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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  님은 예수님이 무덤에서 만 삼일을 계셨다고 주장하는데 그게 우리의 신앙과 무슨 상관입니까?  예수님이 무덤에서 삼일을 계셨든 삼년을 계셨든 그런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을 당하셨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요.   어차피 인류의 죄라는 것은 예수님이 만 삼일이나 삼년을 무덤에서 계신다고해서 다 씻을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무덤에 계셔야 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죄의 댓가는 영원한 사망입니다.  하루 이틀 무덤에 있다가 다시 살아돌아오는 그런 형벌이 아닙니다.  다만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으로 하여금  우리의 죄를 중보하게 하시기 위하여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을 다시 살려주신 것입니다.  영원히 죽어야 하지만 그리스도와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 크시므로 그분의 사랑과 덕이 공의를 넘어서서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고 인류의 죄를 사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도무지 불필요한 논쟁을 그만 접으시기 바랍니다.  그냥 성경에 이르신 바와같이 예수님의 시체가 썩음을 당케 하지 않기 위하여 날짜상으로 삼일만에 부활하셨다 그렇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한가지  님은 의문에 속한 율법을 다시 세우기 위하여 안달인데 참으로 미련하고 무식해도 그렇게 미련하고 무식합니까?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골2:14~17)

 

십자가로 폐하셨고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는데 님은 왜 딴소리를 늘어놓는 것입니까?  옛날에 이미 님처럼 절기를 다시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까 이런 성경 말씀이 기록된 것입니다.  제사든 절기든 그런건 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그분의 사역을 상징하던 것으로서 그 실체이신 분께서 오심으로서 다 이루어졌고 또 이루어질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림자를 따라가 참형상을 보았으면 그 참형상을 따라야지 왜 그림자를 다시 붙잡으려 하십니까?  님이 주장하는 소위 큰 안식일 즉 절기 안식일을 다시 지켜야 한다는 주장은 참으로 우스운 주장입니다. 

 

절기 안식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죽으심과 부활과 그분의 사역으로 성도들이 구원받아 누리게 될 영원한 안식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님의 주장대로 큰 안식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구약시대 이야기이며 십자가로 말미암아 폐하기 전의 이야기입니다.  이제는 표상을 통하여 예시된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분의 사역을 통해서 이루어질 구원과 천국을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장래일의 그림자를 붙잡고 그것을 지킨다고 몸을 힘들게 할것이 아니라 사람의 몸과 마음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성령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변화함을 입는 것이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골2:18)

 

김운혁님,  님이 위의 말씀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면 님은 저주받은자입니다.  의문의 율법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믿고 그분을 더욱 사모하게 하지 아니하고 다시금 의문의 율법으로 성도들에게 짐을 지우려 한다면 님은 위의 말씀과 같이 어리석은 일을 행하는 자입니다.  부디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시고 님의 무지함과 어리석음을 깨닫고 조용히 물러가 진리를 탐구하며 어리석음을 깨우쳐 현명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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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3.23 01:09
    석국인님.

    예언의 신에 보면 지금 이 신약 시대에 만일 구약 시대와 같이 어린양을 잡아 제사를 드린다면 그러한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의미를 이해 합니다. 님이 적어 놓으신 골로새서의 말씀은 그런 의미에서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으므로 모든 제사제도, 누룩없는 떡, 쓴나물, 등 모든 옛 언약에 속한 것들을 예수님의 피로 다 도말 되었습니다. 토요일 안식일이 오면 반드시 양을 두마리 잡아서 제사 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도말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토요일 안식일이 폐지되었습니까?

    아닙니다. 토요일 안식일은 우리 인류 역사의 시작을 밝히 알려 주는 날입니다. 그런데 그 보다 훨씬더 크고 중요한 날이 있는데 그 날은 바로 아빕월 15일 입니다. 왜냐하면 그날은 이 지구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죄로부터 자유케 하신 날이기 때문 입니다.

