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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


사랑은 율법의 완성 입니다. 


사랑은 사랑으로만 일깨워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원하는 봉사만을 즐겨 받으십니다. 


행위로 영생을 얻고자 하는 생각은 어리석은 생각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루신 사랑의 극치를 깨달을때 우리는 아빕월 15일 안식일이 폐하여 지기는 커녕 훨씬더 의미심장해졌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될것입니다. 


아빕월 15일은 온 우주를 안식에 들어가게 하신 우주적 기념일 입니다. 


예수님 안에서만 쉼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서기 30년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은 온 우주의 존재만큼 확실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눅 23:56은 토요일 안식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유월절에 속해 있는 "큰 안식일"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아빕월 15일입니다. 그 안식일은 수난 주간중 목요일이었습니다.  


"다 이루었다" 라고 외치신 예수님은 무덤속에서 안식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 하신 그날은 바로 이 우주를 치료 하신 날이며 재창조 하신 날입니다. 그날이 진정한 여섯째 날입니다.


무덤에서 쉬신 첫날 아빕월 15일은 진정한 "제칠일" 즉 완전한 날입니다. 온 우주의 광복절 입니다. 


마태복음 12:40, 요나서 1:17은 이 사실에 대한 초석이 되는 성경절 입니다. 


예수님은 요나의 표적대로 무덤속에서 목, 금, 토 계셨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 ?
    고마해라 2014.03.29 02:10
    고마해라
  • ?
    정신병자 장백산 2014.03.29 04:23

    김ㅇㅎ님 !

    성경을 바르게 연구했다면서 발표하는 바가

    연구하지 않은 사람들 보담도 더 허점 투성이군요

    다음 글은 님의 글 일부를 퍼왔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의 기념비 = 안식일

    김운혁 2014.03.29 07:34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 하신 그날은

    바로 이 우주를 치료 하신 날이며

    재창조 하신 날입니다. 라고 발표를 했는데

     

    다 이루었다라고 하신 것은

    목적과 뜻을 이뤘다는 것인데

    그 때에 예수님의 목적은

    대속(代贖)”이었습니까 <?>

    재창조(再創造)이었습니까 <?>

     

    김ㅇㅎ님의 글을 살피다보면

    성경을 다시 쓰는 그러한 현상이 눈에 보입니다.

     

    재창조(再創造)를 왜 피를 흘리고 죽으면서 해야 했나요 <?>

    사랑으로 즐겁고 새롭게 탄생을 시키는 것인데

    초상을 치뤄야만 재창조(再創造)가 되는 것이던가요 <?>

     

    창조주께서 처음 인간창조를 하실 때에

    죽이고 죽고 초상을 치루면서 창조(創造)하셨던가요 <?>

     

    그리고

    다 이루었다라고 하셨다고 해서

    재창조(再創造)가 끝이 난 것처럼

    재창조(再創造)의 날로 정하셨는데

    그렇다면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계시나요 <?>

     

    다 이루었다

    재창조(再創造)도 끝이 났기에

    재창조(再創造)의 날까지 정해놨는데

    김ㅇㅎ님께서는 왜 재림예수를 기다리시는 가요 <?>

    예수님의 재림의 목적이 무엇이던가요 <?>

  • ?
    김균 2014.03.29 10:52
    갈수록
    3류소설보다 못하다
    성경은 영생을 악속하는
    간단한 책이요
    그게 어려운 책이라면
    랍비나 구원받겠지요
    애구
  • ?
    불암거사 2014.03.29 11:18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는 분이네요
    레코드 판을 또 ㅡㅡㅡㅡㅡㅡㅡ
    소음 공해가 심합니다
    쇠 귀에 경 읽기 ㅡㅡㅡ에구머니
  • ?
    조문도 2014.03.29 12:52
    공자 가라사대 조문도 석사가의라.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들어도 좋다 하셨는데...
    이치에 통하는 말은 그렇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새로운 희망과 희열을 주기 마련인데...

