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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민초스다가 거룩한 곳은 아니라지만 그렇다고 쓰레기장이 되어서도 안된다 봅니다.

김운혁씨가 정신병자같이 날마다 같은 주장의 글을 올리는 것을 언제까지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이미 그동안의 주장과 많은 분들의 반박글을 통해서 김운혁씨의 주장이 얼마나 허황되고 잘못된 것인지

다 드러났읍니다. 

 

더이상 말같지 않은 글을 올려서 회원들을 피곤하게 하는 일을  하지 못하도록 김운혁씨의 글쓰기 권한을 박탈할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생각해보면 참 불쌍한 인생이지만 그렇다고 여기에 와서 오줌똥 싸고 놀게 내버려 둘수는 없지 않겠읍니까?

  

  • ?
    독선자 2014.04.01 05:53
    석국인은 김일성광장앞에서만 살다가 나타났는가
    자유계시판에 글을 자유롭게 자기 표현하는 것까지
    제지시키려는 의도는 자유계시판의 물을 흐리는
    못된 독선적인 습성인것 같지는 않는가
  • ?
    김운혁 2014.04.01 18:31
    정의로운 발언에 동감합니다.
    자신의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을 몰아 내고자 하는것은 언론 탄압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치와 종교의 분리 원칙은 중요한 것입니다.
  • ?
    석국인 2014.04.02 00:29
    자유롭게 자기 표현하는 것을 다 했고 반박도 충분했으니 이제 그만 떠들게 해야지요.
    여기가 정신병자 떠드는 곳입니까?
  • ?
    정신병자 장백산 2014.04.02 01:27

    그렇기에

    이곳을

    <자유계시판>

    이라고 한답니다.

  • ?
    카스다 2014.04.01 06:14
    비록 내용이 주관적이고 자신을 선지자라고 하여도 글을 자유롭게 쓸수 있는 자유를 제약하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카스다라는 곳은 몇몇 사람의 개인적인 성향에 반대되는 글만 올라와도 (성경과 상관없는)
    그들은 관리자보고 삭제를 하라 외치고
    또 그곳의 관리자는 성실히 그 글들을 경고나 이동도 없이 무참이 삭제해버리지요.
    그러한 모습을 보면 정말 그곳의 막힘이 북한뉴스 보는것과 다를바 없는데

    이곳 민초스다도 그곳과 같아서야 되겠습니까.
    언젠가 교회앞에서 이런허황된 내용의 복사물을 돌리시던 분이 계셨는데
    그분을 교회앞에서 꾸짖고 쫒아낼수는 없지요..

    보통 다른 인터넷커뮤니티에서는 김ㅇㅎ님같은 글은
    비공감이나 비추천을 눌러서 이곳사람들이 동의하지 않음을 나타내주거나
    아예 반응이나 논쟁을 하지않고 무관심으로 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들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에 글을 쓰시지만
    자신의 행동과 글과 사고가 응답에 의한것이고
    자신은 특별한 능력을 부여받은 사람이란 믿음에서
    시작한 글과 생각은 절대로 댓글 몇개로 바뀌지 않지요.
  • ?
    피노키오 2014.04.01 07:41

    저역시 석국인 의견에 반대합니다.

    김운혁님이 이곳과 카스다뿐만 아니라 미주에 있는 교우님들에게 이메일을
    통하여 무차별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발송한 적도 있었습니다. 몇 번의 수신후에
    정중히 발신 거부를 요청했지만 읽지 않으면 되고 스팸처리하라는 답장이 돌아오더군요.

    이분이나 카스다에서 맹활약하는 조님, 박님, 정님등은 근본적으로 이분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그것이 종교적 신념일때 자신들의 주장을 굽히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운혁님의 행태는 이곳에서도 거의 임계점에 도달했지만 자신을 광야에서 외치는 침례요한
    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자신의 주장을 받아주지 않는 세상을 향해 노아의 때와 같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런 비유는 스다를 포함한 기독교인들의 전유물입니다.

    그렇다고 카스다에서처럼 강퇴시키고 출입을 강제로 막는 것은 더욱더 구토나고 역겨운 악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정 읽기가 거북하고 불편하신 분들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곳 민초가
    그정도 자정능력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
    나무와 열매 2014.04.01 09:58
    그런 사실이 있엇군요.
    남을 배려할줄 모르는 자들이 자신에 주장만을 옳다고 여기면서
    자신들은 진리라고 우기지요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자들에 그런행동은 복음에 진로를 가로막는 행위일뿐
    나무가 좋은지 나뿐지 열매로서 알수있다고 하셨습니다.

    석국인님 . 그도가 어느 수위에 달하면 제한조치가 있지않을까요 ?
    조금더 두고봅시다.
  • ?
    삽질 2014.04.01 12:36
    나무와 열매 님은 석국인과 동행하면서
    각싸이트에 들어다니면서
    칼질 삽질 톱질만을 일삼던 무리들이 맞지요
    어떻게든지 당신들 맘에 들지 않으면
    관리진에 항의해서 박탈 또는 짤라내는 술법
    안식교 싸이트마다 쫓아다니면서
    "랄지" 많이도 했었지
    그런데 여기서도 이제 삽자루를 잡았구려
  • ?
    나무와 열매 2014.04.01 16:53
    계속 헛삽질로 수고 많이 하세요
  • ?
    석국인 2014.04.01 12:50
    여러분들의 우려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읍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이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무신론자나 이교도들이나 기타 분파가 자기 목적을 이룰 생각으로 계획적으로 떠드는 것은 분명 제지해야 합니다.
  • ?
    김운혁 2014.04.01 17:07
    석국인님과 통화 하고 싶군요.

    그리스도인의 면모를 유지하며 성경에 대해 대화할수 있는 분이시라면 대화 하고 싶네요.

    가능하면 답장 주세요.
  • ?
    김운혁 2014.04.01 18:16

    뭐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거짓으로 드러났다는 말씀이신지요? 님의 주관적인 느낌을 객관화 시키지 마십시요. 저를 정신병자로 치부하시기 전에 구체적으로 여기 댓글에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개인이 성경을 연구하고 믿는바를 게시판에 올려놓는 행동이 "오줌똥 싸고 노는" 행동인가요?

    이런 분위기를 만드시면 용기가 부족한 개인들이 어떻게 성경에 대한 궁금증과 의견들을 이 공간에서 자유롭게 표현하고 나눌 수 있나요? 


    어떤 사람도  태어날때부터 다 알고 이세상에 태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리 기초적인 질문이나 의견이 올라와도 그런 내용들을 헐뜯거나 폄하하는 언사는 옳지 않습니다. 

  • ?
    참선지자 2014.04.01 21:58
    이보시게 자네는 귀도 없고 눈은 멀었는가? 양심은 화인을 맞았고 이성은 마비되었는가? 진실로 거짓 선지자의 받을 형벌을 어찌 감당하려는가? 정신차리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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