    말씀으로 세우신 토요일 안식일은 중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어찌 피로서 세우신 안식일은 폐지되었다고 주장하는지 그 모순과 위선을 이해하십니까?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마음과 이해력이 둔하여 진것은 사실 입니다. 그러나 재림교회는 이 문제에 있어서 올바른 이해를 갖기에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 교단 입니다. 예언의 은사 때문 입니다.

    예수님이 무덤속에 영원히 계시면 우리에게는 부활의 소망이 없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합니다. 예수님이 무덤속에 영원히 계셔야 한다는 생각은 사단이 갖고 있었던 생각이었고 주장이었습니다. 그래서 로마 병정들을 보내서 무덤을 굳게 지킨 것입니다.

    3일에 대해서 아는것이 중요하지 않다고요? 그 말씀 속에는 우리들이 이해하는 것 이상의 깊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필요 없는것을 적어 놓으셨다고요? 말씀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어 질것입니다.

    아빕월 15일을 지켜야 할까, 말아야 할까는 나중에 결정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다니엘서를 재점검 하시고 에스라서와 4복음서를 연구하시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재구성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성경만이 판단 기준이다"라는 구호는 재림 성도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구호 입니다. 그 구호에 맞게 성경을 연구하셔서 좋은 결과 얻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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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3.23 01:32
    김운혁님, 님은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에 대하여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읍니다. 무엇이 폐하고 무엇이 완전케 되었는지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이 무엇이고 생명의 성령의 법이 무엇인지 이런것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러니까 님이 아무 성경절이나 갖다가 님의 주장을 옹호하는데에 써먹고 있지요.

    그리고 아빕월 15일이 제칠일 안식일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은 님의 사견일 뿐입니다. 나는 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신약성경에서 지키라 하지도 않았고 죄로 규정하는 법에 들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한마디로 님의 쓸데없는 멍에에 불과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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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3.23 01:43
    저한테 댓글을 다시는것을 서둘러 하시기 전에 먼저 사실적인 측면에서 성경을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진리와 그 속에 담겨 있는 의미를 깨닫기 전에 먼저 역사적 사실을 검증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니엘서와 에스라서를 연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실이 왜곡되면 그 속에 담겨 있는 의미도 올바로 이해하기 힘들게 됩니다.

    왜 아빕월 15일을 크다고 했는지 그 의미를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담과 하와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알게된 시간의 단위는 처음에는 하루 그리고 조금 더 있다가 한달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고 또 12달이 지난 후에 1년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달의 모양을 보며 상현달이 커지기 시작하는 날 밤이 돌아올적마다 자신들이 선악과를 따먹은 날을 후회하며 지냈습니다.

    시대의 소망에 말하는바 "창조 당시의 안식일"을 올바로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시대 3권 218페이지 한글판

    너무 서둘러서 반박하려 애쓰지 마시고 일단 사실적인 측면을 직접 점검하신 후에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은 시점과 그들을 위해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 시점과 그들이 가죽옷을 입고 믿음으로 에덴 동산 밖에서 안식일을 지킨 경험들을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양떼들을 보호하고자 하는 님의 열심은 알겠으나 "지식을 좇지 않은 열심은" 올바른것이 아닙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음으로 망하는도다" 하셨습니다.
  • ?
    김균 2014.03.23 02:14
    아빕월 15일이 크다고 지켜야한다면
    침례요한보다 천국에서 큰 이들나
    잘 지키십시오

    요즘은 지식이 넘쳐나서
    획 돌아버리는 시대입니다
  • ?
    석국인 2014.03.23 02:23
    김운혁님, 님의 소설에는 관심이 없읍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님이 주장해온 것들에 대해서 검증을 받아보았읍니까? 님의 개인적인 확신을 진실인양 주장하는 것은 문제가 있읍니다. 님의 주장을 인정받고 싶다면 먼저 신학자들과 토론을 통해서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님의 주장에 대한 반박글만 보아도 님의 주장이 얼마나 무모한 것인지 알수 있었읍니다.
  • ?
    김운혁 2014.03.23 02:37

    고등비평신학자들을 모르시나요? 신학자들이 부족해서 참된 안식일인 토요일이 아직도 극소수에 의해서만 지켜지고 있는건가요? 진리로 인도하시는 것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누구에게 검증을 받습니까?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자들은 한무리로 연합하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신학자들과의 토론은 여전히 토론으로 지루하게 계속될 뿐입니다.

