  • ?
    김 성 진 2011.01.15 11:08

    ㅋㅋ..

     

    맞습니다, 노을님..

    아주 많이 유치한 제목입니다..

     

    삐친 자녀가

    부모한테 땡깡부리는 수준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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