    김ㅇ혁님의 레코드판은
    이건 뭐 도를 깨닫긴 터녕
    이치에 닿지도 않고 설득력도 없고
    영혼을 어지럽히는 마귀의 말장난이군요.
    에잇 소부처럼 눈과 귀를 씻어야겠다.
  • ?
    고거이 궁금해 2014.03.29 18:01
    또 왔어 ?
    이제 끝난줄 알았는데..

    근데뭣땀시
    엄지손가락에 저리도 힘을 주고 강조하는지 ?
    좀 안보이면 좋을듯 해서
  • ?
    참안식 2014.03.29 19:39
    김 운혁님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닙니다
    님은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는 분입니다
    그 열심이 주님의 뜻을 훼방할 수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섬기시는 교회에 목사님께 검증 밭으시고
    그 열심이 예수님을 전하는데 사용되어 지시길 바람니다.
  • ?
    김운혁 2014.03.30 02:31

    참안식님이 목사님이시라면 목사님이 직접 검증해 주시지요.


    사실 님이 목사님이셔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참된 지식을 좇지 않은 믿음을 갖고 있다고 판단 하셨으니 그 이유를 알고 싶네요.


    구체적인 설명 없는 비판은 옳지 않습니다. 

    kwhyuk@gmail.com 으로 전화번호 보내 주시면 전화 드리겠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 다른 사람들의 평가나 댓글들에 너무 괘념치 마십시요. 말씀으로 재점검 하시고 여러분의 믿음을 


    성경 위에 재건하시기를 바랍니다. 

  • ?
    석국인 2014.03.30 01:07
    정신병자네 죽은지 삼일만에 부활하셨는데 목금토일 4일이라네 여기서는 정신병자도 글쓰게 그냥 놔두는가보네
  • ?
    김운혁 2014.03.30 02:09
    막 8:31, 9:31, 10:34 ==> 3일 후에
    마태, 누가 : 제 3일
    요한 : 3일동안
    마 12:40 ==> 요나처럼 3일밤낮 땅속에서 지내리라.

    요한복음 1:29,35,43, 2:1 침례 ==> 이튿날==>이튿날==>이튿날==> 제삼일에 가나에 혼인이 있어.
    막 10:38 예수님은 그분의 죽으심을 침례로 묘사하셨습니다.
  • ?
    김균 2014.03.30 10:18
    김운혁
    "예수님은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수 목 금 토 그리고 일요일에 부활
    그럼 무덤에 4일 머무셨으니합계 5일이네
    3일 후에니까
    3일 후 나흘이건 닷새건 관계없다
    이말이군
    어휴
  • ?
    김운혁 2014.03.30 10:37

    아뇨. 예수님은 수요일 해지는 시간에 무덤에 들어가셔서 목,금,토 계셨고 일요일이 시작되는 밤에 부활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29,35,43을 읽어 보시면 " 이튿날" 이란 표현이 세번 연속해서 나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2장 1절에서 "제삼일" 에 가나에 혼인잔치가 있어라고 나옵니다.

    왜 제오일째되는날 가나에 혼인잔치가 있어라고 안했을까요?

    막 10:38을 보세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1) 3일후 ==> 마가복음의 표현 특징 ==> (목,금,토) 도합 3일 후에 부활 하실것을 언급함 =3일후는 일요일을 지칭함

    (2) 제3일 ==> 마태, 누가복음의 표현 특징==> 목요일이었던 "큰안식일" (=아빕월 15일)을 중심으로 표현함.

    수요일=여섯째날

    목요일= 큰안식일=제칠일

    금요일=제1일

    토요일=제2일

    일요일=제3일


    (3)3일동안 일으키리라= 요한복음의 특징 = 목,금,토 3일동안 무너진 예수님의 육체를 다시 세우심.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다음날은 무조건 안식일이었습니다. 


    그안식일은 유대민족의 노예해방 기념일입니다. 일년중 가장 큰날입니다. 그날은 하나님게서 무조건 안식일로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빕월 14일에 죽으셨고 아빕월 15일은 보름달이 뜨는 날로서 유대인의 명절이며 큰 안식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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