    토요일 안식일이 폐지되었다고 주장하는 개신교도들이 내놓는 성경절이 골로새서 2:16입니다. 그런데 님도 역시 그 성경절을 "큰 안식일"에 대항해서 사용하시는군요.

    지식이 넘쳐난다구요? 거짓된 해석이 넘쳐나는 시대이죠. 이 혼란한 시대에도 '성령께서 우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신다'는 약속을 믿으시나요? 저는 믿습니다. 님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 ?
    석국인 2014.03.23 02:52
    김운혁님이 이제는 성령받은 사람으로 자처를 하는군요. 그러나 님의 주장을 살펴보면 이미 답이 나와있는 것이고 아무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쓸데없는 것을 가지고 성도들에게 짐을 지우고 혼란케 한다는 말이지요. 이는 절대로 성령받은 사람이 할 일이 아니며 오직 사단이 마지막 시대의 성도들을 미혹하여 지치게 하고 빗나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님은 뭔가를 크게 깨달은양 가르치려 들지만 님의 어그러진 행태가 이미 손바닥처럼 다 보이고 있읍니다. 왜 내가 님더러 먼저 신학자들과 토론을 통해서 검증을 받으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십니까? 이는 그런 문제는 이런데서 논란을 일으킬 것이 아니라 조용히 해결해야할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님의 행태가 이미 마귀에게 붙잡힌 자의 모습이며 그의 종노릇을 하는 모습입니다.
  • ?
    김운혁 2014.03.23 03:26

    저는 눅 11:13의 약속을 믿습니다. 님도 믿으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토론이야기를 자꾸 하시는데 신학자들중에 누구 마음에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저는 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님들 몇분을 만나 뵈었습니다.(다섯분) 그리고 그외에 4분에게는 이메일로도 연락을 시도 했습니다. 그분들 중에 저의 문제를 검증해 주실 분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앤드류스 대학에도 제가 연락을 몇번 연락을 취하였습니다. 


    연합회에서 정식으로 문서를 제출했습니다. 작년 12월 18일


    대총회에도 5번 안건을 제출했습니다.

    어메이징 팩트 더그베츌러 목사님 기관에도 여러차례 이메일 보냈습니다.


    제가 다니는 백인 교회에서 직원회에 가서 90분간 발표하고 토론할 기회도 있었습니다. 


    이것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가요?


    신학자분들중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저도 괴롭습니다. 이 문제를 위해 적극적으로 도와 주실 수 있으신가요? 

