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녀언아, 듣거라.

by 하나님 posted Mar 25, 2014 Likes 0 Replie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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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녀언아.

니는 할매가 돼갔고 뭐 그리 잘낫다고 민초가 불쌍타 민초가 한심타 하냐?
불쌍헌건 다 늟어서 조만간 꼴까닥할 니 녀언이다.

늟어질수록 말없이 옆에서 관람이나 하는게 인생이 뭔지를 깨달은 늟은이란걸 여지껏 못깨달았다는게 말이 돼냐, 이 녀언아!!
뭐가 잘나서 민초를 통틀어 한심하다는둥 가르키겠다는둥 하냐 이거여.

니 늟어빠진 피부가 쭈글쭈글해졌다는건 니 뇌도 늟어서 쭈글쭈글해졌다는거여, 이 멍청구리야.
사과만하던 니 뇌가 이젠 콩알만해졌다는 말여, 이 못난 할망구야.
자꾸 그놈의 늟어빠진 뇌가지구 남들 앞에서 우쭐거리는 니가 하도 성가셔서 못참고 나꺼지 나슨거니까 그냥 조용히 옆에서 관람이나 혀라, 이제부턴. 알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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