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나이가 비슷하다면 야구방방이라도 가지고 가면 좋겠는데

by rlarbs posted Mar 24, 2014 Likes 0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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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나이가 비슷하다면 야구방방이라도 가지고 가면 좋겠는데

 

젊은 사람이 늙은이 똥개 훈력시키듯이 오리발 내지말고 글 쓰시기 바립니다

내가 지금 몸이 안 좋아서 약을 먹는데 약 기운이 전신에 빠지면 그 책임을 질 사람이 없습니다

당신이 적어 놓고 아니라고 오리발 내면 이런 몸으로 개고생해서 찾아야 한단 말입니다

 

 

질문 김균

 

기산점이 봄이 되건 가을이 되건 님하고 무슨 관련입니까?

3년반에서 모자란다고 하니 그런 것 관계없다면서요?

뭐 이런 성경 연구가가 다 있어요?

   

 

답변 김운혁

김균님 왈 " 그런것 관계 없다면서요?" ---> 저는 이런 말 한적 없습니다.

정직하고 올바른 토론 문화를 지향해 주십시요.

 

전에 썼던 김 운혁님의 글입니다

사전에 내가 날자가 변하면 제삿날이 변하고

잘모르면 남의무덤에 제사상 차리는 결과 온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젊은 사람이 긴 병을 잃고 있는 늙은이보다 기억력기 못해서 무슨 교단 만들겠소?

 

김운혁오리발 전법

2300주야는 1844년 봄까지 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성소가 정결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성소에 들어가신 날짜가 그렇게 큰 이슈가 되는지는 저로서는 모르겠으나 예수께서 지성소 봉사를 시작하신 시점은 봄이 될수도 있고 가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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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아시기나 합니까?

.

봄이나 가을이나 아무 것이면 어때 하는 말과 동의어 아니라고하시겠지요

 

그리고 하이람 에디슨이 본 계시는 예수님이 지성소에 들어가신 사실을 가르쳐 주신 것이지, 1844년 10월 22일날 그 일이 일어난것을 보여준 것인가? 에 대해서는 더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2300주야가 1844년 봄까지이고 예수께서 가을에 지성소에 들어가실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지성소를 들어가시기 전이나 후나 인류가 예수님의 중보하심으로 죄를 용서받는것은 여전히 변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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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쓴 글이니 설명을 잘 해 보시오 더 역서 연구해보고 마누라 찌지 먹고 힘내 와요

그래서 힘내서 연구해 보시오

 

앞으로

첮을 수 없느니 하는 소리하거나

그런 말 한 적 없다 오리발 소리 하면

좋은 말 안 하는 수가 생깁니다

내가 k스다에서 욕한 번 하고 밀러났습니다

여기서는 욕한다고 날 밀어낼지는 모르지만 나에게 더럽게 걸리면

평생에 들을 욕 다 들을 각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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