  • ?
    김균 2014.03.23 10:20
    진리의 길은
    외롭고 쓸쓸하고 힘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평생을 욕이나 바가지로 얻어먹고
    ㅡ진리도 아닌 나처럼 말입니다 ㅋㅋㅡ
    살아가는 길입니다
    앞으로 이보다 더한 수모도 당할겁니다
    ㅡ지금은 수모가 아니지요만ㅡ
    하루 빨리 조직을 만드십시오
    안상홍장로도 조직이 있으니까 커지데요
    어제 의정부 녹양역에 청년들 80여명 모여서
    교통컴페인하더요
    옛날 우리들 노방전도처럼요
    요즘 예수천당불신지옥하는 병자도 제법있고
    안식일 안지키면 지옥간다고 소리지르다
    지헐 다음칸으로 이동하는 우리교단집사님도 계세요
    겁대가리도 없이 소속까지 밝히더라구요
    그런 무리 30여명만 모우면
    다음부터는 교주되기 딱입니다
    목표가 서잖아요
    무교절 안식일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지키는 교회
    우리만 기별을 가졌고.,,,,,,다음 순서는 말 안해도
    님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흘러갈겁니다
    안상홍이가 박명호가 볶은곡식파가
    그리고 강병국목사가 처음부터 의도하고서
    그리한 것 아닙니다
    어쩌다 하다보니 예수도되고 성령도되고
    재림날짜도 만들고 그런 겁니다
    여기 모인 많은 분들은 어찌보면 그런
    피해의식에서 해방된 분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님이 타겟을 잘못잡았습니다
    아무도 다시는 그런소리하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님은 헛소리를 하고있는 겁니다
    정신차리십시오
    무교절첫날이 큰날이라고해서
  • ?
    김균 2014.03.23 10:25
    계속
    절대로 천지개벽하지도 않습니다
    그게 무슨 위대한 진리도 아닐뿐더러
    아니 일반적인진리도 아닐뿐더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안에서 모든것
    할수있습니다
    우리교인들 절기나 구약의 어떤 일로
    무슨 천지개벽할 교리 만들어내는데
    여기 구약 전공학자들이 몰라서 가만있는줄 아세요?
    그냥 하던일이나 잘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예수만나기에 열심하세요
    내가 보기애는 쓰잘대 없는 미진짓으로만 보이니까요

    그람 이만
  • ?
    석국인 2014.03.23 11:53
    김운혁님, 님이 무엇이어서 이렇게 나섰읍니까? 남들보다 탁월한 판단력이나 남들이 알지 못하는 지식이라도 가졌읍니까? 님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문제들은 이미 다 논란이 되었던 것이며 일부 주장은 이미 성경에 다 답이 나와 있는 것으로서 반성경적이고 반 복음적인 것으로 결론이 난 것입니다.

    세상에 님 혼자만 똑똑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님보다 더 현명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토론을 하다보면 모두가 공감할수있는 그런 결론이 나오기 마련이며 대다수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는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도 있는 것입니다.

    김운혁님의 주장이 대다수를 설득하기에 그마만한 힘이 없다면 님은 순순히 포기하거나 나중으로 미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님 혼자만의 확신으로 밀고 나간다면 님은 이단자가 되거나 거짓 선지자가 될 것입니다. 님은 자신이 성령을 받았다는 무슨 확신 같은게 있는지 몰라도 우리가 볼때에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님 개인의 확신 같은 것에 사로잡혔을 뿐이지요.

    그런 빗나간 확신으로 분열과 혼란을 획책하고 이시대에 필요치 않은 것을 만들어서 성도들의 눈을 정로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것이지요. 부디 사단에게 속지 마시고 이용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03.23 12:25
    석국인님. 제가 영웅심으로 이런 일을 한다고 생각 하시나요?

    님이 요나라면 다시스로 도망가시겠습니까? 세상이 싫어하는 기별, 잘 이해할 수 없는 기별을 하나님이 맡기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를 판단하시고, 비평하시기 이전에 제가 다니엘서와 에스라서를 먼저 살펴 보시기를 요청 드렸는데요.

    왜 그 내용을 살펴 보지 않으시고 또 다시 이렇게 비판의 글을 올리시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다니엘과 에스라를 살펴 보신 후에 비판하셔도 늦지 않을텐데요.

    세상이 하루 이틀에 사라지는것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제기한 문제들을 살펴 보시고 합당한 이유를 제시해 주세요. 앞뒤 내용 살펴 보지도 않으시고 무조건 비판 하지 말아주십시요.

    이단으로 치부된 진리 !

    진리로 포장된 이단 !

    이런것 우리가 역사속에서 많이 봐왔잖아요. 신계훈목사님의 " 오직 성경만이 판단 기준이다" 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왜 성경을 살펴 보지도 않고 이단시하려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
    보다보다못한이 2014.03.23 12:42
    김운혁님,
    토할 것 같아요.
    역겨워요.
    예수님도 아무리 진리라도
    듣지 안으려는 사람들에게
    줄기차고 집요하게
    외치지 안으셨어요.

    그런데
    님이 주장하는 것은
    진리도 뭐도
    아니예요.
    님이 무슨 예루살렘성
    멸망하기 전에
    외치고 다닌 청년이라도
    되는 줄 아시나요?
    그래서 반대받고
    핍박받고 있다고?

    님의 그 고집스러움과
    아집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찾을 수 없어요.
    설령 님이 전하는 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전하는 방법에 있어
    님이 예수님과 별로
    상관이 없는 사람임을
    드러내고 있어요.
    님은 다 맞고
    남은 다 틀렸나요?

    정신차리세요.
    당신은 지금
    악령의 지배를 받고 있어요.
    한숨도 나오다가
    화도 나고 그러네요.
    쯔쯧~~~
  • ?
    김운혁 2014.03.23 13:00
    다음 성경절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사로 잡힌 네 민족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3:11

    토할것 같으면 보지 마십시요. 하지만 님의 선택에 대해서는 저한테 책임을 묻지 마십시요.

    제가 전하는 단순한 기별 " 환란이 오기 전에 우리의 믿음을 성경으로 재점검하자" 라는 경고를 무시하시면 후회하실 것입니다. 지금이 은혜받을만한 때입니다.
  • ?
    석국인 2014.03.23 12:56
    김운혁님, 님은 마치 성경을 통달이라도 한듯 다니엘서니 에스라서니 들먹이며 연구하라고 하는군요. 님이 연구해보니 그렇게 어그러진 결론이 나오던가요? 가만히 보니 님은 뱀처럼 들을 귀가 없고 뱀처럼 눈하나 깜짝안하십니다. 님의 주장에 대한 반박에 대하여 이렇다할 대꾸도 없이 오직 님의 생각만이 옳다는듯 뱀처럼 도무지 뒷걸음질 칠줄도 모르는군요.

    김운혁님, 님은 이미 님 자신이 우상이 되어서 남의 말은 물론이고 성령의 세미한 음성에는 도무지 생각이 변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님 자신에 대한 맹신은 위험한 것이며 성령으로 불사를수 없는 악한 품성이나 사상을 가지면 마지막날 뜨겁고 무서운 유황불에 소멸되는 일만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교리나 신조에 관하여서는 두렵고 떨림으로 신중에 신중을 기하며 천번 만번을 다시 생각하여야 할 일인데 님은 님의 형편없는 판단력을 신뢰하며 남들의 고뇌어린 충고는 그저 쉽게 무시해버립니다. 그런 완고한 정신상태는 이미 성령받은 사람의 상태가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 ?
    김운혁 2014.03.23 13:03

    전 성경 통달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구체적으로 한가지씩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어떤 충고를 제가 무시했나요?

  • ?
    석국인 2014.03.23 13:24
    김운혁님, 님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꼭 여증인들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당신들 교리를 안믿는다 당신들 틀렸다하면 왜 안믿고 뭐가 틀렸느냐며 논쟁으로 유도하려는 모습이지요. 뭐.....그사람들과 논쟁해서 져본 일은 없읍니다마는 그렇다고 그들이 순순히 넘어오지도 않더군요.

    님의 주장에 무슨 잘못됨이 있는지 이미 여러번 지적했으나 님도 무엇이 잘못됐느냐고 하는군요. 그러나 내가 왜 입아프게 한말을 또하면서 님과 상대하겠읍니까? 이단은 그저 한두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고 했으니 그리하는것 뿐이지요.

    님도 여증인이나 기타 분파들처럼 님의 길을 가려거든 가십시요. 그러나 그 결과에 대해서는 구태여 이야기하지 않아도 님 자신이 더 잘 알것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미 님의 길을 간 결과가 눈에 다 보입니다. 사람이 신발도 없이 천리를 갈수 있겠으며 차가 다 닳은 타이어를 가지고 지구를 일주할수 있겠읍니까?
  • ?
    김운혁 2014.03.23 13:33

    말씀을 살펴볼 생각은 없으신것으로 보여지네요. 착찹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재점검해 보십시요. 

  • ?
    혈압만 2014.03.23 13:34
    석국인님....이들, 분파들의 특징
    이 있습니다.
    벽에 대고 얘기 하는 것 같고요
    이들 또한
    같은 얘기를 앵무새처럼
    반복합니다.
    철옹성을 쌓았기 때문에
    결코 흔들리지 인습니다.
    얘기해봤자
    혈압만 오릅니다.
  • ?
    속터져 2014.03.23 20:28
    이분 소속이 어디 인가요 ?
    좀 알려주세요
  • ?
    석국인 2014.03.23 13:38
    무슨 말씀을 살펴보나요? 김운혁님의 말씀을요? 그것은 성경말씀이 아니라 님의 주장일 뿐이지요. 님의 주장을 성경말씀으로 포장하는 것을 보니 이제 교주가 다되었군요.
  • ?
    김운혁 2014.03.23 13:46
    다니엘, 에스라서는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제 주장을 살피지 마시고 님이 재림 운동 당시에 있다고 생각하시고 연구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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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0
4325 김운혁님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7 석국인 2014.08.11 748
4324 김운혁님에게...제 2탄...기대하고 보십시요...ㅎ 18 예언 2015.09.14 168
4323 김운혁님에게...1844년 이후 재림의 시기를 정했던 사람들과 그 결과 8 예언 2014.10.10 396
4322 김운혁님에게 드리는 글 5 예언 2014.12.01 409
4321 김운혁님에게 9 예언 2015.09.13 152
4320 김운혁님만 보세요! 1 슬픔 2014.06.10 776
4319 김운혁님께2 1 유리바다 2014.03.11 1104
4318 김운혁님께. 7 2014.10.15 391
4317 김운혁님께 희소식 한가지 ! 1 재림 예비 2014.04.05 908
4316 김운혁님께 질문입니다. 14 나그네 2015.01.10 560
4315 김운혁님께 조심스럽게 한 말씀드립니다 3 임용 2015.01.04 782
4314 김운혁님께 정중하게 요청합니다 11 유재춘 2014.12.18 484
4313 김운혁님께 드리는 글 (두 증인, 감람나무 해석이 너무 어이 없음) 5 예언 2014.12.14 503
4312 김운혁님께 도움이 될까해서3... 그림자 진리 2014.03.23 760
4311 김운혁님께 도움이 될까해서 2... 그림자 진리 2014.03.23 719
4310 김운혁님께 도움이 될까해서 1 .. 14 그림자 진리 2014.03.23 957
4309 김운혁님께 23 유리바다 2014.03.11 1023
4308 김운혁님께 6 Joya 2014.10.07 652
4307 김운혁님께 12 허주 2014.12.20 517
4306 김운혁님께 1 모에드 2014.12.22 525
4305 김운혁님께 1 임용 2014.12.22 553
4304 김운혁님께 3 모에드 2015.05.28 808
4303 김운혁님께 4 모에드 2015.06.02 192
4302 김운혁님께 7 궁금이 2016.08.30 175
4301 김운혁님과 민초 어르신들께 1 막내 민초 2014.07.28 667
4300 김운혁님.아님니다. 9 도시락 2014.09.01 547
4299 김운혁님...기도를 하십니까?...사탄이 무엇의 전문가인줄 아십니까? 3 예언 2014.12.09 418
4298 김운혁님. 힐렐의 달력이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24 pnm 2014.09.13 583
4297 김운혁님. 힐렐의 달력 성경과 어긋납니다. 4 pnm 2014.09.27 576
4296 김운혁님. 진리에 대해서 대화하고 싶습니다 27 pnm 2014.09.05 581
4295 김운혁님. 에스더의 금식 제 삼일 화요일이 아닙니다. 24 pnm 2014.09.27 558
4294 김운혁님. 어제 내용에 연결합니다. 27 pnm 2014.09.07 545
4293 김운혁님. 바벨론 달력 볼 수 있나요? 15 pnm 2014.10.09 403
4292 김운혁님. 단 9:25와 기산점 457 정월 초하루 18 pnm 2014.09.10 547
4291 김운혁님. 5 답답 2014.07.17 645
4290 김운혁님. 9 쪽집게 2016.05.08 200
4289 김운혁님, 측은지심님의 충고를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김원일 2015.01.03 870
4288 김운혁님, 성경은 제칠일 창조기념일 안식일도 큰 안식일이라 하였습니다! 22 계명을 2014.08.24 629
4287 김운혁님, .자존심을 버리시고 이제는 생각을 고치시지요. 20 file 왈수 2014.02.28 1127
4286 김운혁님, "창조 기념일 안식일(토요일)은 큰 안식일이 라 할 수 없나요?" 9 계명을 2014.08.24 544
» 김운혁님,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세요. 22 석국인 2014.03.23 1315
4284 김운혁님 참고 하세요. 12 민들레 2014.08.05 735
4283 김운혁님 잠언7:19-20 말인데요.... 24 에스겔 2014.10.21 445
4282 김운혁님 이것도 참조 하세요. 7 민들레 2014.08.09 704
4281 김운혁님 성경연구에 결정적 오류 7 그림자 진리 2014.04.05 868
4280 김운혁님 2030년 4월 18일 재림에 대하여 20 에스겔 2014.10.21 563
4279 김운혁님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7 계명을 2014.08.19 621
4278 김운혁님 제가 드린질문에 논점을 흐리지 마시고 답해 보세요. 15 등대지기 2014.03.16 990
4277 김운혁님 4 김균 2014.03.24 984
4276 김운혁님 3 joya 2014.10.18 462
4275 김운혁님 2 joya 2014.10.19 382
4274 김운혁, 윌리암 밀러, 프리메이슨 4 file 김주영 2014.04.08 1575
4273 김운혁, 그가 또라이면 우리는? 4 김원일 2014.07.18 739
4272 김운혁 형제에게 드리는 저의 마지막 권고 21 가르침 2015.07.28 396
4271 김운혁 형제에게 드리는 동영상.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8부 말씀 최종회 1 2015.09.11 227
4270 김운혁 형제에게 29 옛날그친구 2015.06.14 244
4269 김운혁 형제 문제 계속이다 2 유재춘 2014.12.18 460
4268 김운혁 이 양반과 안식교 다른게 없다 악마의 트릴 2014.04.01 1242
4267 김운혁 씨에게. 늘 궁금했어요 10 매화 2014.05.05 730
4266 김운혁 씨, 아빕월은 너무 멀어요. 이런 세상 언제까지...... 2 먹먹 2015.06.30 211
4265 김운혁 선생님께.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고 있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8 십리 2015.02.25 292
4264 김운혁 선생님, 에덴동산은 정말 있었던 건가요? 22 모나리자 2015.02.12 371
4263 김운혁 선생님, 교황의 현 활동에서 약자에 대한 배려, 사회 부정의에 대한 문제 제기 등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5 이해 2015.02.08 278
4262 김운혁 때문에 민초 망했다! 8 민초사랑 2014.07.23 662
4261 김운혁 님에게는 왜 이렇게 성경의 오역이 많은가? 19 오역 2014.10.24 517
4260 김운혁 님에게 이 글을 추천합니다. 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이상돈칼럼]‘7시간’ 때문에 세월호 특조 무산되나 2 조은 2014.09.03 471
4259 김운혁 님에게 ............. 두 번 보게 되는 광고 2 고향 2014.12.05 588
4258 김운혁 님께 / 이스라엘 女의원 "팔레스타인 엄마 다 죽여야. 그것이 정의" 막말 2 참상 2014.07.20 779
4257 김운혁 님께 6 궁금이 2014.03.22 855
4256 김운혁 님, 만일 아빕월 예수를 기다리다가 미국에서 대형 선거조작 가능성의 사건이 일어나면 재림교인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이 2015.07.20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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